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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죽기에는 2
카리 스마코 글그림 오지은
열림원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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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6화
제7화
제8화
제9화
제10화
제11화
「우리의 어제·오늘·내일」―요시나가 후미×카리 스마코 대담
후기

저자 소개 2

글그림카리 스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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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ako Kari,かり すまこ,雁 須磨子

후쿠오카현 출생으로, 1994년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BL부터 순정 만화, 여성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독특한 유머와 섬세한 심리 묘사, 그리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 「패밀리 레스토랑」이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2020년에는 『내일 죽기에는』으로 제23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거짓말쟁이 악마』 『가슴에 가시 박힌 것들뿐』 『오로치의 사랑』 『노하라 노하라노』 『너와 사랑 1 : 사회인 편』(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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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차 음악인, 16년 차 작가, 11년 차 우울증 환자. 주로 그늘진 마음에 대한 글과 음악을 만들어왔다. 2005년 클럽에서 공연을 시작, 2007년 첫 앨범 〈지은〉을 냈다. 이후 정규 앨범 2장을 더 내었고 오지은과 늑대들, 오지은서영호 등의 프로젝트 활동을 하였다. 2010년 첫 책 《홋카이도 보통열차》를 시작으로 《익숙한 새벽 세시》, 《마음이 하는 일》, 《아무튼, 영양제》 등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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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04g | 140*199*20mm
ISBN13
9791170402725

출판사 리뷰

제23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우수상
2020년 만화 타이쇼상 후보


독특한 유머와 섬세한 심리 묘사, 그리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BL부터 순정 만화, 여성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카리 스마코의 힐링 만화 『내일 죽기에는』이 마침내 국내 독자들을 만난다.

20대와 30대를 지나, 우뚝 선 40대의 벽
나는 이제 어쩌면 좋지?


어른이 되면 모든 것이 다 수월하고 쉬울 줄로만 알았는데, 우뚝 선 40대의 벽이 그저 혼란스럽기만 한데……. 40대 여성이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섬세하고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포착한 카리 스마코의 『내일 죽기에는』. 몸과 마음의 변화에 있는 힘껏 혼란스러워하고 헤매면서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등을 다정하게 토닥이는 이야기가 되어 줄 것이다.

40줄에 접어든 한 여성의 좌충우돌, 망설임, 즐거움, 새로운 만남과 헤어짐.
지금부터 다양하게 그려 나가려고 합니다.
- 카리 스마코(지은이)

제 인생에도 우메키같은 원수가, 미츠키같은 깜찍이 후배가,
다른 속도로 하지만 함께 나아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혼나도 저도 여러분도 어느 방향으로든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힘을 주는 만화입니다.
- 오지은(옮긴이)

지금 그냥 이 자리에서 사라져 버리고 싶다

밀려드는 업무에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던 커리어 우먼 혼나 사와코. 하지만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부쩍 늘어난 잠과 해소되지 않는 만성적인 피로. 번아웃 직전까지 자신을 몰아붙이던 혼나는 결국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몸도 마음도 지친 혼나는 오래전 함께 일했던 직장 선배를 만나 고민을 털어놓는다. 10년 이상 홍보 업계에서 일해 온 혼나에게 선배는 자신만의 일을 시작해 보는 것을 제안하고…….
“앞으로 프리랜서로 일할까 합니다.”
“좋을 것 같은데요. 혼나 씨라면 잘 해낼 거예요.”

그러니까 엄마, 오래 살란 말이야

무엇 하나 특출하게 잘하거나 못난 부분 없이 평범하게 자라 온 나루카미 사라. 하지만 다니고 있던 직장에서 불륜 사건에 휘말리며 삶의 모습이 완전히 바뀌었다. 실패에 그친 자살 기도 이후, 사라는 직장도 구하지 않고 엄마에 의지해 살아간다. 나이 든 엄마에게 의지하는 자신의 삶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전에 겪었던 트라우마는 그녀를 쉽게 놓아 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중학교 동창인 토코를 마주치고, 언제나 그렇듯 씩씩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토코를 보며 사라의 마음속에도 자그마한 용기가 움튼다.
“힘내야지. 그러려면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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