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월트 휘트먼의 노래 2
월트 휘트먼 시선집
소명출판 2025.03.15.
가격
10,000
5 9,500
YES포인트?
20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소명출판영미시인선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신화들은 위대하다

아담이 아침에 일찍
우리 두 소년이 서로 착 들러붙어
동무여 내가 자네의 무릎에 내 머리를 눕히고
동부에 또 서부에
오 민주주의 그대를 위하여
배들의 도시
두드려라! 두드려라! 북들아!
아메리카
나는 아메리카의 노랫소리를 듣는다
창조의 법칙들
개척자들이여! 오 개척자들이여!
신화들은 위대하다
직업을 위한 노래
기쁨의 노래
인도로 가는 길
굴러가는 지구의 노래

거룩한 죽음의 속삭임


시간에 대해 생각해보라
거룩한 죽음의 속삭임
오 선장님! 나의 선장님!
지난번 앞뜰에 라일락이 피었을 때
영웅들의 귀환
쟁기질하는 사람이 땅을 가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노동을 덜어주는 어떤 기계도
나의 유산
노년에 감사드린다
머지않아 죽을 이에게
소리 없이 인내하는 거미 한 마리
담대하게 이제 오 영혼아잘 가라 나의 상상아!

월트 휘트먼의 삶과 『풀잎』

저자 소개 2

월트 휘트먼

관심작가 알림신청
 

Walter "Walt" Whitman

미국의 국민시인으로 불리우는 월트 휘트먼은 스스로를 ‘미국인, 한 야성적 사나이, 하나의 우주’라고 정의하였다. 미국의 정신을 잘 대변해 주는,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 인정받는다. 1819년 5월 31일 미국 롱아일랜드의 헌팅턴타운 근교의 웨스트힐스에서 농부이자 목수였던 아버지와 퀘이커 교도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아홉 명의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그는 민중의 대변인으로, 형식을 깬 자유시를 통해 미국의 민주주의 정신을 표현한 시인이다.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5∼6년 정도의 교육밖에 받지 못하고, 11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심부름꾼, 인쇄소 식자공으로 일하면서
미국의 국민시인으로 불리우는 월트 휘트먼은 스스로를 ‘미국인, 한 야성적 사나이, 하나의 우주’라고 정의하였다. 미국의 정신을 잘 대변해 주는,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 인정받는다. 1819년 5월 31일 미국 롱아일랜드의 헌팅턴타운 근교의 웨스트힐스에서 농부이자 목수였던 아버지와 퀘이커 교도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아홉 명의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그는 민중의 대변인으로, 형식을 깬 자유시를 통해 미국의 민주주의 정신을 표현한 시인이다.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5∼6년 정도의 교육밖에 받지 못하고, 11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심부름꾼, 인쇄소 식자공으로 일하면서 독학으로 지식을 깨우쳤는데, 그 덕분에 미국 작가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존경심이나 영국 작가들에 대한 모방을 가르치는 전통적인 교육의 영향에서 벗어나 민중시인, 자유시인, 혁명시인으로서의 자의식을 세울 수 있었다. 열일곱 살이 되던 해에 교사가 되었으며, 5년간 학교에서 일한 뒤 언론사에서 활동하며 시와 소설을 썼다.

저널리즘에 몸을 담아 뉴욕에서 활약했는데, 1838년에는 주간지 [롱아일랜더]를 창간했다. 1841년 『프랭클린 에반스』, 1842년 『한 아이의 챔피언』 등 소설을 발표하며 [뉴욕 오로라]의 편집자로 일하던 시기에 랠프 월도 에머슨의 ‘자연과 시인의 능력’이라는 강연에 감명받아 자유시 형식의 시 쓰기에 전념한다. 그리고 1842년 봄에 갑자기 편집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뉴욕 오로라]를 그만둔 후, [이브닝 태틀러], [롱아일랜드 스타], [브루클린 데일리 이글]과 같은 여러 신문사에서 기자, 자유 기고가, 편집인 등으로 10여 년간 활동하다가, 마침내 시인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뉴욕으로 돌아온 후 신문사 [브루클린 프리맨]의 편집 일을 맡았다.

