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90일 대여 EPUB
eBook [대여] 청춘 위로
EPUB

해당 상품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가격
10,000
10,000
대여기간
90일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목차

치유인문컬렉션을 기획하면서 존재와 치유, 그리고 인문
여는 말 이심전심

1장 나를 위로하다

언니가 동생에게, 동생이 언니에게
늦었다는 생각으로 쫓기는 당신
별 헤는 밤
상처로 힘들어하던 어린 날의 나
말이 가진 힘
Bravo, My life!
생일의 의미

2장 사람들 그리고 사랑

나를 위해 젊음을 바치신 당신
엄마의 주름
이제야 추억할 수 있네
그리움을 보내며
마음이 변할까 걱정하지마
이제 떠나는 내 동생
어쩌다 마주친 그대들
함께 산을 올랐던 연에게
선생님, 감사합니다

3장 누군가의 깊은 한숨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들
상사의 한숨에 상처받는 당신
조별 과제로 지친 동생
잠 못 드는 그대
겁 많고 게으른 완벽주의자
타인과의 비교에 지치다니!
어떠한 희망도 보이지 않아

4장 내일도 해는 뜰 테니까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어
그래도 우리는 꿈꾸던 사람이었지
문장으로 연결되는 세상
누군가의 일기장
변화무궁한 세대에게
점, 선, 면
고대하는 청춘에게

닫는 말 총욕약경

저자 소개 7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고려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식인, 고전학, 지역학, 동아시아학 등을 시야에 두고 『묵자』 『사기』 등을 비롯해 한시와 시화를 가르치며 고전지식이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동아시아 한문고전의 미래가치를 환기하여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려는 것이나 한문교육이 인성을 증진할 가능성에 주목하는 것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다. 저서로 『한국한문학 연구의 새 지평』(공저, 2005), 『새 민족문학사 강좌』(공저, 2009), 『고려후기 한문학과 지식인』(2013), 『한국학의 학술사적 전망』, 『청춘문답』(모두 공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고려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식인, 고전학, 지역학, 동아시아학 등을 시야에 두고 『묵자』 『사기』 등을 비롯해 한시와 시화를 가르치며 고전지식이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동아시아 한문고전의 미래가치를 환기하여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려는 것이나 한문교육이 인성을 증진할 가능성에 주목하는 것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다. 저서로 『한국한문학 연구의 새 지평』(공저, 2005), 『새 민족문학사 강좌』(공저, 2009), 『고려후기 한문학과 지식인』(2013), 『한국학의 학술사적 전망』, 『청춘문답』(모두 공저, 2014), 『동아시아 지식인문학의 지평을 탐색하다』, 『남명학파의 지역적 전개』(모두 공저, 2019), 『이재 황윤석 연구의 새로운 모색』(공저, 2020) 등이 있고, 역서로 『송도인물지』(2000), 『악기집석』(2003), 『우붕잡억』(공역, 2005), 『유미유동』(공역, 2006)을 비롯해 근래 『잃어버린 낙원, 원명원』(공역, 2015) 『능운집』(공역, 2016) 『문화수려집』(공역, 2017) 등이 있으며, 2018년 이후 치유인문학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같이 『시민의 인성』을 매년 내오고 있다.(2022년 현재 총4권 발간) 『악기집석』으로 제5회 가담학술상(2003)을 수상했고, 베이징대 초빙교수를 두 차례(1997, 2008) 지냈다.

김승룡의 다른 상품

부산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했던 2009년, 방송작가를 꿈꾸며 서울로 상경해 약 15년간 방송작가로 일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Olive 모두의 주방>, <tvN 집콘LIVE>, <tvN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이다. 현재는 두 아이를 키우며 엄마라는 또 다른 인생을 겪어보는 중이다.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기를, 인생을 살았기를, 바라본다.

박기현의 다른 상품

부산에서 나고 자랐다. 학생 때 고전문학 시간이 유일하게 즐겁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부산대학교 한문학과에 진학해 박사과정까지 공부를 이어오고 있다. 몸과 마음이 지쳐 잠시 방황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럴 때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시 한 수가 있어서 행운이었다. 내가 만난 행운이 다른 이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

류재민의 다른 상품

아직까지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 하고재비. 언젠가는 내가 만든 무언가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겠다는 몽상가. 아직까지 앞가림을 못하는 것 같은 자칭 철부지. 한문학자를 꿈꿨지만 결국 도망치고만 도망자. 꼭 성공하고 말겠다는 생각이 가득한 열정가. 하지만 열정에 비해 노력이 부족한 게으름뱅이.

김동혁의 다른 상품

전형적인 장녀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 일탈의 경험이 거의 없고 보통 인생의 숙제들을 하나씩 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그 관계들을 소중히 여기며 어쩔 땐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누군가에겐 자랑스러운 사람일 수 있으나 아직까지는 부끄러운 게 더 많다. 특별하진 않지만 작은 울림으로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다.

