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중의 중국의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입니다. 중국의 산시성 타이위완에서 태어났으며, 이름은 본, 호는 호해산입니다. 원나라 말기부터 명나라 초기에 걸쳐 활약한 작가로,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 유명한 소설 <삼국지>는 120장으로 된 판본이 전해져서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나관중은 진수의 『삼국지』와 배송지의 『삼분사략』『삼국지평화』에 근거하여 이 작품을 썼다고 합니다. 유명한 다른 작품으로는 시내암과 함께 지은 『수호지』와 『수당연의』『진당오대사연의』『원본 평요전』등이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