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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처음 만난 날
소환장 은신처 수용소에서 맞은 마지막 <안네의 일기>에 대하여 글쓰기 교실-작품의 시대적 배경 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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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일을 병원에 있어야 한다니, 포센 씨가 정말 가엾어.
날마다 병문안을 가서 위로하고 싶지만 여기서 꼼짝할 수없으니 딱한 일이야. 포센 씨가 오지 않는 이 곳은 견딜 수 없이 쓸쓸한 곳이 되고 말았어. 바깥의 소식을 알려 주고, 우리의 안전을 지켜 주는 훌륭한 원조자였던 그를 만나지 못한다는 건 암흑 속에 있는거나 다름없어. --- p.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