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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들어가기 1장 글쓰기는 누구나 어려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_해 보면 돼 두려움을 이기는 나만의 비법_두려워하는 것도 습관이야 눈치 보지 마_잘 보이고 싶다는 욕심을 버려 자신감 있는 글쓰기_습관의 힘 2장 아직도 막막해? 일단 말로 시작해 봐 글이 어렵다면 먼저 말로 해 보자_쓰기와 말하기는 비슷해 시작이 반, 한 줄만 써 보자_생각 떠올리기 열 줄도 쓸 수 있어!_마인드맵 활용하기 3장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너 나다운 글이 가장 잘 쓴 글이야_다른 글과 비교하지 마 재미있는 글감 찾는 법_나의 경험 되돌아보기 4장 너의 생각도 특별해 평범하지 않은 날은 없어_작은 일들도 추억이 돼 일기는 용기야. 무조건 나답게_부정적인 감정도 괜찮아 짜증 났다, 헐, 대박은 금지!_감정을 나타내는 단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야기_내가 주인공인 일기 5장 내가 주인공인 노래, 동시 시는 구구단이야_흥얼거리다 보면 내 것이 돼 동시를 더 잘 쓰는 방법_되어 보기, 빗대어 보기 6장 이야기의 주인공, 자기소개 자기소개는 왜 하는 걸까?_친구들의 첫인상 친구들이 궁금해하는 것은?_진짜 나를 보여 주기 자기소개서 쓰기_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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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어렵죠? 원래 글쓰기는 쉽지 않아요. 주변 친구들만 봐도 ‘글을 쓰려니 막막하다.’, ‘뭐라 써야 할지 모르겠다.’ 하고 힘들어해요. 글을 쓰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글을 잘 쓰려면 자기 생각도 있어야 하고, 읽고 들은 것도 많아야 하고, 어휘력과 문장력도 필요하니까요.
그렇지만 글쓰기가 계속 어렵기만 한 건 아니에요. 차를 타고 터널을 지나가 본 적 있죠? 아무리 긴 터널도 언젠가는 끝이 나오잖아요. 글쓰기도 마찬가지예요. 반드시 써지는 순간이 와요. 그 순간이 빨리 올지 늦게 올지는 알 수 없지만, 누구에게나 글이 써지는 때가 온답니다. --- p.4 「강원국 작가의 말」 중에서 글을 쓸 때 미리 겁을 먹으면 자신감이 저 멀리 달아나 버린답니다. 그럼 머릿속이 얼어붙어서 한 줄도 써 내려가지 못하고, 그저 썼다 지웠다만 반복할 뿐이죠. 글을 쓸 때는 한 가지 생각만 하세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지?’ 내가 하려는 말에 집중하면 글을 쓰는 게 절대 어렵지 않아요. 마치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듯이, 마음속에 있는 말을 꺼내면 돼요. 그리고 마법의 주문 ‘할 수 있다!’를 외쳐 보세요. 스스로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해야 글이 써진답니다. 걱정을 내려놓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써 보는 거예요. --- p.28 「1장 글쓰기는 누구나 어려워」 중에서 글쓰기도 이와 비슷하게 접근해 볼 수 있어요. 마인드맵을 활용하는 거예요. 마인드맵 중심에 큰 주제를 적고, 그 주제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선으로 연결하며 퍼트려 나가는 거죠. 마인드맵을 그리다 보면 빈칸을 채워 나가듯 처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주제와 관련된 이런저런 생각을 늘어놓다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거든요. 그게 바로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고요. 1. 종이 한가운데에 생각나는 주제를 적는다. 예) 여름 방학 2. 중심 주제와 관련된 여러 생각을 적는다. 예) 바다, 수영, 할머니 댁, 독서 3. 여러 생각과 관련된 정보나 경험을 적는다. 예) 바다: 해수욕, 모래성 쌓기 이렇게 마인드맵을 활용하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쏟아지게 된답니다. --- pp.49-50 「2장 아직도 막막해? 일단 말로 시작해 봐」 중에서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왜’,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져 보세요.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글감을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어요.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내가 관심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왜 하고 싶은지?’ ‘그때의 감정이 어땠는지?’ 질문의 힘을 이용해 글감을 찾아보세요! 재미있는 글감을 발견하는 최고의 방법이랍니다 --- p. 62 「3장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너」 중에서 일기는 자기 감정을 고스란히 나타내는 글이잖아요? 하지만 막상 쓰려고 마음먹어도 생각만큼 잘 안될 때가 있어요. 불편했다, 화가 났다, 언짢았다, 신경질이 났다 등의 말을 뭉뚱그려서 ‘짜증 났다’는 한마디로 끝내 버리곤 하죠. 늘 쓰던 말만 쓰는 버릇 때문에, 그 순간 필요한 말이 떠오르지 않는 거예요. 그러면 일기를 쓰고도 아쉬운 마음이 들 수 있어요. 우리의 감정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가 섞여 있거든요. 