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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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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비평/비판 82위 사회 정치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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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헌사
감사의 말씀
영문사 출판사 공지
들어가는말

1장 팬데믹 관리 실패
I: 자의적인 조치: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의학
II: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HCQ) 죽이기
III: 아이버멕틴(Ivermectin, IVM)
IV: 렘데시비어(Remdesivir)
V: 최종적 해결책(Final Solution): 백신이 아니면 파멸
2장 공중보건보다 제약사 수익이 우선
3장 제약업계 수익 창출의 기본 틀이 된 인간면역결핍서비스(HIV) 팬데믹
4장 팬데믹의 기본 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와 아지도타이미딘(AZT)
5장 HIV 이설(異說)
6장 HIV 이단자들 화형에 처하기
7장 지킬 파우치 박사와 하이드 씨: 아동을 대상으로 한 NIAID의 야만적 불법 실험
8장 백인의 해코지: 파우치 박사가 아프리카에서 자행한 만행
9장 백인이 짊어진 무거운 짐
10장 이롭기는커녕 해로운 자선활동
11장 가짜 팬데믹 부추기기: “늑대가 나타났다!”
12장 미생물전 연습

저자 후기

저자 소개2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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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변호사이자 환경운동가. 이 책의 원서 <The Real Anthony Fauci>이라는 베스트셀러를 치열한 조사 끝에 출간하였으며, 이를 배경으로 2024년 11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되었다. 명망 높은 케네디 家의 일원으로, 그의 삼촌은 존 F. 케네디이며, 그의 아버지는 JFK 밑에서 법무장관을 지냈던 로버트 F. 케네디이다. 오랜 기간 환경 운동에 매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타임지가 선정한 ‘지구의 영웅(Heroes for the Planet)’ 중 한 명으로 지명된 바 있다. 그러나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이러한 업적보다도 최근 들
미국의 변호사이자 환경운동가. 이 책의 원서 이라는 베스트셀러를 치열한 조사 끝에 출간하였으며, 이를 배경으로 2024년 11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되었다. 명망 높은 케네디 家의 일원으로, 그의 삼촌은 존 F. 케네디이며, 그의 아버지는 JFK 밑에서 법무장관을 지냈던 로버트 F. 케네디이다. 오랜 기간 환경 운동에 매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타임지가 선정한 ‘지구의 영웅(Heroes for the Planet)’ 중 한 명으로 지명된 바 있다.

그러나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이러한 업적보다도 최근 들어 "음모론자" 등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 역시 그가 출간한 책 <백신의 배신> 때문이다. 이 책에서 그는 주류 의,약학계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코로나19와 관련한 정책 및 그 백신의 위험성을 설파하고 있는데, 이것이 큰 논란이 되었기 때문이다. 원서의 출판사는 "이념이나 정치와 무관하게 명백한 사실은 지적해야 한다. 과학적 오류와 정책적 오류는 실제로 일어난다. 그리고 처참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오류는 하자 있는 분석, 서두름, 오만, 그리고 때로는 부정부패에서 비롯될지도 모른다. 원인이 무엇이든 해결책은 열린 마음으로 탐색하고 성찰하고 끊임없이 재검토하는 데서 비롯된다."라는 말로 출판의 변(辯)을 전한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2,000여 건의 과학 연구 및 정보를 기반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옳은지 혹은 그른지에 대한 판단은 독자에게 맡긴다. 그러나 앞으로도 닥쳐올 가능성이 높은 팬데믹의 세상에서 해결책을 찾는 일은 확실히 과거에 대한 올바른 성찰을 요구할 것이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다른 상품

1965년 여섯 자매 가운데 셋째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컬럼비아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뉴스 앵커, 미국 매사추세츠주 주정부 통신에너지국 애널리스트/차장, 리인터내셔널 무역투자연구원 이사를 지냈다. 조직 생활을 청산한 2009년 이후로 지금까지 『월든/시민불복종』, 『미국의 봉쇄정책』, 『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 『히든 포텐셜』 등 50여 권의 책을 옮겼고, 지은 책으로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가 있다. 옮긴 책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으로 37회 한국 과학기술도
1965년 여섯 자매 가운데 셋째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컬럼비아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뉴스 앵커, 미국 매사추세츠주 주정부 통신에너지국 애널리스트/차장, 리인터내셔널 무역투자연구원 이사를 지냈다. 조직 생활을 청산한 2009년 이후로 지금까지 『월든/시민불복종』, 『미국의 봉쇄정책』, 『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 『히든 포텐셜』 등 50여 권의 책을 옮겼고, 지은 책으로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가 있다. 옮긴 책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으로 37회 한국 과학기술도서상 최우수 번역상을 받았다. 환갑이 코앞인데 ‘내 인생의 화려한 봄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착각에 빠져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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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676쪽 | 176*240*35mm
ISBN13
9791193828120

