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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대통령 강원국의 초등학생 글쓰기 2
글쓰기로 친구 사이가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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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들어가기

1장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어요!
친구와의 관계가 어려워요_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기
말보다 글이 좋을 때_깊이 있는 표현하기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_칭찬하기
*재미로 알아보는 공감 능력 테스트

2장 나의 마음을 전해봐
위로하는 글쓰기_힘들어하는 친구를 위로하기
사과하는 글쓰기_잘못을 인정하기
부탁하는 글쓰기-도와주게 만드는 부탁의 기술
축하하는 글쓰기_소소한 순간에 축하하는 연습하기
거절하는 글쓰기_내키지 않는 부탁을 거절하는 방법
함부로 하는 친구에게_못된 말을 하지 않도록 설득하기

3장 SNS로 소통하고 싶어요!
인터넷 글쓰기_일반적인 글쓰기와 다른 점은?
조심해!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어_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글쓰기
악플이 달렸다고?_반응하지 않기

4장 친구와 비밀 나누기!
글쓰기를 함께 하면 좋은 점은?_추억도 쌓고, 실력도 쌓고
따로 또 같이 써 보자_비밀 일기장
친구와 함께 이야기 만들기_창의력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요

저자 소개3

글쓰기와 말하기로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 모든 말과 글은 결국 설득을 위한 것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단단하게 해준다고 믿는다. 1990년부터 스피치 라이터로 살기 시작해, 김대중 대통령 연설행정관과 노무현 대통령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지금은 집필과 강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나는 말하듯이 쓴다』 등을 비롯해 여러 권을 책을 펴내며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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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반려견 바다를 키우는 서예나 선생님은 사범 대학 졸업 후 교사로 근무했어요. 이후 초등학교 및 중학교 교과서를 비롯한 멀티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작업에 참여했지요. 동화 「하루살이의 위대한 하루」로 생태동화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지은 책으로는 『교과서 개념 한자어』,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수업』, 『어린이를 위한 진짜 공부머리 독서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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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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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만화와 그림을 그리고, 교육을 하는 만화가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작품으로는 《한자정령 소환사 자령》 시리즈, 《오즈의 연금술사》 시리즈, 《테일즈런너 수학킹왕짱》, 《테일즈런너 이야기마법전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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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68g | 150*225*8mm
ISBN13
979115706384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친구에게 말로 하기 어려운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럴 때는 말 대신 글을 써 보세요. 친구에게 사과하거나 부탁하거나 거절할 일이 있는데 차마 입에서 말이 나오지 않을 때, 나를 힘들게 하는 친구에게 감정을 들키지 않고 말하고 싶을 때, 친구를 진심으로 축하거나 위로하고 싶을 때 글을 써 보세요.
요즘엔 특히 말 대신 글을 써야 할 일이 많아졌어요. 통화보다는 문자를 보내거나 메일을 쓰는 경우가 더 흔하잖아요. 온라인에 글을 써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도 있고요. 글을 잘 쓰면 깊고 넓은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글을 잘 쓰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나요?
--- p. 5 「강원국 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는 글을 쓸 때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읽는 사람의 반응을 상상하잖아요? ‘내가 이렇게 쓰면 친구들은 어떻게 느낄까?’, ‘어떻게 친구들을 즐겁게 만들지?’ 하면서 말이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게 돼요. 그리고 그 고민은 공감 능력을 키워줘요.
편지 쓰기는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도구예요. 편지를 쓰면서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고,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할지를 머릿속에 그려 보잖아요? “너의 기분 이해해. 내가 힘이 될게.”, “넌 혼자가 아니야. 내가 함께할 거야.” 같은 식이죠. 이런 소통을 통해 상대방을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답니다.
--- pp.24-25 「1장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어요」 중에서

자,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사실이 있어요. 칭찬은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감 능력을 발휘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거예요. 상대방이 어떤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지, 어떤 말을 듣길 원하는지를 알아야 하거든요.
칭찬할 때는 상대방이 기분 좋을 만한 점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쁘다, 멋지다 같은 단순한 말보다는 ‘너라서 잘 어울려.’와 같이 그 사람만의 특징이나 노력을 칭찬하는 거죠. 그럼 칭찬이 진심으로 느껴지고 관계도 더 가까워질 수 있어요.
--- p.28 「1장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어요」 중에서

여러분도 힘든 일을 겪는 친구가 있다면 지금 얼마나 속상할지, 나라면 어떤 심정이었을지를 상상해 보세요. ‘돈을 잃어버렸다면 엄청 불안할 거야. 친구에게 무슨 말을 해 주는 게 좋을까?’, ‘준비물을 안 챙겨 와서 걱정이 가득하겠지?’라고 생각해 보는 거죠. 이렇게 하면 친구는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게 돼요.
어쩌면 그 속상한 마음이 조금은 덜어질 수 있어요. 또 힘든 순간을 함께해 준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어 깊은 우정을 쌓아 갈 수 있답니다.
--- p.38 「2장 나의 마음을 전해봐」 중에서

