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화_ 한여름에도 얼음이 언다 72화_ 큰 가방을 든 여자 123화_ 구멍 난 마음 224화_ 존중받는 사람들 285화_ 대전역 336화_ 늦게 일어나는 새 407화_ 존중받지 못한 남자 438화_ 존중받지 못한 여자 509화_ 가방을 두고 온 이유 5610화_ 야경 같은 사람 6711화_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 7412화_ 그때 그 사람 7813화_ 강상욱 8314화_ 대현 사진관 8915화_ 증명사진 10216화_ 사진관 자리에 뭘 연다고 하네요 11017화_ 삼랑진역 오막살이 12018화_ 혹시, 그 사람? 12619화_ 오늘은 쉽니다 13320화_ 송현주 148 21화_ 커피 한잔할까? 160 22화_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 170 23화_ 언제나 가는 날이 장날 180 24화_ 폭풍야밤 187 25화_ 삼랑진 스타일 193 26화_ 난 언제 쉬어? 205 27화_ 창밖을 보라 214 28화_ 얼룩 226 29화_ 상무 엄태수 236 30화_ 최경식 243 31화_ 다수결의 반칙 251 32화_ 유니폼 효과 260 33화_ 초대받지 않은 손님 265 34화_ 라스트 댄스 272 35화_ 개표를 시작합니다 281 36화_ 개표를 마감합니다 291에필로그 300
|
오서의 다른 상품
|
당신도 누군가에게 자주 보게 되는 사람보다자꾸 보게 되는 사람이길작가는 이 소설에서 진정한 ‘존중’의 의미에 대해 탐구한다. 미정과 창화로 대변되는, 한때 열망했던 대도시의 삶에서 끝내 내팽개쳐지고 그 이유조차 스스로의 잘못 때문이라 자책하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작가는 소설을 빌어 따뜻한 손을 내민다. 우리는 다 다르다고. 모두가 같은 곳에 도달할 필요는 없다고. 어쩌면 당신은 KTX가 무심코 지나치는 삼랑진역일 수 있다고. 자기를 닮은 삼랑진에서 드디어 행복을 찾은 창화처럼, 당신도 당신만의 삼랑진역에 한번쯤 내려보라고. 그리고 그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두 눈으로 꼭 한 번 확인해보라고 말이다. 실제로 작가는 어느 날 우연히 삼랑진을 찾았다가 삼랑진역에 내려 한눈에 반한 경험이 있으며, 그것이 이 소설의 출발이었다고 고백한다. 더 운명적인 것은 투고된 원고를 본 출판사 대표 또한 삼랑진에 한눈에 반한 똑같은 경험이 있어 출간 계약에 이르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 정도로, 삼랑진은 아름다운 곳만 찾아다닌다는 바이크 라이더들의 성지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