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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멈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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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그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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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샬럿 졸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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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에서 태어나 위스콘신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졸로토는 대학에서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배웠다고 회상합니다. 졸업 후 뉴욕시로 가서 어린이 책을 만드는 편집자가 되었고 또 직접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해 재능 있는 작가임을 증명했습니다. 지금까지 70여 권이 넘는 책을 썼고, 어린이 문학 분야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토끼 아저씨와 멋진 생일 선물》 《윌리엄의 인형》과 같은 작품들로 널리 알려졌고, 칼데콧 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바람이 멈출 때》는
1915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에서 태어나 위스콘신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졸로토는 대학에서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배웠다고 회상합니다. 졸업 후 뉴욕시로 가서 어린이 책을 만드는 편집자가 되었고 또 직접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해 재능 있는 작가임을 증명했습니다. 지금까지 70여 권이 넘는 책을 썼고, 어린이 문학 분야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토끼 아저씨와 멋진 생일 선물》 《윌리엄의 인형》과 같은 작품들로 널리 알려졌고, 칼데콧 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바람이 멈출 때》는 1962년에 출간된 이래 세번째 다른 그림으로 그려졌습니다. 1998년에는 어린이 책 분야에서 이룩한 졸로토의 업적을 기려 그해의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샬럿 졸로토 상이 제정되었습니다.

그림스테파노 비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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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파도바에서 태어났고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과 캘리포니아 파사데나 디자인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자장가》를 비롯한 여러 그림책의 그림을 그린 비탈레 작품은 여러 화랑과 〈뉴욕 타임즈〉 〈비즈니스 위크〉 등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아내와 아들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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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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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70*238*15mm
ISBN13
979116172270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낮과 밤, 바람과 파도, 비와 계절. 그 각각이 이어지고 또 이어집니다.”

쉽게 생각하고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고 사는 요즘 우리의 삶에 나직한 목소리로 속삭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이어지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끝이나 소멸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모두가 소중하고, 나름대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요. 이 책은 낮과 밤, 바람과 파도, 비와 계절처럼 자연스럽게 삶에서 마주하는 현상 그 너머에 있는, 우리가 쉽게 눈길 주지 않는 것들에 시선을 줄 시간을 줍니다. 그러며 자연스럽게 삶의 모든 것에는 끝이 있지만 그 끝은 영원한 끝이 아님을 알려 줍니다.

칼데콧 수상 작가이자 그림책 작가상으로까지 제정된 샬럿 졸로토의 서정적인 글이
스테파노 비탈레가 나무 위에 그린 놀라운 그림과 만나다!

특히 그림책 작가상으로까지 제정된 샬로트 졸로토의 시적인 글과 스테파노 비탈레의 거친 나무 느낌을 주는 바탕에 그려진 강한 선과 색의 그림은 세상 모든 것이 시작과 끝인 것처럼 보일 뿐 실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환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 편의 시처럼도 느끼는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해 보세요. 세상을 보는 시선도 달라졌음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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