정다운의 다른 상품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졸업. 학부 시절 한시 수업을 가장 좋아했다. 요즘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유에 대한 나름의 답을 찾기 위해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인생의 모토는 낭만을 좇는 것. 음악과 영화 그리고 현대 미술을 사랑하는 20대 청년이다. 알 수 없는 내일이지만 하루하루를 묵묵히 그리고 담담히 살아가고자 한다.

이지수의 다른 상품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재학 중으로, 곧 5학년이 된다. 이제는 학교를 떠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학생이 아닌 자신이 어색해 마지막 유예를 두고 있다. 하늘이 파랗게 물들면 숲을 보고, 하얗게 물들면 바다를 보러 가는 걸 좋아한다. 자연을 닮은 삶을 사는 것이 목표이다. 최근 다시금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어쩌다 마주친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하고 있다.

이시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0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55.16MB ?
ISBN13
9791169108539

출판사 리뷰

인간이 만든 모든 것으로부터의
상처, 그리고 치유를 말하다!

“치유는 상처받은 이에 대한
진심과 인내와 신뢰를 보내는 지극히 인간적인 행위다.”


치유인문 컬렉션은 이름 모를 풀꽃들의 테피스트리다. 우리는 처음부터 정교하게 의도하지 않았다. 아주 우연히 시작되었고 진정 일이 흘러가는 대로 두었다. 필자가 쓰고 싶은 대로 쓰도록 했고, 주고 싶을 때 주도록 내버려 두었다. 글은 단숨에 읽을 분량만 제시했을 뿐, 그 어떤 원고 규정도 두지 않았다. 자유롭게 초원을 뛰어다닌 소가 만든 우유로 마음 착한 송아지를 만들어내듯이, 편안하게 쓰인 글이 읽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우리는 읽는 이들이 이것을 통해 자신을 진지하게 성찰하고 새롭게 각성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저 공감하며 고개를 주억거리면 그뿐이다. 읽는 분들이여, 읽다가 지루하면 책을 덮으시라.

1장 나를 위로하다
누구에게나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언니가 동생에게 그리고 동생이 언니에게, 상처로 힘들어하던 어린 시절의 나에게, ‘지금’을 살아내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는 나에게, 혹은 위로가 필요한 익명의 누군가에게…. 저마다 방식도 화법도 다르지만, 상처와 좌절에 머물러있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위로의 마음을 적어 건넨다.

2장 사람들 그리고 사랑
우리는 늘 주변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가족, 친구, 연인, 직장 동료, 스쳐 지나간 인연에까지. 관계의 기본이 되는 ‘사람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방법, 사랑하는 이유, 사랑받은 추억, 함께 나눈 사랑의 흔적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다.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사랑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

3장 누군가의 깊은 한숨
내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지는 일들에 상처받고 힘든 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잠들지 못하는 밤, 나도 모르게 새어 나온 한숨에 가슴이 먹먹해질 때, 어떠한 희망도 보이지 않을 때 한 꼭지씩 읽기를 권한다. 어쩌면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용기와 희망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찬란하게 빛나는 만큼 그림자도 큰 청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이다.

4장 내일도 해는 뜰 테니까
아무도 나를 알아주는 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나 스스로 자신을 제대로 봐 주지 않았던 것인지도 모른다.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고 꿈꾸는 법을 잊은 청춘(靑春)들에게 고한다. 우리의 푸르른 봄은 지나가지 않았다, 아니 어쩌면 아직 찾아오지 않은 것인지도 모른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찾아오듯, 그대의 봄도 반드시 찾아오리라 믿는다.

인문으로부터 나아간
치유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


인문은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것을 가리킨다. 그 안에 시간의 역사나 사유의 결을 추적하는 이성도, 정서적 공감에 의지하여 문자든 소리든 몸짓으로 표현하는 문학 예술도, 주거 공간이 갖는 미적 디자인이나 건축도, 인간의 몸에 대한 유기적 이해나 공학적 접근도, 하다못해 기계나 디지털과 인간을 결합하려는 모색도 있다. 이렇게 인문을 정의하는 순간, 인간의 삶과 관련한 모든 노력을 진지하게 살필 수 있는 마음이 열린다.

치유는 주체의 존재에 대한 긍정을 바탕으로 자신을 스스로 조절해 가는 자정 능력을 표현한다. 치유는 상처받은 이(그것이 자신이든 타인이든)에 대한 진심과 인내와 신뢰를 보내는 지극히 인간적인 행위이다. 마치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듣고 보겠다는 관세음보살의 자비로운 눈빛과 모든 이의 아픔을 보듬겠다며 두 팔을 수줍게 내려 안는 성모마리아의 자애로운 손짓과도 같다.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