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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韓非子》인간불신의 관점에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
《사기 史記》단순한 자료집을 뛰어넘은 뛰어난 역사문학서 《삼사충고 三事忠告》조직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의 마음가짐 《전국책 戰國策》책사와 모사들의 언론과 행동을 대표적인 ‘응대사령의 학문’ 《전습록 傳習錄》자기를 수양하고 남을 다스리는 인간학적인 귀중한 잠언 《장자 壯者》상식에 구애받지 않는 견해와 세속적인 가치관을 초월한 생활방식 《노자 老子》냉혹한 현실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지혜 《손자 孫子》인간을 깊이 통찰하고 이를 토대로 한 승부에 관한 행동법칙 《안씨가훈 顔氏家訓》시대를 초월하여 어느 시대에나 걸맞는 중국의 가훈을 담은 책 《채근담 菜根譚》불교, 유교, 도교의 가르침을 융합한 실천적인 인생의 지침서 《논어 論語》현실에서 이상을 잃지 않고 살아간 인간에 대한 생생한 기록 《오자 吳子》싸움의 전략전술과 위정자가 갖춰야 할 실전적인 가르침 《육도삼략 六韜三略》용병의 핵심이 고스란히 담긴 중국을 대표하는 병법서 《삼십육계 三十六計》중국 병법가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병법의 결정체 《맹자 孟子》설득술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철저한 왕도정치의 사상가 《순자 荀子》유가의 틀을 벗어난 현대 지향적인 사상가 《근사록 近思錄》명철보신의 기술, 주자학을 배우는 최고의 입문서 《정관정요貞觀政要》‘정관의 치’라는 평온한 시기를 이룬 정치의 요체 《좌전 左傳》정치, 외교, 전술 등 구체적인 생생한 사례들 《관자 管子》강한 설득력과 무리하지 않고 유연한 논리를 내세운 병법론, 정치론, 외교론 《송명신언행록 宋名臣言行錄》송대를 대표하는 정치가 97명의 마음가짐 《삼국지 三國志》천하통일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를 기록한 책 《십팔사략 十八史略》역사의 발자취를 남긴 많은 이들의 삶을 통해 얻은 지혜 《제갈량집 諸葛亮集》예리하게 인간을 통찰하고 분석한 전형적인 ‘인간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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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제자가 고향에 있는 아들이 중태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이 되어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왕양명이 말했다.
"이런 떄일수록 자기 수양이 필요하네. 이럴 때 수양을 쌓지 않고 시간을 헛되이 보낸다면 평소에 열심히 공부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수양을 쌓게." 이를테면 왕양명이 주장한 일을 하면서 자신을 연마하는 것은 언제 어떠한 경우에라도 자기를 극복하려는 의욕으로 상황에 대처함을 의미한다. 우리도 이러한 각오로 모든 일에 대처한다면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긍정적인 방향이 보이지 않을까? --- p.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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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전, 현대 리더들의 필독서
고전은 읽을수록 새롭고 많은 교훈을 주는 역사적 작품이며 각 민족의 전통을 그대로 반영하는 기록이다. 그리고 여기, 방대한 땅 중국의 3천 년이라는 장대한 시간을 담아 놓은 책이 있다. 중국에는 많은 철학자들과 영웅들이 피어나고 사라졌다. 그리고 그들이 남긴 삶의 이야기는 고전이 되어 후세에 전해지며 배울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을 알려준다. 책 『중국 3천년의 인간력』에서는 역사 속의 영웅, 시대의 지도자상을 다룬 내용은 물론이고 그밖에 사상계의 지도자인 노자, 장자, 공자 등에 대해 다룬 내용도 흥미진진하다. 단순히 사상의 요점만을 정리한 것이 아니라 생생한 인간을 다루었다. 현대 사회에 있어 누구나 한 번쯤은 이 책을 통하여 ‘인간이란 무엇인지’라는 본질적인 문제로부터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생각하게끔 하는 인간학의 기본서이다. 고전 속에 녹아 있는 진리 오랜 세월의 격렬한 흐름을 견디고 살아남은 고전에는 역사를 뛰어넘는 불변의 진리가 응축되어 있다. 특히 전국시대의 무장과 역대 지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중국 고전은 냉엄한 현실에 살아남아야 하는 현대 지도자들의 필독서다. 이 책은 일반 사람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중국 고전 24권을 통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에 대하여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쓰인 책이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끔 해, 현대적인 해석을 통해 보다 쉽게 처세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돋보인다. 24권의 방대한 고전을 한 번에 정리한 새로운 형식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간학의 기본서! 기존에 고전에 대한 책을 보면, 대체로 고전의 본문을 풀이하는 형식을 많이 취했었다. 하지만, 본서에서는 고전풀이보다는 그 내용을 중심으로 기술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문장 기술 형태가 고전의 풀이가 아니고 이야기 중심이라 남성중심의 독자층에서 보다 폭넓은 독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되고 있는 24편의 고전은 고대 중국 사회를 대변하고 있는 사상서 및 고전서로 현재에 이르러 이른바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처세를 위한 바이블로 대변되고 있는 것들이다. 최근 더욱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 있어 인간과 인간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일들과 교류들에 대하여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를 해야 하는지,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남에게 보여 주고 그것을 받아들이게끔 하는지에 대해서 중국 고전을 통하여 하나하나 심도 있게 짚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