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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화 이야기
이재복
우리교육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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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린이 문학

책소개

목차

방정환의 삶과 문학이 남긴 몇 가지 공부거리
방정환이 조선의 아동문학 밭에 뿌린 동화의 첫 씨앗 <왕자와 제비>
방정환과 천도교
방정환이 남긴 어른문학 <시와 소설>의 세계
번안 동화집 <사랑의 선물>의 세계
지상천국건설 이념과 동심주의

재미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익살스런 풍자의 언어 (마해송 문학 이야기)

사실주의 문학으로 나가는 길 닦기 (계급주의 아동문학 이야기)

건강한 놀이공간을 만들어 내는 사실동화의 본보기 (현덕의 문학 이야기)

'기쁜 슬픔'의 세계 (이원수 문학 이야기)

빛의 세계로 통하는 고립된 목숨의 본보기 (손창섭 문학 이야기)

저자 소개 1

어린이 문학 평론가로 활동하며 아동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든 ‘출판놀이’ 대표로 숨어 있는 작가들을 찾아내고, 이들과 다양한 문학 실험을 시도해 보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아동청소년문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수차례에 걸쳐 세미나 및 강좌를 통해 기존 작가들과 함께 인공지능과 협업하는 글쓰기 창작의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간 낸 그림책으로는 『엄마, 잘 갔다 와』, 『숲까말은 기죽지 않는다』가 있고 연구서 및 평론집으로는 『새로운 어린이가 온다』, 『아이들은 이야기밥을 먹는다』, 『판타지 동화 세계』, 『
어린이 문학 평론가로 활동하며 아동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든 ‘출판놀이’ 대표로 숨어 있는 작가들을 찾아내고, 이들과 다양한 문학 실험을 시도해 보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아동청소년문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수차례에 걸쳐 세미나 및 강좌를 통해 기존 작가들과 함께 인공지능과 협업하는 글쓰기 창작의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간 낸 그림책으로는 『엄마, 잘 갔다 와』, 『숲까말은 기죽지 않는다』가 있고 연구서 및 평론집으로는 『새로운 어린이가 온다』, 『아이들은 이야기밥을 먹는다』, 『판타지 동화 세계』, 『우리 동요 동시 이야기』, 『우리 동화 이야기』 등이 있다. 온라인 카페 ‘이야기밥’에서 아동문학에 애정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밥을 나누고 있다.

이재복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370g | 145*220*20mm
ISBN13
9788980407026

책 속으로

슬픔의 정서
이원수 문학의 밑바닥에는 늘 슬픔의 정서가 서려 있다. 이 슬픔의 정서는 이원수 문학에게는 운명이라 해야 겠다. 이원수가 처음 아동문학동네에 발을 들여놓으며 발표한 작품이 <고향의 봄>이었다. 이 <고향의 봄>은 열다섯 살 난 소년 이원수가 아버지의 죽음을 겪고 그 슬픔을 어찌하지 못해 부른 노래(동요)이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늘 안고 살던 이원수는 자신이 아버지가 된 뒤에 전쟁통에 자식을 둘이나 잃어버렸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이제는 자식에 대한 그리움으로 바뀌었다. 그리움의 대상이 아버지에서 자식으로 바귀었을 뿐 여전히 이원수에게 삶이란 늘 그리움의 연속이었던 것이다.

--- p.204

관련 자료

<우리어린이문학>은 아동문학 동네에 빛이 되고 거울이 될 어린이문학이론서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에겐 태어나면서 갖게 되는 보편적인 마음바탕이 있다. 이 마음바탕에는 원시심성(원시동심)이란 이름을 붙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아이가 자라서 세상을 경험하는데, 이 과정에서 독특한 개념(가치관)을 마음에 새기게 된다. 이렇게 어린아이가 어른을 거쳐 다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온 사람들이 바로 아동문학을 즐기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아동문학을 즐기는 독자나, 창작을 하는 작가들은 다 어린아이로 돌아온 사람들이다. 그러니 이들의 마음 바탕에는 돌아온 동심이란 이름을 붙일 수 있을 것이다. 그 분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우리어린이 문학〉이다.

이어서 나올 책들입니다.
. 그림책의 심리학(히로꼬사사키 지음/고향옥 이경옥 옮김)
. 마법의 분필(군델 마텐클로드/김윤미 옮김)
. 우리 동시 깊이 들여다보기(김제곤 지음)
. 옛이야기 속에 만난 우리의 영웅들(김환희 지음)
. 독일 아동문학 담론 변천사(김경연 지음)
. 방정환 평설서(염희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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