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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PDF
eBook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
PDF
지서희
바른북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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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rologue

1부
나와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

혼잣말에서 들은 다정한 한 줄
실수한 나를 천천히 감싸 보기
어제의 나를 다른 눈으로 보는 연습
거울 김에 손가락으로 이름을 한 번 써 보는 아침
못난 마음까지 그대로 두는 용기
버틴 나에게 고맙다고 말해 주기
아무도 모르는 노력이 나를 지키는 순간
부러움에 가려 놓쳤던 나의 얼굴
‘잘 몰라도 괜찮다’는 말이 내려앉는 시간
서툰 나를 몰아세우지 않기로 한 다짐
처음으로 나를 위해 거절한 선택
억지 웃음 대신 조용히 쉬어 가는 오후
울컥하는 마음을 그냥 두는 연습
완벽하지 않은 나를 괜찮다고 부르는 순간
끝까지 내 편이 되어 주기로 한 사람, 나

2부
마음이
부서질 것 같을 때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기대 속에서
기대하지 말자고 다짐하면서도 기대하는 마음
참다가 더 아파지는 눈물의 무게
생각이 엉킬 때 올려다본 하늘
모른 척 넘겼던 감정이 다시 손을 잡을 때
겉은 멀쩡한데 속으로만 흔들리는 오후
다 끝났다고 믿은 마음이 다시 고개를 드는 순간
설명하지 못해도 존재하는 감정의 자리
잊고 싶은 장면이 더 선명해지는 기억
천천히 나아지는 마음을 믿어 보기
위로의 말조차 버거운 마음의 깊이
“괜찮아요.”라는 말이 목에서 걸릴 때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를 때의 불안
조금 덜 버티고 조금 더 느껴 보기로 한 선택
그래도 끝까지 나를 놓지 않는 작은 힘

3부
친구와 사랑이
가르쳐 준 것들

눈이 마주친 짧은 순간, 먼저 닿아 온 마음
좋아하는 티를 숨기느라 지친 마음
서툰 사랑도 사랑이라고 불러 보고 싶은 밤
떠난 사람 대신 곁에 있는 얼굴을 바라본 시간
상처가 두려워 먼저 멀어진 내 발걸음
힘을 빼고 있어도 편안했던 사이
웃는 사진 속에 숨어 있던 외로운 마음
서로의 다름까지 품고 싶은 사람
무심하게 들렸던 말이 오래 남는 이유
말없이 건넨 핫팩 하나에 마음이 풀리던 날
말투 하나에 마음이 다시 살아난 기억
한 줄의 칭찬을 오래 접어 두고 사는 마음
짧은 연락이 두 사람을 다시 이어 준 저녁
‘미안해’보다 ‘괜찮아’가 더 어려운 용서
어긋난 대화 속에서도 숨은 진심을 발견한 순간

4부
혼자가 아니라는 걸
잊지 않기를

불을 끄고 천장만 바라보는 밤의 고요
아무에게도 들려주지 않은 노래 목록
올리지 않은 사진으로만 남겨 둔 하루
드라마 속 인물에게 마음을 기대 본 시간
창문 틈으로 들어온 바람에 기대는 저녁
좋았던 문장을 따라 적으며 마음을 식히는 순간
낙서로 가득한 공책 한 장에 담긴 생각들
방 한구석에 쌓여 있는 오늘의 감정들
노을빛만 따라다니며 걸었던 거리
주머니 속 손을 꼭 쥐고 집 앞에서 숨을 고르던 밤
연락이 없어도 괜찮다고 느껴진 오후
오늘만큼은 나만 챙겨 보기로 한 약속
핸드폰을 뒤집어 두고 내 숨소리를 듣는 밤
아무 계획 없이 흘려보낸 시간이 주는 여유
‘잘 자’라는 한마디로 마무리하는 나를 위한 밤

