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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4
과학이란 무엇일까? 9 제1장 지구계 13 지구계란 무엇일까? 14 지권의 변화 20 수권의 구성과 순환 38 기권과 우리 생활 51 제2장 태양계와 우리 은하 63 태양계 64 우리 은하 82 제3장 생물계 97 세포 98 식물의 광합성 103 수정과 발생 117 제4장 사람 125 우리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126 감각기관 141 제5장 물질 161 분자 운동 162 제6장 에너지 209 열 210 빛 218 파동 229 힘 237 일과 에너지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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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중에서
꽃, 개구리, 비커, 온도계, 용수철저울 등 초등학교에서 과학은 실험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과목이었다. 그런데 중학교에 들어오면서부터는 너무나 어렵고 힘든 과목으로 바뀐다. 왜 그럴까? 중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마치고 나면 일부의 학생들은 과학을 아예 포기해버린다. 일단 한자가 섞인 어려운 과학용어와 초등학교 때 배운 내용과 연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들어본 적 없는 듯한 내용으로 낯설게 다가오기 때문일 것이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등 과학의 분야도 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를 한꺼번에 다 배우려니 머리는 아프고 피하고만 싶어진다. 낯선 용어와 개념을 무조건 외우려 하다 보면 포기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과학을 외면할 수는 없다. 인류 역사의 시작과 함께한 중요한 학문이며 우리 삶을 지배하는 기초학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과학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 이해가 필요하다. 과학은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오면서 과학자들이 알아낸 많은 사실을 정리한 학문이다. 우리 몸 자체도 과학이고 내가 서 있는 지구도, 저 하늘 높이 떠 있는 달과 별들도 과학이다. 그래서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과학》은 과학에 대한 기본 개념과 원리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분야별 과학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과학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한권으로 끝내는 중학과학으로 꼭 알아야 할 중학 과학의 중요 내용뿐만 아니라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