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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거꾸로 돌려 보세요!
다양한 시선으로 감상하는 아기 그림책 ● 상상력과 연상력을 키우는, 시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아기그림책 《핑 돌면 누구게?》는 즐겁고 놀라움이 가득한 열세 개의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정방향으로도 거꾸로도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직은 고정관념이나 정형화된 사고에서 자유로운 영유아 독자들은 그림책을 들여다보며 여러 개체들을 만날 수 있다. 이와 같은 ‘그림 거꾸로 보기’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영유아 아이들의 상상력과 연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사물과 개념을 자신 나름의 방법과 시선으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방식을 배우게 된다. 또한 빨강, 파랑, 노랑 등 원색으로 표현된 그림들은 아직 미성숙한 영유아 아이들의 시각 발달에 도움을 주며, 강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붙들고 장난감처럼 책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이러한 경험들은 아이들에게 미술과 예술을 감상하고 향유하며 더 나아가 창조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타마미술대학 특임 준교수이자 어린이 아트 프로젝트 전문가인 사소 쿠니타케는 “그림을 거꾸로 보는 것은 아이의 창조력을 기르는 최초의 한걸음”이라며 “아이의 예술적 경험의 문을 여는 첫 그림책로 안성맞춤”이라며 《핑 돌면 누구게?》를 추천하고 있다. ● 양육자와 아이 사이에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는 아기그림책 《핑 돌면 누구게?》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개체들은 책 너머의 독자에게 '나는 누굴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구성으로 인해 책을 읽어 주는 양육자는 계속 질문을 하고, 책을 보는 아이는 그 질문에 답을 하게 된다. 질문과 답으로 이어진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구성은 양육자와 아이 사이에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고 또 끌어낸다. 또한 색칠 공부나 그림 그리기 활동에 이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그림책이기에, 아이들과 직접적으로 스킨십 하며 애착과 유대감을 쌓기에도 좋다. ●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책 읽는 재미를 알려주는 아기그림책 - 갈기가 부숭부숭. 어흥어흥, 크와아앙! 나는 누구게? (사자) - 큰 눈을 흘깃흘깃, 힐끔. 더듬이를 휘적휘적. 나는 누구게? (사마귀) - 삐악삐악, 쫑쫑쫑. 보송보송 샛노란 털. 나는 누구게? (병아리) - 휘리릭, 팔랑팔랑. 예쁜 날개 펼쳐 볼까? 나는 누구게? (공작새) 《핑 돌면 누구게?》의 또 하나의 특징은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동물, 사물 들이 가진 특징을 적절하게 담아낸 의성어, 의태어는 이제 막 책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글을 소리 내어 읽는 즐거움, 모양과 소리를 흉내 내는 즐거움을 알려줄 것이다. 더 나아가 그림책 속에 담긴 것 외에도 자기 자신만의 의성어, 의태어를 찾아보는 재미 역시 경험해 볼 수 있다.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 ㆍ 딸이 몇 번이나 책장에서 꺼내와 읽어 달라고 하는 그림책이에요! 친구에게도 아이가 생기면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ㆍ 한눈에 반해 샀어요. 다양한 시각을 가르칠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ㆍ 아이의 상상력을 길러 주려 구입해 보았습니다. 아직 색이나 형태에 고정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은 아이의 자유로운 사고에 경의로움을 느끼게 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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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견해는 하나가 아님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
어린이 미술의 문을 여는 첫 번째 그림책으로 안성맞춤! - 사소 쿠니타케 (타마미술대학 특임준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