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책을 좋아하여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과 일러스트를 통해 섬세하고도 강렬한 표현과 색감을 선보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누군가 걸어가요』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고려 건국신화: 동쪽 나라의 왕이 되소서』, 『야시골 미륵이』, 『도토리와 산고양이』, 『전우치전』, 『꽃신』,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엄마의 바다』, 『길가메시의 모험』 등이 있다.
오웰은 인도의 벵골에서 태어나 가족의 관습대로 미얀마의 경찰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식민지 경찰관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워 경찰관을 그만두고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노동자와 거지들이 우글거리는 런던 이스트엔드의 싸구려 하숙에서 생활했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파리·런던의 밑바닥 생활>을 발표해서 문학적인 재능을 인정받게 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전쟁 중이던 1945년 오웰은 스탈린 치하의 소련을 비판한 <동물농장>을 발표합니다. <동물농장>은 오웰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