만약 학교에서 친구랑 다툰 일을 쓴다면 그냥 짜증 났다고 표현하는 것보다 ‘화가 나고 언짢았다. 그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창피했다.’라고 구체적으로 풀어 쓰는 게 좋아요. 감정이 훨씬 더 생생하게 잘 전해지거든요. --- p.78 「4장 너의 생각도 특별해」 중에서 시를 외우는 것은 그저 똑같이 따라 하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시가 담고 있는 표현과 문장 구성 방식을 머릿속에 새기는 거예요. 좋아하는 노래를 반복해 부르면 가사가 머릿속에 남고,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잖아요? 시도 소리 내어 외우다 보면 어휘와 문장이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와요. 마음에 드는 시 한 편을 반복해서 외워 보세요. 처음부터 의미를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렇게 시 한 편을 외우면 나만의 스타일로 변형해 나갈 수 있어요. 그럼 시의 리듬이니 행이니 하는 것들은 어떻게 공부하냐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 번 읽고 외우면 그것도 곧 익숙해질 거예요! 앞서 설명한 것과 마찬가지로, 같은 문장을 반복해 읽으면 뇌가 자연스럽게 리듬과 행을 인식하게 된답니다. --- p. 93 「5장 내가 주인공인 노래, 동시」 중에서 자기소개는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내기 위한 첫걸음이에요. 같은 반이 되었다고, 옆자리에 앉았다고, 집에 가는 방향이 비슷하다고 해서 바로 친구가 되지는 않아요. 서로에 대해 관심이 생겨야 해요. 나와 비슷한 점이 있는지, 어떤 점이 다른지, 이야기가 잘 통할 것 같은지 등을 자기소개를 통해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서로의 공통점을 찾거나 차이점을 이해하는 거예요. “나도 축구를 좋아하는데, 넌 어떤 팀을 응원해?” “넌 수학을 잘하는구나. 난 수학 문제만 봐도 머리가 아픈데…….” “네가 말한 영화 정말 재미있었어. 나도 그거 봤거든 --- p.106 「6장 이야기의 주인공, 자기소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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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초등 글쓰기 마스터 클래스
“이제 글쓰기가 어렵지 않아요.”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모님에게는 새로운 고민이 하나둘씩 생깁니다. 우리 아이가 학교 공부를 제대로 따라가는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지, 자신감을 갖고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는지 염려가 되지요.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글쓰기를 잘하는 것입니다. 글쓰기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능력입니다. 글쓰기를 배우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글쓰기를 어려워합니다. 글쓰기를 할 때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눈치를 보는 것은 물론, 구체적으로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힘들어 하지요. 《글쓰기 대통령 강원국의 초등학생 글쓰기》는 바로 그런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실용적인 글쓰기 책입니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1권 ‘글쓰기 어렵지 않아요’, 글쓰기를 통한 소통의 방법을 배우는 2권 ‘글쓰기로 친구 사이가 좋아졌어요, 설명문과 논설문, 독후감 쓰기까지 다양한 문장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3권 ‘멋진 글을 쓰고 싶어요’입니다.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건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글쓰기 대통령 강원국의 초등학생 글쓰기》 1권 ‘글쓰기 어렵지 않아요’에서는 ‘글쓰기의 두려움을 이기는 법’, ‘머릿속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법’, ‘남과 다른 글을 쓰는 법’, ‘일기 쓰기를 재미있게 하는 법’ 등의 비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각 장마다 ‘스스로 해 보기’라는 활동을 소개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 글쓰기의 재미를 느끼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우리 아이의 글쓰기 첫 걸음이 고민된다면 《글쓰기 대통령 강원국의 초등학생 글쓰기》 1권 ‘글쓰기 어렵지 않아요’로 글쓰기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 어린이 책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캐릭터와 삽화 강원국 작가와 아이들의 캐릭터가 등장해 글쓰기 고민을 들려주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흥미롭게 알려줍니다. ★ 설명, 예문, 스스로 해 보기로 구성된 단계별 학습 설명을 듣고 예문을 통해 이해하며 스스로 해 보기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