출판사 리뷰

40여 년 넘게 미국 방역 정책 수장으로 군림하면서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앤서니 파우치


앤서니 파우치는 1968년 공중보건 관리로 입문한 후 1984년부터 2022년까지 7명의 대통령을 거치는 동안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의 소장을 맡아 천문학적인 숫자의 연구지원금을 전 세계에 뿌리면서 국립보건원 원장보다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해 과거에 발생한 지카, 에볼라, 돼지독감, 조류독감 등 수많은 방역 정책들을 지휘했다.

“백신 음모론자”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조카이자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섰다가 암살당한 로버트 F. 케네디의 아들로 잘 알려진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환경 전문 변호사로서 비영리 환경 보호 단체 워터키퍼(Waterkeeper)와 천연자원보호협회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했고 〈타임〉지에 “지구의 영웅”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는 이번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이 경선을 거부하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였다가 사퇴하고 트럼프 지지로 돌아섰고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그를 보건복지부 장관에 지명했다.

두 사람의 극적인 교차점, 백신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변화의 기반


이렇게 대조되는 두 사람의 경력이 교차하는 지점이 있으니, ‘백신’이 바로 그것이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백신의 위험성에 경고하며 “백신 음모론자”로 내몰리고, 파우치가 세계 보건의 최전방에서 자신의 방역 정책을 지휘하는 동안 출간된 이 책은 출간된 이후 미국 내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출간부터 현재까지 아마존 면역학 부문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도서이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철저하고 정밀한 연구와 인터뷰를 기반으로 이 책을 출간하며, 파우치 박사가 초래한 현대 의료 시스템과 공공 정책의 어두운 이면을 드러내는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미국 공중보건 책임자인 앤서니 파우치가 HIV 전염병과 COVID-19 팬데믹 기간 약 30년간 권력을 남용했다고 비난한다.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분석과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앤서니 파우치 박사를 비롯한 보건 정책의 중심 인물들이 어떻게 공중보건보다는 거대 제약사의 이익을 우선시했는지를 폭로했으며, 그 과정에서 이들이 어떤 이득을 얻었는지에 대해 낱낱이 밝혀냈다.

저자는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 의무화, 봉쇄 정책, 그리고 정보 검열 시행이라는 의사 결정이 어떻게 혼란과 정책적 오류를 넘어서 전 세계 시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잠식했는지 설명한다. 과학과 권력의 만남이 어떻게 괴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그리고 개인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를 강렬하게 논증하고 있다. 파우치 박사는 1980년대 AIDS 위기 당시 제약 회사와 협력해 위험성이 검증되지 않은 약물을 승인하도록 FDA를 압박했고, 결과적으로 안전성을 도외시한 정책을 펼쳤다고 케네디는 주장한다. 또한, 파우치와 빌 게이츠가 결성한 오랜 파트너십을 조사하며, 그들이 글로벌 보건 정책과 백신 프로그램에 행사해 온 막대한 영향력에 대하여 독자들에게 비판적으로 성찰하게 한다. 트럼프는 케네디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하며 “오랫동안 미국인들은 속임수, 잘못된 정보, 허위 정보에 연루된 식품업계와 제약회사들로 인해 피해를 보았다”며, 케네디가 미국을 “위대하고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위대하고 건강한” 꿈이 어떤 것인지는 이 책을 통해 잘 알아볼 수 있다.

의료 시스템의 배신
비판적 사고의 필요성!


