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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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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화_ 한여름에도 얼음이 언다 7
2화_ 큰 가방을 든 여자 12
3화_ 구멍 난 마음 22
4화_ 존중받는 사람들 28
5화_ 대전역 33
6화_ 늦게 일어나는 새 40
7화_ 존중받지 못한 남자 43
8화_ 존중받지 못한 여자 50
9화_ 가방을 두고 온 이유 56
10화_ 야경 같은 사람 67
11화_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 74
12화_ 그때 그 사람 78
13화_ 강상욱 83
14화_ 대현 사진관 89
15화_ 증명사진 102
16화_ 사진관 자리에 뭘 연다고 하네요 110
17화_ 삼랑진역 오막살이 120
18화_ 혹시, 그 사람? 126
19화_ 오늘은 쉽니다 133
20화_ 송현주 148
21화_ 커피 한잔할까? 160
22화_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 170
23화_ 언제나 가는 날이 장날 180
24화_ 폭풍야밤 187
25화_ 삼랑진 스타일 193
26화_ 난 언제 쉬어? 205
27화_ 창밖을 보라 214
28화_ 얼룩 226
29화_ 상무 엄태수 236
30화_ 최경식 243
31화_ 다수결의 반칙 251
32화_ 유니폼 효과 260
33화_ 초대받지 않은 손님 265
34화_ 라스트 댄스 272
35화_ 개표를 시작합니다 281
36화_ 개표를 마감합니다 291

에필로그 300

저자 소개 1

장편소설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를 시작으로 계속 소설을 쓰고 있다. 작가라는 뜻의 ‘author’ 발음 그대로의 ‘오서’라는 이름은 깨달을 ‘오(悟)’와 글 ‘서(書)’로 ‘글로 깨달은 사람’이라는 뜻이 함유되어 있다. 책이 희망이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책으로 스스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 좋아하는 걸 하며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 그리고 틀에 갇힌 삶을 살지 않도록 도와줄 거란 희망. 여전히 그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소설을 쓰고 있다. 유튜브: 오서의 사기: 사유와 기록 인스타그램: @author.o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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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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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5.09MB ?
ISBN13
9791161952338

출판사 리뷰

당신도 누군가에게 자주 보게 되는 사람보다
자꾸 보게 되는 사람이길

작가는 이 소설에서 진정한 ‘존중’의 의미에 대해 탐구한다. 미정과 창화로 대변되는, 한때 열망했던 대도시의 삶에서 끝내 내팽개쳐지고 그 이유조차 스스로의 잘못 때문이라 자책하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작가는 소설을 빌어 따뜻한 손을 내민다. 우리는 다 다르다고. 모두가 같은 곳에 도달할 필요는 없다고. 어쩌면 당신은 KTX가 무심코 지나치는 삼랑진역일 수 있다고. 자기를 닮은 삼랑진에서 드디어 행복을 찾은 창화처럼, 당신도 당신만의 삼랑진역에 한번쯤 내려보라고. 그리고 그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두 눈으로 꼭 한 번 확인해보라고 말이다.

실제로 작가는 어느 날 우연히 삼랑진을 찾았다가 삼랑진역에 내려 한눈에 반한 경험이 있으며, 그것이 이 소설의 출발이었다고 고백한다. 더 운명적인 것은 투고된 원고를 본 출판사 대표 또한 삼랑진에 한눈에 반한 똑같은 경험이 있어 출간 계약에 이르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 정도로, 삼랑진은 아름다운 곳만 찾아다닌다는 바이크 라이더들의 성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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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2

혜택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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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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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20%
종이책

p.253

사락에서 원문보기
저는 그렇게 제 가치관과 생각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도 싫지만, 더 싫은 사람들이 누구냐면, 무슨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불쌍한 눈빛을 보내는 사람들이에요 . 아니, 솔직히 말해서 애 있으면 다 행복하냐고... 애가 있다는 게 마냥 행복으로 이어지진 않는데. 애가 없다고 하면 마치 자기가 말실수한 것처럼 미안한 표정은 짓는단 말이죠. 왜 이놈의 대한민국은 애가 없으면 불쌍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5.11.10.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