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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10년 차 망원동 트레이너의 운동과 함께 사는 법 EPUB
박정은
샘터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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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진지한 마음은 넣어 두고 시작하기
- 운동을 어렵게 만드는 것들을 넘어서기

몸에 대해 말하기
가스라이팅과 기억상실
더 나은 삶을 위한 휴식 1-햇빛 샤워
바디 프로필
몸과 시선
성희롱과 동기부여 사이
더 나은 삶을 위한 휴식 2-휴대폰 끄기
좋아 보이는 몸의 비밀
우리는 힘 빼는 법을 몰라
무한대의 체력
내 아이디는 fdsa4321
더 나은 삶을 위한 휴식 3-초록 팔레트

2장 제자리걸음도 운동입니다
- 가볍게 움직이며 알아 가는 내 몸

유산소 너무 싫어 으악
삐뚤어진 세상에서 반듯하게 사는 법
더 나은 삶을 위한 운동 1-허밍
모든 체중에서 건강을
회복과 성장
칼로리의 비밀
더 나은 삶을 위한 운동 2-청소
운다고 근 손실 오지 않습니다
완벽한 단 하나의 목표
더 나은 삶을 위한 운동 3-돕기

3장 우리는 서로 가르치고 배우지
- 트레이너가 말하는 몸과 생활

체대생과 트레이너
책을 많이 읽네요?
쉽지 않은 일
더 나은 삶을 위한 식사 1-천천히 먹기
번역
기분의 값
즐겁고 행복하게 나아가기
더 나은 삶을 위한 식사 2-16시간 단식
아기를 데려가도 될까요?
언니들
트레이너의 하루와 쉼
더 나은 삶을 위한 식사 3-한 끼 채식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읽고 쓰고 공부하는 10년 차 트레이너. 이화여대 체육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스포츠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망원동에서 여성 전용 PT 스튜디오 ‘세이프짐Safe gym’을 운영하며, 건강하고 다정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방법으로 운동을 배우고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 《바쁜 사람은 단순하게 운동합니다》와 《365 운동 일력》이 있다. 인스타그램 @sport___psy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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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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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6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9만자, 약 2만 단어, A4 약 37쪽 ?
ISBN13
9788946474765

출판사 리뷰

언젠가 가질 무한의 체력이 아닌
기력도 체력도 없는 내 삶에 꼭 맞는
나만의 체력을 찾는 법

예상치 못한 일들은 스트레스가 된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하루에도 몇십 개씩 일어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런 환경에서 체력이 약한 사람은 하루 종일 에너지를 쓰느라 힘이 빠져 운동을 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그렇게 운동을 안 하다 보면 체력은 점점 떨어져서 운동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일상은 계속 지속되기에 하루 만에 체력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운동하는 것이 아닌, 다음 날에는 회복할 수 있는 만큼의 운동이 필요하다. 매일의 과정이 쌓여 결과는 분명 생기기에, 묵묵히 매일을 보낼 수 있고 내가 지치지 않을 수 있도록 속도를 조절하며 운동하면 된다. 책에는 일상을 온전히 잘 보내고 지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팁들이 담겼다. 식물을 보고 나만의 초록 팔레트 만들기, 블루라이트를 벗어나 햇빛 샤워하기 등 생활에서 작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실천법이다.

운동을 하는 이유는 결국 내 삶에 꼭 맞는 체력을 찾고 나의 일상을 위한 체력을 키우고 가꾸는 것이다. 언젠가를 위한 체력보다, 오늘 하루를 잘 지낼 수 있는 움직임을 채우자. 제어를 없애고 나에게 필요한 자유를 만드는 일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삶을 잘 살아가는 태도’를 북돋아 준다.

운동하러 와서 마음까지 건강해져 가는
망원동의 여성들만을 위한 작은 공간
그곳에서 회원들과 함께 나아가는 일

이때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트레이너의 삶을 글로써 엿보는 일도 이 책을 보는 즐거움이다. 책에는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 트레이너로서 선입견에 쌓였던 일, 그리고 매일 만나는 회원들과의 에피소드 등이 담겨 있다. 저자는 회원들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데, 함께 성장해 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원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운동하는 경험을 쌓는 것을 수업의 일 순위 목표로 둔다. 어떤 회원들은 그 경험이 너무 소중하기에, 멀리서부터 와서 함께 운동을 한다고 한다.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잘못되었으니 고치라는, 불안을 파는 사람들이 몸을 ‘고쳐야’ 하는 것으로 정의 내리는 세상에서 불안을 쥐고 오는 회원들에게 여기에서까지 애쓰지 말라고 전한다. 남과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내가 어떤 몸을 원하고, 나는 어떻게 나아가고 싶은지 고민하는 과정을 선행하기를, 남을 목표로 나를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되고 싶은 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트레이너로서 직접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며 경험으로 체득하게 된, 운동을 대하는 자세가 담긴 이 책과 함께 ‘일단 운동을 하는’ 사람이 되어보자. 나의 체력을 가꾸면 체력에서 나오는 다정으로 타인에게 관대하고, 나에게 관대한 사람이 될 것이고, 그것이 좀 더 가볍고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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