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말1부 붉은 노래와 강의 속삭임, 사랑의 두 얼굴사랑의 숨결강의 소리고래의 숨결햇살이 빚은 붉은 노래산자락의 붉은 입술흰빛의 사랑연분홍 언덕 아래작은 나무의 무한함강의 두 얼굴쇳물풋복숭아2부 첫사랑, 별빛 아래 잠든 그리움가슴에 스민 이름꽃비 아래서첫사랑향수흐르는 빈자리별빛에 스민 밤안개에 잠든 그리움지워진 자취녹아 버린 기억밤을 태운 약속추억의 길꿈에3부 오래된 기다림의 끝, 마당 아래 핀 눈물의 기억끝없는 목마름오래된 기다림흙 아래 시간두 손길의 흔적희생남겨진 길시간이 새긴 얼굴정조먹색 너머의 기억마당에 핀 눈물4부 밤의 허를 가로지르는 풀리지 않는 이야기마음을 다해 흐르다풀리지 않는 멜로디그저 나의 아비였을 뿐새의 침묵뱀의 혀애련지우개가면의 틈나만 남은 그림자붉은 안개꽃5부 바다의 기억, 별의 흔적꽃게의 인생빛을 삼킨 그물행복의 흔적들눈물의 지워진 말마음의 귀떠나간 날갯짓노을빛 연서지서희 시인의 「꽃이 지는 동안 우리는」 낭만의 시대를 다시 열다 - 이지선(시인)
|
지서희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