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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글읽기

책소개

목차

머리말

1. 도마뱀과 도마뱀
2. 책가방을 잊고 왔어요
3. 대신 놀아 주는 로봇 동무
4. 우승기를 양보합니다
5. 아이들 흉보기 시간
6. 맞장구 할아버지
7. 학교에 온 페스탈로치
8. 이야기가 사는 교실
9. 그놈과 할아버지와 구제역
10. 울면서 떠난 봉봉이네

저자 소개

글 : 윤태규
1950년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안동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달마다 한 번씩 학급문집 〈신나는 교실〉을 펴냈다. 지금은 대구동평초등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으로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을 연구?실천하면서 좋은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똥 선생님》,《초대받은 마술사》,《내가 내가 잘났어》,《초등 1학년 교실 이야기》,《선생님 나 집에 갈래요》,《일기쓰기 어떻게 시작할까》.《내가 처음 쓴 일기》,《나뭇잎 교실》,《아이쿠나 호랑이》,《신나는 교실》,《이상한 학교》,《입큰도사 손큰도사》가 있습니다.
그림 : 김천일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으며, 세종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줄곧 개인전을 열거나 그림 전시회에 참여해 왔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태안 신두리 - 모래언덕에 핀 꽃〉,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위대한 영혼, 간디〉, 〈김구〉가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35쪽 | 320g | 205*195*10mm
ISBN13
9788994372679

출판사 리뷰

교사는 사랑으로 아이들은 존경으로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이야기
윤태규 작가의 동화는 교사는 사랑으로 아이들은 존경으로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이야기, 배움과 놀이와 일이 하나 되어 행복한 교실 이야기가 어울려 있습니다.
《책가방을 잊고 왔어요》는 등교 시간에 늘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맞이하는 교장 선생님이 책가방을 깜박 잊고 온 아이를 차에 태우고 같이 아이 집에 가서 가방을 가져오는 자상한 교장 선생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 흉보기 시간 》은 아이들을 운동장에서 놀게 하고 선생님들이 모여 아이들 흉보기를 하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선생님을 흉보기를 하며, 아이들과 교사 사이의 막힌 문제를 풀어내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가 사는 교실》은 ‘이야기가 사는 교실’을 만들어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님들이 마음껏 이야기를 나누며 막힌 문제를 풀고 즐거움을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지나친 경쟁 교육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해독시켜 줍니다.

윤태규 작가의 동화는 경쟁 보다 어울림, 개성과 함께 함으로 다 같이 1등 하는 이야기로 지나친 경쟁 교육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해독시켜 줍니다.
《우승기를 양보합니다》는 학교 운동회 날 학급별 이어달리기에서 넘어진 지민이를 기다려 같이 달려 지민이네 반이 이기지만, 지민이는 우승기를 넘어졌을 때 기다려 같이 달려준 반에 우승기를 양보하는 동화입니다.
《대신 놀아 주는 로봇 동무》는 아이들 노는 꼴을 못 보는 버럭 선생님이 로봇 동무를 만들어 아이들 대신 놀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공부만 시키는 이상한 나라 이야기로, 속도와 경쟁으로 아이들을 닦달하는 잘못된 교육풍토를 풍자한 동화입니다.
《학교에 온 페스탈로치》는 퍼즐 맞추기 놀이를 하려고 깨진 도자기 조각을 주워 온 연수를 ‘유리 조각을 줍는 페스탈로치’라고 칭찬하고 장한 어린이 상을 주는 교장 선생님에게 감동하여 등하교 길에 길거리의 깨진 유리 조각을 줍는 아이 이야기입니다.

동심의 눈으로 세상의 어두운 구석을 밝혀냅니다.

윤태규 작가의 동화는 동심의 눈으로 세상의 어두운 구석을 밝혀내고, 아이들이 중심이 된 마을 공동체, 밝은 사회를 꿈꾸게 합니다.
《맞장구 할아버지》는 늘 놀이터에서 엄마와 마주이야기하며 자라던 민구가, 암에 걸려 세상을 뜬 엄마 대신에 이웃인 맞장구 할아버지와 마주이야기하면서 상처를 딛고 밝게 커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놈과 할아버지와 구제역 》은 자식처럼 정성껏 키우던 소를 구제역으로 살처분 당해 땅에 묻고 마음 아파하는 시골 할아버지 이야기입니다
《울면서 떠난 봉봉이네》는 여러 가지 꽃들이 피는 농사보다 돈 되는 단일 작물 재배로 꿀을 먹을 수 없어 마을을 떠나는 꿀벌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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