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9월 4일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유대인 부모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일반 초등학교와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유대 교육을 동시에 받았다. 뉴욕 예시바대학교(Yeshiva University)에서 철학,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뉴욕 유대 신학교에서 랍비 자격을 취득하였다. 1962년 유대교 군목으로 일본에 파견되어 근무하였으며, 일본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저술 활동을 병행하였다. 그는 방대한 분량의 '탈무드'를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간결하게 정리함으로써 누구나 일상생활의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경복궁 사간동에서 태어나 문공사, 교학사 등 여러 아동 출판사의 편집장, 주간을 역임했다. 아동문예를 통해 등단하여 한국아동문예상, 한국아동문하작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열린문화진흥회 운영 및 심사위원, 한국아동문예작가회 회장, 한국아동문학회 운영위원장 겸 서울지회장,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달빛이 머무는 곳』,『아카시아 필 때면』,『파란 꿈을 먹은 아이들』,『백두산에서 감나무골까지』등이 있다.
그림 : 정현우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회화과를 졸업하고 두 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1995년부터 시 동인지 풀잎에 시를 발표하여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행복한 아가』,『세상에서 가장 큰 배』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