논쟁의 대상이 되는 수많은 이슈에서 주류와 다른 관점을 지녔다고 하면 비판을 넘어 비난의 대상이 되기 마련이다. 우리나라 역시 코로나19 당시 'K-방역'이라는 이름 아래 완전히 생활을 통제하여, 마스크를 의무화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고, '백신 패스'라는 명목하에 백신 미접종자는 무조건 잘못된 사람으로 몰아갔다.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말이다. 특히, 백신의 신빙성에 합리적 의구심을 제기하는 이들은 ‘백신 음모론자’로 몰리며 비이성적이고 반지성적이라고 비판받았다. 하지만 이념이나 정치와 무관하게 명백한 사실은 지적해야 한다. 과학적 오류와 정책적 오류는 실제로 일어난다. 그리고 처참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오류는 하자 있는 분석, 서두름, 오만, 그리고 때로는 부정부패에서 비롯될지도 모른다. 원인이 무엇이든 해결책은 열린 마음으로 탐색하고 성찰하고 끊임없이 재검토하는 데서 비롯된다.

이 책의 저자는 〈백신의 배신〉을 통해 단순히 잘못된 백신에 대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현대 사회가 직면한 의료 권위주의의 위험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대중이 자율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한다. 코로나19 시기의 우리 사회를 다시 한번 돌이켜보자. 우리 사회는 이러한 비판에 열린 자세를 가졌는지 말이다. 또, 이 책은 백신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는 단순한 정치 서적이 아니다. 〈백신의 배신〉은 파우치와 게이츠, 그들의 동료들이 미디어, 과학 저널, 정부 및 준정부 기관, 세계 정보기관, 그리고 영향력 있는 과학자 및 의사들을 통제해 코로나19의 위험성과 병원성에 대한 두려움을 조장하고, 토론을 억압하며 반대 의견을 무자비하게 검열했던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케네디는 ‘앤서니 파우치’라는 특정한 인물에 대한 공격을 넘어, 보건 정책과 과학의 명분을 투명하게 지키려는 목적을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독자들이 다양한 시각을 통해 비판적 사고를 기르고, 과학적 권위에 대한 신뢰를 재검토하며, 한층 성숙한 사회적 논의의 기회를 얻기 희망한다.

함께 읽고 깊이 고민해야 할 메시지

의학계에서 백신은 성역이다. 아무도 백신의 안전성이나 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못한다. 미국 아동은 공중보건당국이 정한 예방접종 스케줄에 따라 현재 무려 16가지 백신을 69회분 접종하는데 이러한 백신 제조사들은 부작용이 발생해도 그 책임을 면책받는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관리들은 국민 세금으로 행한 연구 결과로써 특허를 출원해 제약사에 빌려주고 특허사용료를 받아 챙긴다. 미국 식품의약국의 총예산의 45%, 약품 심사 예산의 75%는 제약사에서 비롯된다. 결함이 있는 제품을 파는 기업이 그 제품이 일으킨 문제에 대한 책임을 면제받는다면 기업이 그 제품의 품질을 개선해야 할 유인책이 존재할지, 기업에 금전적으로 의존하는 공중보건기관이 약품 심사를 공정하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한국 정부는 2025년 1월부터 아동을 대상으로 6가 혼합백신(DTaP + Hib + IPV + HepB)을 무료로 접종한다고 발표했다. 10여 년 전 이와 비슷한 5가 혼합백신(DTP + Hib + Hep B)이 출시되었다. DTP 백신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공급과잉으로 수익이 폭락하고 새로 출시한 Hib와 HepB의 백신 접종이 부진하자 제약사들은 DTP 공급을 중단하고 다섯 개를 묶어 새로운 백신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DTP 백신을 접종하던 제 3세계는 울며 겨자먹기로 5가 백신을 접종할 수밖에 없었다. 5가 혼합백신의 수익률은 이 백신들을 따로 접종할 경우보다 1,440% 폭등했으나 백신의 효과는 오히려 더 낮았다. 5가 혼합백신은 세계보건기구의 강요로 부탄, 스리랑카, 파키스탄, 베트남, 인도에서 쓰였지만 영유아 사망이 잇따르자 접종이 중단되었다.

백신과 팬데믹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조명하며, 편향된 정보 속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가치 있는 필독서이다. 〈백신의 배신〉은 과거와 현재의 공중보건 정책을 돌아보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성찰하게 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과학적 엄밀함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백신의 배신〉은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에 관심을 두는 전 세계의 모든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이들에게 과학과 공중보건, 나아가 과학의 본질을 새롭게 조명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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