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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디아스포라 현상의 가능성1부 한국 유입 디아스포라의 삶가리봉동 ‘옌볜 조선족타운’의 공간적 분리에 관한 연구 _ 정은혜 한국에서의 외국인 유입 증가 및 외국인 밀집지역의 형성사회자본이론에 근거한 국제이주서울 가리봉동 ‘옌볜 조선족타운’ 형성 과정가리봉동에 형성된 ‘옌볜 조선족타운’의 경관‘옌볜 조선족타운’의 경관을 통해 살펴본 공간적 분리가리봉동 ‘옌볜 조선족타운’에 대한 정책적 제안 국내 외국인 이주자의 분포 특성과 이주자 집거지의 로컬리티에 관한 예비적 연구 _ 김수정 들어가며외국인 이주자의 주거지 분리국내 외국인 이주자 집거지의 변화외국인 이주자의 공간적 분포 변화주요 이주자 집거지별 특성나가며재한 중남미동포 유학생의 사회적 네트워크에 관한 연구 _ 배진숙 중남미동포와 유학생 모빌리티 중남미동포의 이주와 높은 유동성 이주자의 사회적 네트워크와 사회적 지지 중남미동포 유학생 연구 참여자 정보중남미동포의 한국 유학 동기와 사회적 네트워크한국 입국 후 중남미동포 유학생의 사회적 네트워크 상호문화적 다양성intercultural diversity 기반 고등교육의 국제화2부 디아스포라 삶의 재현 방식과 미디어2000년대 일본 대중문화에 재현된 ‘재일 남성상’ 고찰: 영화 『GO』와 『피와 뼈』에 주목하여 _ 이승진 재일텍스트 소비 붐과 일본 사회『GO』, 가부장적 이미지의 재현과 소비『피와 뼈』, 소환되는 폭력성과 에로스재일문화의 외연 확장을 전망하며탈북민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타난 시민권의 정동정치 _ 김수철·유경한 탈북민과 리얼리티 프로그램정동경제affective economy와 엔터테인먼트 산업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로컬화와 탈북민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미디어 의례 탈북민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타나는 시민권의 문화정치미디어와 탈북민을 둘러싼 정동의 문화정치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정책: 인간과 기술의 융합을 중심으로 _ 조병철스마트 모빌리티: 이미 시작된 미래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와 스마트 모빌리티 개념‘코로나19’와 변화된 일상: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장소성의 재고찰포스트코로나 시대 인문 기술 융합을 위한 정책적 함의 3부 디아스포라적 삶과 이동제국을 이동하는 여성: 미야모토 유리코 문학을 중심으로 _ 김주영 일본 근대 지식인의 서양 체험미야모토 유리코 문학에 대한 논의들미국과 소비에트로의 이동‘제국’을 이동하는 여성소세키와 유리코: 시간의 경계 너머여행 텍스트와 모빌리티: 오오카 쇼헤이의 여행기에 그려진 유럽, 코르시카 _ 우연희 이동 사회와 여행전후문학자 오오카 쇼헤이의 여행여행지 보기: 공간(지형)과 시간(역사)여행자의 시선: 조망과 격하자기정체성으로서의 여행기한일의학 교류사로 본 ‘문화의 이동’ : 미키 사카에 연구를 중심으로 _ 서기재 미키 사카에와 한국 의학사미키의 의학적 세계관과 ‘조선 의학’에 대한 접근근대 이전 한일 의학 관계사를 통해 본 문화와 사람의 흐름미키의 ‘중정’과 한국의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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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현상의 하이콘셉트 혹은 가능성이주자와 미디어, 문화 및 역사 영역에서 현재 진행 중인 초국적 다문화 현상을 진단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책이다. 이제 적어도 문화 영역에서는 초국적 다문화 현상이 표준이 되었다. 상이한 정치적·사회적·문화적 맥락 속에서 이질적인 발화자들이 새롭게 소통할 가능성을 만들어 내는 데 디아스포라만큼 유용한 개념은 없다고 이 책은 주장한다. 이제 이주자, 이동하는 사람들은 민족적 스테레오타입을 스스로 해체하며 정착한 땅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고, 새로운 문화를 매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빠른 속도로 한국으로 유입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이주민이 한국에서 마주한 사회적·문화적 문제를 다룬다. 특히 지금까지의 관련 논의가 국내 유입 혼인이주자 중심이었던 것에서 벗어나, 한국으로 건너온 유학생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이 독특하다. 혼인이 아니라 학업을 위해 한국에 온 유학생들이 출신국 중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 안에 고립된다는 문제의식과 함께, 이들의 한국 사회 공존을 도울 정책적인 제언을 담고 있다.2부는 미디어를 통해 재현되는 디아스포라 및 디아스포라적 현상을 다룬다. 재일조선인 문학의 영화화, 탈북민 리얼리티 프로그램, 코로나19와 모바일이 만들어 낸 미디어 환경 변화는 모두 물리적 또는 가상적 공동체에서 비롯되고 그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미디어를 통해 형성된 가상 공간이나 집단은 새로운 가능성의 토대이자 또 다른 사회적 문제점의 출발점이라는 문제의식이 담겼다.3부에서는 이동하는 행위자를 통해 벌어지는 문학적·역사적 현상을 탐구한다. 이제 역사와 문학의 주체는 정착인이 아닌 이동인이다. 이들은 이동을 통해 자기정체성을 확립하고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기존의 연구들은 포착하지 못한 시간과 공간을 논의 안으로 끌어들인다. 이동은 뜻밖의 교류로 이어지고, 그 교류는 새로운 경험과 세계관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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