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미안두 개의 세계 카인 죄인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수레바퀴 아래서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크눌프초봄 크눌프에 대한 나의 회상 종말 작가 연보
|
Hermann Hesse
헤르만 헤세의 다른 상품
이강래의 다른 상품
|
질풍노도의 청춘기를 넘나드는 우리의 초상낭만주의자 헤세, 우리 생에 진정한 행복을 그리다 《데미안》은 1919년에 발표한 헤세의 자전적 소설이다. 해맑은 소년 싱클레어는 신비한 전학생 막스 데미안을 만나면서 빛과 어둠, 선과 악 등에 대한 이분법적 세계관에 금을 내기 시작한다. 그는 불안과 좌절과 고독에 빠져 방황하지만, ‘아브락사스’와 마주하면서 또 다른 세계에 완전히 눈을 뜨며 각성한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1906년에 발표한 헤세의 또 다른 자전적 소설이다. 비범한 소년 한스는 모든 어른의 기대 속에서 ‘주 시험’에 응시하고 차석으로 신학교에 들어간다. 그러나 기대에 부응하면 할수록 어른들의 강압적이고 획일적인 요구는 폭력으로 증폭되어 점점 그를 망가뜨린다. 《크눌프》는 1915년에 발표한 낭만적 소설이다. 총명한 소년 크눌프는 어느 날 이성에 눈뜨고 명문 라틴어 학교에서 쫓겨난다. 결국 이성에 차이며 주변을 겉돌던 그는 급기야 고향을 떠나 방랑하는 길을 간다. 줄곧 ‘안정’이라는 것에 반동하며 낭만과 자유를 만끽하는 그의 방랑 인생은 그러나 신 앞에서 서서히 막을 내린다. 독일 낭만주의의 후예 헤르만 헤세는 서정성을 철저히 견지하면서도 구도자의 시각으로 자아 탐구를 집요하게 시도한다. 그는 자기 발견에 이르는 도구로써 작품마다 인물의 내면세계와 외부세계에 모순과 분열, 통일과 융합의 필연적 조건을 깔아놓는다. 이러한 긴장 속에서 질풍노도의 청년기를 끊임없이 오가는 우리의 생, 그 고뇌와 방황과 자기 발견의 과정을 서정적 풍광 속에 섬세히 녹여내며 궁극적으로 진정한 행복의 길을 탐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