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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숲'이 있어 좋은 그곳
사라진 절과 분황사-산책하고픈 산을 찾아 동백꽃 지는 선운사-동백만큼 붉은 단풍 길 3층 법당이 있는 금산사-범종 소리 모악산을 울리고 동백 숲에 싸인 백련사-다홍치마에 싸여 쉴 곳 찾네 새벽 숲길 찾아간 대흥사-땅끝마을 해남에서 만나다 관음암에서 북미륵암까지-온기를 품은 암자를 찾아 마음이 열리는 개심사-겨울에서 다시 봄으로 Part2 '꽃'향기 즐거워 발길 머무는 곳 따뜻한 품 속 같은 불국사-흰 꽃 소나기 속을 걷다 볼거리 가득한 부석사-사과꽃 향기에 몸을 싣다 꽃길 따라 걷는 내소사-사계절 아름다운 절 독경 소리 가득한 화엄사-석탑 향기는 골을 넘어온다 낯선 풍경, 운주사와 쌍봉사-종교를 떠나 감동을 주는 것 Part3 '계곡'의 물 소리가 흥겨운 곳 선비 같은 절, 송광사-고요한 암자와 길이 있는 곳 수줍음을 닮은 선암사-개울가에서 찾은 낯선 즐거움 정원이 아름다운 길상사-도심 속 샘과 같은 곳 청정한 기운, 갑사와 동학사-절에 사는 사람은 쉬지 못한다 Part4 '바다와 강' 건너 찾아가는 곳 바다 빛 닮은 진도 쌍계사-풍류와 전설의 고장 시골 인심 그득한 장육사-산과 바다가 그곳에 있다 십리 꽃길 달려간 쌍계사-어머니의 강, 섭진강을 따라 한라산과 바다를 품은 천왕사-전설이 숨어 있는 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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