1848년에 휘트먼은 뉴올리언스에서 발행되는 [뉴올리언스 크레센트]의 편집을 맡아 달라는 제의를 받고 뉴올리언스로 떠난다. 이때 그는 여행을 통해 그는 미국의 광대함과 다양함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으며, 이때 경험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폭 넓은 비전은 그의 시에 스며들어 그를 미국의 위대한 시인으로 발돋움하도록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855년 7월, 제목 없는 열두 편의 시를 실은 『풀잎』 초판을 자비로 출판했는데, 에머슨이 이 시집을 극찬하여 시인으로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풀잎』의 혁신적인 자유시 형식, 성에 대한 묘사, 민주주의적 감수성에 대한 찬미, 그리고 시인의 자아는 시, 우주, 독자와 하나라는 낭만주의적인 주장은 미국 시문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휘트먼은 『풀잎』에 생명력과 민주주의에 대한 찬양을 담은 「아담의 아이들」, 「창포」, 남북 전쟁의 경험을 담은 「드럼-탭스」, 에이브러험 링컨에게 헌정한 「오, 캡틴! 마이 캡틴!」, 「나 자신의 노래」 등을 추가하며 ‘임종판Deadbed edition’이라 불리는 1891~1892년 판본에 이르기까지 평생에 걸쳐 수정과 증보를 거듭했다.

월트 휘트먼의 다른 상품

편역김천봉

관심작가 알림신청
 
영미 시 전문 번역가. 전라남도 완도군에 있는 섬 소안도에서 초중고교를 나와 숭실대학교 영문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5년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셸리 시의 생태학적 전망: 깊은 생태주의자로서 셸리』가 있고, 2000년 초부터 2016년까지 숭실대와 고려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영어와 영시를 가르쳤다. 그리고 20년 가까이 19세기와 20세기 영미 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서정민요』, 『고독의 축복: 워즈워스 시선』, 『사랑의 철학: 셸리 시선』, 『각자와 모두: 에머슨 시선』, 『나의 노래: 휘트먼
영미 시 전문 번역가. 전라남도 완도군에 있는 섬 소안도에서 초중고교를 나와 숭실대학교 영문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5년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셸리 시의 생태학적 전망: 깊은 생태주의자로서 셸리』가 있고, 2000년 초부터 2016년까지 숭실대와 고려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영어와 영시를 가르쳤다. 그리고 20년 가까이 19세기와 20세기 영미 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서정민요』, 『고독의 축복: 워즈워스 시선』, 『사랑의 철학: 셸리 시선』, 『각자와 모두: 에머슨 시선』, 『나의 노래: 휘트먼 시선 1』, 『우연: 하디 시선』, 『비극적 황홀: 예이츠 시선 3』, 『우리는 전달자다: 로렌스 시선 3』, 『황무지: 엘리엇 시선 2』, 『무늬: 에이미 로웰 시선』, 『이미지스트 시인들』과 『여성을 위한 시: 영미 여성 시인선』을 비롯한 백여 종의 영미 시선집을 출간하였다.

김천봉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130*200*11mm
ISBN13
9791159058448

책 속으로

삶은 위대하다.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든, 진실하고 신비롭다.
죽음은 위대하다 ─ 삶이 모든 요소들을 단결시키듯이 확실하게,
죽음도 모든 요소들을 단결시킨다.

삶이 많은 의미를 지녔는가??아, 죽음은 아주 엄청난 의미를 지녔다.
--- 「신화들은 위대하다」 중에서

지난번 앞뜰에 라일락이 피고,
그 큰 별이 서쪽 밤하늘에서 일찌감치 고개를 숙였을 때,
나는 슬퍼하였다. 그런데 이제는 늘-돌아오는 봄과 함께 슬퍼하리라.

