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책을 좋아하여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과 일러스트를 통해 섬세하고도 강렬한 표현과 색감을 선보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누군가 걸어가요』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고려 건국신화: 동쪽 나라의 왕이 되소서』, 『야시골 미륵이』, 『도토리와 산고양이』, 『전우치전』, 『꽃신』,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엄마의 바다』, 『길가메시의 모험』 등이 있다.
『그림 동화집』은 독일의 형제 작가 야코프와 빌헬름 그림의 작품집입니다. 야코프와 빌헬름 형제는 5남 1녀 가운데 첫째와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두 형제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가난한 환경 속에서 공무원이 될 생각으로 마르부르크 법률학과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법률 공부 대신 순수한 문학을 연구하는 길을 택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1805년부터는 독일의 각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 이야기들을 수집하여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옛날 이야기』라는 민담 모음집을 출판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그림 동화집』으로 알려져 있는 책입니다. 대표적인 작품인 <빨간 모자><백설 공주><헨젤과 그레텔><개구리 왕자> 등은 전세계의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