때로는 친구와 자신을 위해서라도 거절을 해 보는 게 어떨까요? 그렇다고 무조건 “안 돼”, “싫은데?”라는 말 한마디로 끝내지 마세요. 일단 친구의 말을 귀담아들어 보세요. 아무리 무리한 부탁이라고 해도 중간에 끼어들지 않고 끝까지 듣는 게 중요해요. 그럼 친구는 ‘내 의견을 소중히 여기는구나.’라고 느낄 거예요. 그리고 나는 그 부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어서 더 나은 답을 하게 돼요. “숙제를 보여 주고 싶긴 한데, 똑같이 따라 하는 것보다는 혼자 하는 게 더 좋을 거 같아. 다음엔 내가 도와줄게!”라는 식으로 말이죠. 친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정확하고 부드럽게 거절해 보세요.
--- p.63 「2장 나의 마음을 전해봐」 중에서

우리는 항상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해요. 말과 행동은 기록으로 남아요. 특히 인터넷에 올라온 글은 영원히 남는답니다. 그렇다면 인터넷에서 글을 쓸 때는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요? 사실 간단해요. 글을 쓸 때마다 마음속으로 아래의 문장을 되새겨 보는 거예요.
무심코 쓴 글이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고, 큰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상대방을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이에요. 예를 들어 인터넷에 서 ‘통통한 내 짝꿍’이라고 소개했을 때, 그 친구는 ‘날 돼지라고 놀리는 건가?’라고 느낄 수 있어요. 내가 그렇게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친구를 걱정해서 한 말일지라도, 그 친구는 불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 p.80 「3장 SNS를 잘하고 싶어요」 중에서

1. 악플은 자기 글을 봐 달라고 소리치는 것과 같다. 마치 누군가 시끄럽게 떠들어 주목을 받으려는 것과 비슷하다.
2. 무시하면 악플을 단 사람은 내가 자기 글에 관심이 없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럼 더 이상 악플을 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제 악플을 무시하는 게 왜 좋다고 말하는지 알겠죠? ‘반응하지 않기’는 나 자신을 지키는 가장 평화적인 방법이자 똑똑한 방법이에요. 악플을 무시하는 게 말이 쉽지, 하루아침에 되냐고요? 하하하, 충분히 공감해요! 특히나 여러분은 아직 마음이 여물지 않아서 악플에 더 민감할 수 있어요. 그럼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1. 댓글을 차단하거나 인터넷을 잠깐 멈추기
2.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하면서 기분을 달래기
3.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털어놓기
4. 악플을 단 사람이 문제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 pp.85-86 「3장 SNS를 잘하고 싶어요」 중에서

소중한 순간들을 더 의미 있게 간직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비밀 일기장을 만드는 거예요! 친구와 겪은 특별한 순간과 감정을 일기로 기록하는 것이죠. 둘만 아는 비밀, 함께한 모험, 미래의 꿈을 적어 보세요.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소소한 즐거움을 적어도 괜찮아요.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일이나 힘든 순간을 친구에게 털어놓을 수도 있어요.
이렇게 그때의 순간을 기록해 두면 시간이 흘러도 오래도록 기억을 간직할 수 있어요. 글은 동영상이나 사진보다 훨씬 더 깊은 감정과 생각을 담을 수 있거든요.

--- pp. 97-98 「4장 친구와 비밀 나누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강원국의 초등 글쓰기 마스터 클래스
“글을 잘 쓰면 친구와 깊고 넓은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모님에게는 새로운 고민이 하나둘씩 생깁니다. 우리 아이가 학교 공부를 제대로 따라가는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지, 자신감을 갖고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는지 염려가 되지요.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글쓰기를 잘하는 것입니다. 글쓰기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능력입니다. 글쓰기를 배우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글쓰기를 어려워합니다. 글쓰기를 할 때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눈치를 보는 것은 물론, 구체적으로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힘들어 하지요. 《글쓰기 대통령 강원국의 초등학생 글쓰기》는 바로 그런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실용적인 글쓰기 책입니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1권 ‘글쓰기 어렵지 않아요’, 글쓰기를 통한 소통의 방법을 배우는 2권 ‘글쓰기로 친구 사이가 좋아졌어요, 설명문과 논설문, 독후감 쓰기까지 다양한 문장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3권 ‘멋진 글을 쓰고 싶어요’입니다.

글쓰기를 잘하면 소통 능력도 높일 수 있어요. 친구에게 부탁하거나 거절하는 걸 어려워하는 아이, 함부로 하는 친구를 설득하고 싶어 하는 아이, 친구를 진심으로 축하하거나 위로하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글을 써서 표현하게 해 보세요. 2권 ‘글쓰기로 친구 사이가 좋아졌어요’에서는 위로하기, 사과하기, 부탁하기, 축하하기, 거절하기, 인터넷 글쓰기 등 일상생활에서 친구와 더 나은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아이가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글쓰기 대통령 강원국의 초등학생 글쓰기》 2권 ‘글쓰기로 친구 사이가 좋아졌어요’로 효과적인 공감, 위로, 사과를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어린이 책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캐릭터와 삽화
강원국 작가와 아이들의 캐릭터가 등장해 글쓰기 고민을 들려주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흥미롭게 알려줍니다.

★ 설명, 예문, 스스로 해 보기로 구성된 단계별 학습
설명을 듣고 예문을 통해 이해하며 스스로 해 보기를 통해 글쓰기로 소통하는 방법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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