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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추천의 글 여는 글 주님이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과의 첫 만남 높이시는 하나님의 은혜 독도를 보게 하신 하나님 2000년의 봄 가뭄 비의 양까지 응답하신 하나님 안개를 흩으시는 하나님 브리핑을 도우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홍보담당관? 아픔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 태풍을 효자로 만드신 하나님 기도로 이긴 천군군대 아침 구름은 여자의 팔 걷기 핵폐기물로 말이 만은 위도의 폭우 태풍의 영향을 말씀해 주신 하나님 쾌청! 국군의 날 위험한 가을 한파 폭설 경보를 내라!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 황사와 공사졸업식 가로등 감전사 폭우를 일러주신 하나님 기상이변 … 한국 안전지대 아니다 준비시키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 더 이상의 죽음은 없다!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한국기상 닫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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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참모차장님께서 부르셨습니다. 공군기상전대에서 어떻게 이번 호우를 조치했는지 보고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조치한 문서와 일지, 그리고 육군야전사령부에서 예하 군단과 사단에 지시한 문서, 그리고 특전사령부에서 저희 공군경보사항을 예하 부대에 전파한 내용을 보고 드렸습니다. 어떻게 되었는냐고요? 당연히 엄청난 칭찬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 다음에 육군참모총장님과 참모차장님, 그리고 야전사령관님들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왔고, 그 해 육군참모총장님께서 공군기상전대가 수고한다고 육군참모 총장상 2개를 주시어 기상예보 부사관이 받게 되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기쁜 것은 하나님이 미리 집중호우를 예측하게 하시고, 이 예보를 미리 전파하게 하시어 대비하게 함으로써 군쪽의 인명피해는 전혀 없었고, 재산피해도 미미했다는 사실입니다. 즉 하나님이 제가 중앙기상부장하면서 호우나 태풍으로 단 한명의 병사도 죽지 않도록 해 달라는 기도에 응답하셨다는 겁니다.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욥42:3). 정말 하나님은 제가 스스로 깨달을 수 알 수도 없는 일을 말하게 하셔고, 감히 헤아리기 어려운 하늘의 비밀을 말하게 하셨습니다. 오직 주님을 찬양할 뿐입니다. --- p.270-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