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을 졸업했고, 어린이 동산 공모전과 국립생태원 생태 동화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환경과 동물,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동화에 담아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2024년 올해의 어린이 환경책으로 선정된 《탄소 중립 환경 버스킹》을 비롯하여 《동물과 함께 지내려면 어떻게 해요?》 《어제는 패션, 오늘은 쓰레기! 패스트 패션》 《출동! 쓰레기 탐정단》 《작지만 무서워! 미세 플라스틱》 《하나만 골라 선물 가게》 《오! 나의 반려 닭, 코코》 등이 있습니다.
어릴 때는 하루 종일 종이 인형을 오리며 노는 목소리 작은 아이였습니다. 만들고 그리는 것이 좋아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어요. 이후 단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다가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로 살림하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 때문에』 『비밀이야』 『이까짓 거!』가 있고 『나의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우리 반 어떤 애』 『어쩌다 우주여행』 『지퍼백 아이』 『우리 반 싸움 대장』 『내 꿈은 조퇴』 『스으읍 스읍 잠먹는 귀신』 『제주 소녀, 수선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