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예고 없이 찾아와
고통의 쓴맛을 보여줍니다.
평범했던 기분을 단숨에 서럽게도 만들며
무뎠던 신경을 단번에 곤두세우기도 하지요.
짧게는 하루, 길게는 며칠.
마냥 따가웠던 상처와의 시간을
포포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회복기로
모두의 상처가 행복하게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혈소판을 모티브로 쓰고 그린
《안녕, 포포!》_첫 그림책
매일 하늘을 올려다 보며 상상을 하던 아이가 자라 이야기를 그려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정한 이웃처럼 삶을 함께하는 글과 그림을 위해 오늘도 하늘을 바라보는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 『봄 속으로 풍덩』,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빨간모자 요정 이야기』, 『쟤는 누구야?』, 『게임섬 페리쿨룸』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하였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문구와 출판물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패턴으로 디자인 문구와 패브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고, 그 위에 따뜻하게 색을 입히며 언제나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남기를 희망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할머니와 봄의 정원』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여자의 시간』 『과자로 맛보는 와삭바삭 프랑스 역사』 『AROUND MY TOWN_ 어느 멋진 하루 컬러링북』 『THE CHRISTMAS STORE_핸드메이드 종이 데코 소품집』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