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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Time to Go 가야 할 시간 9 2. Growing Up, Moving Around 성장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39 3. Big Girl, Suzi 수지 다 컸네 103 4. Blessed 축복받은 215 |
Matthew Broadhu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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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활 밀착형 영어와 한국어로 쓴 웹툰
*영어와 한국어로 읽는 외국인 육아 웹툰 에세이 *영국인 매튜의 좌충우돌 한국 문화 탐방기 *어린이 웹툰 스타 수지의 폭풍 성장기 영어와 한국어로 읽는 외국인 육아 웹툰 에세이 웹툰 『외국 in 한국』은 영국인 매튜가 한국인 진희를 만나 결혼하고 아기를 갖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영국인인 매튜가 영어로 쓰고 만화를 그리면, 아내 진희 씨가 한국어로 번역을 해서 온라인 세상에 공개한 것입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영어와 한국어로 소통하는 2중 언어 웹툰이 탄생했습니다. 실제로 『외국 in 한국』은 영어를 배우고 싶은 한국인 독자의 사랑을 뜨겁게 받고 있습니다. 언어는 공부의 대상이 아니라 생활의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울고 웃으며 『외국 in 한국』을 읽는 동안, 독자들의 영어 능력도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동시에 외국인들은 『외국 in 한국』을 읽는 동안 한국어 실력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외국 in 한국』은 육아 웹툰 에세이인 동시에, 한국어와 영어를 공부하는 모든 분을 위한 행복한 어학 교재입니다. 영국인 매튜의 좌충우돌 한국 문화 탐방기 한국에서도 외국인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우리 문화가 외국인의 눈으로 보면 참기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외국 in 한국』은 영국인 매튜의 눈으로 발견하는 한국 문화와 한국인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의 한 에피소드에서 매튜는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김장 김치’가 얼마나 고된 노동과 정성으로 만들어지는지 보여줍니다. 『외국 in 한국』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우리 문화와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한국 문화 탐방기입니다. 어린이 웹툰 스타 수지의 폭풍 성장기 매튜 작가는 『당신은 아름다워요, 두꺼비 씨!』로 상상만발 책그림전에서 당선되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최근에는 두 번째 그림책 『럭키 덕희』가 출간되었습니다. 놀랍게도 매튜가 가장 먼저 시작한 웹툰 『외국 in 한국』은 매튜 작가의 세 번째 책입니다. 하지만 그 동안 sns에서 『외국 in 한국』을 즐겨 본 독자라면 그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것입니다. 『외국 in 한국』의 진짜 주인공은 매튜의 딸 수지이기 때문입니다. 이 한 권의 책에서 수지는 잉태되고 태어나고 자라서 사랑스러운 어린이가 됩니다. 사랑스러운 수지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매튜의 인스타그램에서 지금도 연재되고 있는 『외국 in 한국』을 보시면 됩니다. 『외국 in 한국』은 웹툰 어린이 스타 수지의 폭풍 성장기이자 매튜 가족의 행복한 성장기입니다. 머리말 지금 보고 계신 책은 15년의 세월이 담겨 있습니다. 2009년 1월 처음 한국에 왔어요. 평생 영국에서만 산 저에게 한국은 모든 것이 다른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케이팝 그리고 빠르게 변화되는 문화를 즐기면서 어느새 금방 한국에 적응할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날씨가 너무 좋아요! 영국의 어두운 겨울에 비교하면, 한국의 춥지만 밝고, 화창한 겨울을 정말 좋아합니다. 한국과 영국의 다른 점을 발견하면서, 처음에는 그냥 종이에 그렸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4컷 만화가 되었어요. 그렇게 제가 좋아하던 그리기를 한국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지요. 네이버 웹툰에 ‘외국 in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기 시작했어요. 정말 좋은 호응을 얻었고, 봐주시는 독자분들 덕분에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회차가 400개가 넘고 그중 100개를 추려서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2017년부터 시작되는데요. 2017년엔 저의 아내(진희)와 저는 2013년부터 영국에 살고 있었어요. 2017년에 아내는 수지를 임신 중이었습니다. 세 명이 된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보았어요. 만화에서 초보 엄마 아빠의 모습, 문화적 차이로 느끼는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저희는 몇 년 전에 한국으로 다시 와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 만화가 보시는 분들 모두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년 1월 매튜 브로드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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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in 한국』은 영어 독자와 한국어 독자를 모두 매료시킵니다. 너무나 유쾌하고 재미있는 웹툰이니까요! 특히 『외국 in 한국』을 오랜 시간 동안 연재하는 동안, 매튜는 ‘상상만발 책그림전’에서 당선되었고 두 권의 그림책을 출간한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다른 나라에 살면서 작가로서의 꿈을 이루는 삶의 모든 과정이,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모든 것은 아주 작게 시작되지만, 점점 더 자라납니다. 매튜는 이러한 자연의 섭리를 삶과 작품 모두를 통해 보여줍니다, 언제나 유쾌하게, 진솔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오늘도 매튜의 웹툰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독자에게 웃음과 지혜를 선사합니다. 『외국 in 한국』은 우리 모두에게 작지만, 커다란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이루리 (편집자, 작가,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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