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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야 반가워
양장
주니어RHK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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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글그림우에다 시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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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도쿄디자인 전문학교 일러스트레이션과를 졸업했습니다. 디자인 회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 겸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독립해 일러스트와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품으로 《매일매일 시계 그림책》, 《시계의 숫자 3을 되찾아라》, 《사라진 딸기를 찾았다》, 《정리정돈 엄청 기분 좋아》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공이 콩콩》이 있습니다. 치즈를 무척 좋아해 치즈 케이크를 만들어 먹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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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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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54g | 190*190*8mm
ISBN13
978892557643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팬티를 입기 시작하는 영유아를 위한 ‘첫 배변 훈련 그림책’

『팬티야 반가워』는 기저귀를 떼고 팬티를 입기 시작하는 아기들을 위한 배변 훈련 그림책으로, 배변 훈련의 시작인 팬티 입기의 즐거움부터 알려 준다. 기저귀와 팬티를 의인화해 아기가 팬티를 두려워하지 않고 친구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기들은 팬티가 책 속 아기의 다양한 표정과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하는 모습을 보고 팬티에 관심 가지게 되고,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으로 “나도 팬티 한번 입어 볼래요!”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팬티에 실수해도 괜찮아.” 불안해진 아기의 마음을 다독이는 그림책

아기가 팬티 입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이제는 배변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줄 차례이다. 이제 막 팬티를 입기 시작한 아기가 배변 실수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아기들은 자신이 마치 큰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며 다시 기저귀를 차야 할까 봐 두려워한다. 이럴 때 양육자가 따뜻한 표정을 지으며 실수해도 괜찮다고, 젖은 팬티는 세탁하면 된다고 차분히 다독인다면, 아기들은 배변 훈련의 두려움과 실수의 불안감을 스스로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팬티야 반가워』는 아기가 기저귀를 떼고 팬티 입기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서 배변 실수도 훈련의 한 과정임을, 누구나 실수할 수 있음을, 실수는 잘못이 아님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생활 그림책이다.

배변 훈련 과정은 명쾌하고 재미있게, 색감은 부드럽게!

이 책에는 아기가 팬티에 익숙해지는 것부터 배변 실수를 하고, 실수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까지의 과정이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담겨 있다. 그러면서도 이 시기 아기들이 할 법한 생각과 행동을 재미있게 표현해 아기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를테면 아기를 떠나는 기저귀가 눈물을 흘리고, 기저귀가 떠난 후 아기와 팬티가 만나 서로 공손히 허리 숙여 인사하는 식이다. 또한 파스텔 톤의 그림은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 아기와 양육자에게 안정감을 준다.

이제 책을 다시 펼쳐 팬티를 차분히 따라가 보자. 아기의 표정과 행동을 따라 하고, 바지 속에서 얼굴을 빼꼼 내미는 등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유머러스하게 표현된 팬티가 눈에 들어올 것이다. 이처럼 때로는 의인화된 팬티를, 때로는 아기와 엄마를 가만히 따라가다 보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며, 나아가 아기는 배변 훈련 하는 것을 즐거워할 것이다.

리듬감이 살아 있는 말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

말놀이는 이 시기를 지나는 아기들의 언어 능력 발달과 표현력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이다. 『팬티야 반가워』에는 ‘패패패패 팬티’, ‘뒤뚱뒤뚱’, ‘쑤욱’, ‘룰룰루 랄랄라’, ‘보송보송’ 등 리듬감이 느껴지는 말과 재미있는 의성어?의태어가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말놀이 하기 좋다. 아기들은 책 속 표현들을 소리 내어 따라 읽다 보면 이 책과 배변 훈련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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