5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꿈들

꿈이 뭐야?’라는 질문 앞에서 멈춘 입술
모두가 정한 것 같을 때 혼자만 빈칸인 느낌
하고 싶은 말을 끝까지 삼킨 마음
어릴 때의 꿈과 달라진 지금의 나
좋아하는 일과 현실 사이에서 서 있는 발끝
질려 버린 취미들 사이에 남은 빈칸
‘이건 아니다’만 확실해진 마음의 방향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지 처음 상상해 본 저녁
해 본 적은 없지만 이상하게 끌리는 한 가지
눈에 잘 띄지 않아도 계속 떠오르는 장면 하나
실패 옆에 조용히 별표를 그려 넣은 노트
나중의 내가 고마워해 줄 선택을 떠올린 순간
지도를 펼쳐놓고 다른 도시 이름을 따라 읽던 시간
어디에서라면 더 많이 웃을 수 있을지 그려 본 미래
정답은 몰라도 계속 물어보는 나의 마음

6부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

버스 자리 하나를 비켜 주며 배우는 배려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 앞에서 잠깐 멈추는 이유
길에서 마주친 낯선 얼굴에도 예의를 건네는 날
떨어진 쓰레기를 주워 쓰레기통에 넣는 작은 용기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
화면 속 뉴스에 숨어 있던 얼굴을 떠올린 시간
목소리가 다른 의견을 끝까지 들어 보려는 마음
잘못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사과해 본 순간
이름보다 오래 남는 그날의 눈빛
어른과 이야기 나누며 알게 된 것들
나와 생각이 다른 친구와도 함께 설 수 있는 거리
작은 약속이 모두를 편하게 하는 순간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예의를 잃지 않으려는 약속
오늘 내가 만든 작은 편안함을 떠올려 본 밤
‘나만 괜찮으면 돼’라는 마음을 살짝 내려놓는 저녁

7부
언젠가 오늘을 떠올릴
당신에게

지금의 얼굴이 언젠가 그리워질지도 모른다는 생각
오래된 비밀번호 하나에 그날의 내가 따라오던 순간
필통 냄새에서 갑자기 떠오르는 교실 풍경
이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를 사람 한 명
졸업 사진 속 어색한 미소에 담긴 마음
“그때는 참 힘들었지.”라며 웃을 수 있는 나
내가 남긴 문장이 나를 위로해 주는 밤
지금의 고민이 언젠가 농담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불 꺼진 교실에 혼자 남아 있던 자리의 기억
어른이 된 내가 이 책을 선물로 건네는 장면
낡은 운동화를 버리려다 문득 그때의 나를 떠올린 밤
마지막 버스를 기다리던 정류장의 밤
유리창에 맺힌 물방울을 따라가던 시선
언젠가 다시 떠올릴 오늘의 공기 한 조각
하루의 끝에 살짝 접어 두는 오늘의 페이지

저자 소개 1

잃어버린 것들이 머문 자리에 오래 남은 마음을 쓴다. 삼켜진 말과 돌아오지 못한 계절을 지나, 마침내 누군가의 마음 안쪽에 닿는 조용한 이야기를 믿는다. 『꽃이 지는 동안 우리는』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 『구름의 그림자를 안아본 적 있나요』 출간 -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 광주문인협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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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8.3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0쪽 ?
ISBN13
9791172638061

출판사 리뷰

저자 지서희는 시인이자 애세이스트이다. 말로는 쉽게 꺼내지 못하는 감정과 지나치기 쉬운 순간들의 의미를 글로 기록해 왔다.

청소년기와 성장의 경계에서 느끼는 불안, 자기 의심, 관계의 흔들림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훈계나 답을 제시하기보다 곁에 머무는 문장, 스스로를 덜 미워하게 만드는 글을 지향한다. 그의 글은 “지금의 나도 괜찮다”는 감각을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둔다. 작고 사소해 보이는 하루의 순간들이 결국 한 사람의 삶을 이루는 중요한 시간임을 담백하고 절제된 언어로 전해왔다.

청소년 응원 에세이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는 불확실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조용하지만 단단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는 작품이다.

리뷰/한줄평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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