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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스님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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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스님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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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스님이 있었네
효 림
바보새 200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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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 푸른 소나무 같이

1. 이름 없는 어느 노스님
2. 포기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한 애정
3. 어젯밤 꿈에 그대를 보았네
4. 꽃이 지는 자리에 열매가 맺습니다.

저자 소개 1

1968년 승려된 효림스림은 전국 선원에서 운수납자로 수행했으며, 6월항쟁을 기점으로 재야 시민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 범승가종단개혁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불교신문사 사장,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의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명예회장이자 경원사 주지스님이다. 백담사 회주 오현 큰스님의 가르침을 따라 시를 공부한 그는 2002년 불교 잡지 《유심》 봄호에 「한 그루 나무올시다」등의 작품을 게재하여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시집 『흔들리는 나무』『꽃향기에 취하여』를 비롯하여, 산문집 『그산에 스님이 있었네』『그곳에 스님이 있었네』『만해
1968년 승려된 효림스림은 전국 선원에서 운수납자로 수행했으며, 6월항쟁을 기점으로 재야 시민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 범승가종단개혁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불교신문사 사장,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의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명예회장이자 경원사 주지스님이다.

백담사 회주 오현 큰스님의 가르침을 따라 시를 공부한 그는 2002년 불교 잡지 《유심》 봄호에 「한 그루 나무올시다」등의 작품을 게재하여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시집 『흔들리는 나무』『꽃향기에 취하여』를 비롯하여, 산문집 『그산에 스님이 있었네』『그곳에 스님이 있었네』『만해 한용운의 풀뿌리 이야기』『사십구재란 무엇인가』『행복으로 가는 기도』『자유로 가는 길 道』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서예전, 시화전에 출품하며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태일 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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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55g | 153*224*20mm
ISBN13
9788990644091

책 속으로

"병고로서 양약을 삼는다."
하는 글귀가 걸려 있는 것을 보았다. 『보왕삼매론』에 나오는 글이다. 이 글을 방 벽에 걸어놓고 그는 자신의 병마와 애절한 싸움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은 떄로 자기 앞에 닥친 불행으로 인하여 더욱 겸손해지고 훌륭한 인격을 연마하는 수행을 하게 된다. 몸이 건강하고 별로 부족한 것을 모르는 사람은 자칫 오만하여 자만에 빠지는 수가 있다. 수행자란 차라리 어려운 처지를 겪을지언정 자만하는 것은 금물이다. 수행자의 가장 큰 병통이 자만이기 때문이며, 공부에 가장 큰 방해 역시 자만하는 마음이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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