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김경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김경연 선생님은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아동문학관련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동문학가이며 번역가인 선생님은 많은 어린이책 번역하고 좋은 외국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행복한 청소부』『바람이 멈출 때』『애벌레의 모험』『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여우를 위한 불꽃놀이』『신나는 텐트 치기』『생각을 모으는 사람』『잠자는 책』『루카―루카』『빨간 나무』등이 있다.
그림 : 빌헬름 슐로테
1946년 독일의 뤼덴샤이트에서 태어났다. 본 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카셀 미술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76년『오늘 나는 하마가 갖고 싶어』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고, 카툰풍, 스케치풍의 독특한 화법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화가가 되었다. 여러 잡지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엽서 도안, 산업 동안 등 다양한 곳에서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파울의 미술 시간』『할아버지는 주머니 가득 색연필을 갖고 있어』등이 있다.
저자 : 엘리자베트 보르헤르스
1926년 독일 니더라인의 홈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시인이자 작가로서 많은 시집과 산문집을 냈다. 1986년에는 독일의 권위 있는 문학상의 하나인 흴덜린 문학상을 수상했고, 2001년에는 시전집이 나왔다. 또 많은 외국 문학 작품을 독일에 번역 소개했으며『파울의 미술 시간』『오늘 나는 하마가 갖고 싶어』와 같은 어린이 책에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