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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제는 퇴사준비 할 '차례'
시작에 앞서) 쳇바퀴 같이 돌고 도는 내 삶 이대로 괜찮을까......9 출근중, 회사에서 생긴 일) 퇴사준비 1일차~99일차......15 여행중, 여행에서 생긴 일) 퇴사준비 100일차~112일차......237 부록) 부록임니댜......273 뜨리를 소개함니댜......274 뜨리의 하루하루......277 월요일 이건 하지 맙시다......280 마음대로 평가하지 마세요......282 회식(필참) 잔소리는 사절이에요......284 쓸데없는 오지랖 필요없어요......286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라구요......289 물음표 살인마는 싫어......293 회티켓을 지키세요. 아시겠어요?......295 마치며) 분명 행복한 날이 있을거야.......299 |
kkomji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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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에서 가장 공감가는 책 선정 예정!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 그게 제일 위로였다.” “감정에 눌릴 땐, 일기가 해방구가 된다.” “오늘도 퇴사는 못 했지만, 그 사람 무시하는 법은 배웠다.” - 하루하루 버텨낸 당신에게 보내는 작은 공감 매일 반복되는 출근길, 커피 한 잔의 여유마저 사치처럼 느껴지는 직장 생활. 《죽기 전에 퇴사 할 수 있을까?》는 오늘도 묵묵히 일터에 앉아있는 누군가의 조용한 투쟁을 담아낸 기록입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았던 하루하루의 사건들, 그 안에 숨겨진 감정의 결을 따라가다 보면,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안도와 위로가 찾아옵니다. 당신의 퇴사 준비는 지금 어디쯤 와 있나요? 이 책은 누군가의 끝이자,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공감의 노트입니다. “퇴사 대신 이 책을 펼쳤다. 그리고 웃었다.” 《죽기 전에 퇴사할 수 있을까?》는 제목부터 이미 내 얘기였다. 매일같이 ‘이제 진짜 그만두자’ 다짐하면서도 다음 날 또 출근한 나에게, 이 책은 마치 친구처럼 말을 걸었다. 요일별로 펼쳐지는 회사 생활 속 인간관계 에피소드들 - 읽다 보면 “어? 이거 우리 팀 얘기 아냐?” 싶을 정도로 익숙하다. 작가 특유의 가볍고 솔직한 톤 덕분에 웃음이 나다가도, 문득 진심 어린 독백에 코끝이 찡해지기도 한다. 특히 부록의 거북이 만화와 여행일기는 책 전체의 무게를 살짝 들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상한 사람을 마주했을 때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그래, 어딜 가도 이상한 사람은 있지. 그냥 내 마음을 위해 무시하자.” 요즘 회사생활이 버겁다면, 퇴사 전에 이 책부터 읽어보길. “진짜 나 얘기 아냐? 이 책, 사내 눈치덩크 마스터들을 위한 공감 필독서.” 《죽기 전에 퇴사할 수 있을까?》를 읽고 나서 딱 든 생각: 퇴사는 못 해도, 공감은 하고 간다. 꼰대 얼평 상사, 정체불명의 업무 분배, 너무 활발한 메신저방… 회사에서 벌어지는 그 모든 ‘에바참치’ 상황을, 이 책은 일기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가볍게 읽히지만, 읽고 나면 은근히 위로된다. 특히 “어딜 가든 이상한 사람은 있다”는 메시지에 혼자 웃음 터졌음. 귀여운 거북이 만화랑 여행 일기도 꿀잼. 퇴사를 못 한다면, 퇴사 준비 감성이라도 챙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