늘-돌아오는 봄, 네가 어김없이 나에게 삼위일체를 상기시키나니,
해마다 피어나는 라일락과 서쪽 하늘에서 고개 숙이는 별,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그분 생각을.
--- 「지난번 앞뜰에 라일락이 피었을 때」 중에서

월트 휘트먼은 짧은 역사의 미국문학을 자신만의 고유한 필치와 형식으로 집대성해서 미국문학의 토대를 다진 국민 시인이요, 거기에 자신만의 색깔로 인류 보편의 문제들을 아낌없이 남김없이 감싸고 포용함으로써 미국문학이 세계문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와 발판을 마련한 위대한 시인이요, 형식과 내용의 측면에서 20세기 현대영미시의 나아갈 방향을 선구적으로 예시한 세계적인 시인이었다.

--- 「월트 휘트먼의 삶과 『풀잎』」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영문학계의 주요 시인들을 선별하고, 시를 선별하여 모아 낸 ‘소명출판영미시인선’ 시리즈이다. 『월트 휘트먼의 노래』 1ㆍ2는 그 다섯 번째ㆍ여섯 번째 책으로, 미국문학의 토대를 다진 국민 시인, 월트 휘트먼의 시선집이다.

월터 휘트먼의 생애


월터 휘트먼(Walter Whitman)은 1819년 5월 31일에 미국 뉴욕주 남동부의 섬, 롱아일랜드의 웨스트힐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9남매 중 둘째로, 동명의 아버지와 구분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월트(Walt)’라는 애칭으로 불렸으며, 목수였던 아버지는 일곱 아들 중 셋을 역대 미국 대통령의 이름(앤드루 잭슨,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을 따서 지었다.

1838년에, 휘트먼은 뉴욕의 헌팅턴에서 주간 신문 『롱아일랜더』를 창간하고, 발행, 편집, 인쇄, 배포와 배달까지 혼자서 처리하며 의욕적으로 일했으나, 10개월 만에 다른 사람한테 팔아넘길 수밖에 없었다. 자유지역당의 대의원이었던 휘트먼이 택한 길은 당의 기관지 『위클리 프리먼』의 창간이었다. 그는 1848년 9월 9일부터 1849년 9월 11일까지 이 주간 신문의 발행과 편집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였다. 이후 1855년 7월 4일에, 휘트먼은 마침내 『풀잎』 초판을 자비로 출판하여 세상에 내놓는다. 출판사도 없이 한 인쇄소에서 795부를 찍어서 배포한 이 시집에는 작가의 이름이 빠져 있었고, 속표지에 휘트먼 본인의 강판 초상화가 실려 있었다. 말년의 휘트먼은 병든 몸임에도 캠던, 뉴저지, 필라델피아에서 링컨 대통령에 관해 강연하고 많은 시를 쓰면서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었다.

『풀잎』의 출간, 그리고 그 이후


휘트먼은 1855년 7월 4일, 자비로 『풀잎』 초판을 출판하면서 본격적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이 시집은 작가의 이름 없이 795부만 한 인쇄소에서 찍혀 배포되었고, 휘트먼 자신의 초상화가 실린 속표지가 특징적이었다. 휘트먼은 서문과 12편의 자작시를 담아 이 시집을 에머슨에게 보내 의견을 구했으며, 에머슨은 즉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집은 당시 성적인 주제와 노골적인 표현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에머슨의 지지 덕분에 1856년에는 32편의 시와 에머슨의 답장 편지를 추가한 개정판이 출간되었고, 에머슨은 휘트먼의 작품을 "미국이 이룩한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 칭송했다. 그 후에도 휘트먼은 지속적으로 개정판을 내며 자신의 시집을 확장해 나갔다. 1861년에는 남북 전쟁 발발 후 북부 연방군을 지지하는 시를 발표하며, 전선에 있는 동생을 돌보기 위해 실제로 전선에 찾아가 부상병들을 돌보기도 했다. 1864년에는 가족의 비극(동생의 생포와 사망 등)과 직장에서 해고되는 등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여러 일자리를 얻고 시집을 출간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갔다. 1868년에는 영국에서 그의 시집이 인기를 얻으며, 휘트먼은 영국의 여성작가 앤 길크리스트와 친분을 쌓기도 했다. 1870년, 휘트먼은 『풀잎』 5판을 출간하며, 이후에도 국내외에서 그의 명성은 점차 확대되었고, 1872년 다트머스대학에서 졸업식 연설을 하는 등 여러 영예를 안았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9,500
1 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