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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하나 - 꽃밭은 마음을 치유한다 둘 - 휴가를 잊은 것은 아닌가 셋 - 힘들 때는 친구만한 것이 없다 넷 - 불평에도 원칙이 있다 다섯 - 꿈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여섯 - 삶을 단순하게 하라 일곱 - 혼자만의 시간을 갖자 여덟 - 적대심을 다스려 친구가 되라 아홉 - 의사는 가까이 있다 열 - 어릴 적 마음을 떠올려 보자 열하나 - 모든 것은 당신의 머리 속에 있다 열둘 - 모래 위에 선을 그어라 열셋 - 자신의 몸을 사랑하라 열넷 - 자신의 영혼을 돌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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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하루 평균 400번 정도 웃는다고 한다. 반면 하루 동안 어른들은 약 15번 웃는다고 한다.
와~!! 이는 우리 아이들이 거의 2분마다 한 번씩 웃을 거리를 찾아낸다는 의미가 된다. 하지만 우리 어른들은 깨어있는 시간 동안 한 시간에 한 번씩만 웃는다 해도 운이 좋은 편에 속한다. 여기서 무엇인가를 알아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젊어지는 느낌을 갖고 싶은가? 웃어라. 어린아이들이 자신의 세상과, 자신이 맺는 관계와, 스스로에 대해 몰랐던 면을 발견할 때 아이들의 하루하루는 한없는 놀라움을 선사해주는 잠재력을 갖는다. 바로 그것이 젊어진다는 것이 갖는 위대함이다. --- p.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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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설거지를 해 놓았는데도 오늘 또 더러운 그릇이 산더미이고, 무진장 애를 써서 뺀 5kg이 금세 나를 찾아오는 걸로 봐서 내 살집은 내 휴대폰 번호를 알고 있는 게 분명하다.
때로 기분이 우울할 때, 금세 나를 기운 나게 하는 것 한 가지는 성취감에서 오는 뿌듯함이다. 빠른 시간 안에 성취감을 맛보고 싶은가? 10분 남짓한 시간 안에 눈에 보이는 결과를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작은 꽃밭에 나 있는 잡초를 뽑아내 보자.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삶의 틈바귀에서 화살을 맞아 상처를 입을 때, 속시원한 해답이 없는 어려운 문제에 부딪혀 신음할 때, 뿌리를 가진 친구들을 돌보다 보면 위안과 회복과, 심지어는 창조의 능력까지 얻는다. ---p.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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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머금게 되는 마음의 초콜릿 선물
세상살이에는 스트레스나 근심이 있기 마련. 속상한 마음에 나도 모르게 주저앉고 싶을 때,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 마음의 상처 속으로 숨고 싶어질 때, 울적한 마음에 무심코 초콜릿이 먹고 싶어진다면……. 일상에 지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그리고 초콜릿으로도 위로가 안 될 때, 우리는 어디에서 위안을 얻어야 할까? 그렇다면『주머니 속의 행복 초콜릿』에서 소개하고 있는 방법을 한번쯤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독자들은 삶의 가까운 곳에서 발견하는 작고도 큰 행복, 미소를 머금게 되는 ‘14가지 행복 초콜릿’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미국의 인기 칼럼니스트인 카렌은 「주머니 속의 행복 초콜릿」에서 특유의 재치와 지혜로 여성들을 위한 ‘즐거움의 마법설명서’를 소개하고 있는데, 일상의 고단함으로 지친 이들에게 평범함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행복을 만드는 법을 웃음 가득한 필치로 담아내고 있다. 더욱이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이 쉽게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즐거움 만들기’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자신의 집 정원으로 떠나는 여행,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1분 안에 다녀오는 미니휴가, 60초 안에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등 저자의 발상을 엿보는 재미는 물론이거니와 실천하는 즉시 마음이 상쾌해지는 처방전을 전하고 있다.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삶의 응원가 『주머니 속의 행복 초콜릿』에서 자신 또한 우울증 전력이 있었음을 고백하는 카렌의 이야기는 읽는 이들에게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용서는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힘들 때 웃는 법, 사랑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등 삶의 깊이 있는 성찰과 오랫동안 인기 칼럼니스트로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카렌은 웃음과 여유를 되찾고 ‘작은 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삶의 응원가’를 펼쳐 보이고 있다. 숨은 행복을 찾아주는 14가지 메시지 『주머니 속의 행복 초콜릿』은 여성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결혼 생활, 아이들 문제, 친구 문제, 우울증 및 이상과 현실의 어긋남에서 오는 자아실현 문제 등을 섬세한 통찰력으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일상의 작은 것들에서 행복의 열쇠를 발견하는 저자 특유의 감성과 유머가 돋보이는데, 저자가 전하는 행복 메시지는 그윽한 향의 마음의 초콜릿이 되어 더할 나위 없는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 책에서 카렌은 세상살이의 소중함과 기쁨을 되찾는 방편으로 ‘행복을 부르는 마음가짐’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을 14가지의 작은 테마로 나누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는데, 일상의 자그마한 노력으로도 삶은 변화할 수 있으며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 저자는 숨은 행복 찾기의 첫 번째 테마 <꽃밭은 마음을 치유한다>에서 ‘화초 기르기’가 갖는 치유의 힘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것을 권한다. 삶의 틈바귀에서 상처를 입었을 때 화초를 돌봄으로써 위안과 회복과 성취감을 얻는 방법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와 함께 ‘어릴 적 마음을 떠올려 보기’, ‘적대심을 다스려 친구가 되는 법’, ‘혼자만의 시간이 주는 은밀한 기쁨’ 등의 테마를 통해 ‘마음 다스리기’의 효과와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더불어 카렌은 <힘들 때는 친구만한 것이 없다>에서 ‘기대어 울 수 있는 어깨’로서 친구의 소중함을 거듭 강조하며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한 요령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특히 ‘자신의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지를 확인하는 체크리스트’는 각자의 상황에 비추어 보아도 좋을 것이다. <꿈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는 테마에서는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목록’을 통해 자신만의 꿈 목록을 작성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이는 어떤 것을 마음속에 그려 볼 수 있다면, 그것이 현실이 될 가능성도 커진다는 점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 밖에 바쁜 일정과 감정 파일을 정리함으로써 여유를 되찾게 해주는 <삶을 단순하게 하라>, 자기절제의 중요성을 강조한 <모래 위에 선을 그어라>, 몸에게 주는 따뜻한 손길을 이야기한 <자신의 몸을 사랑하라> 등은 세상살이에 쫓겨 잃어버린 여유와 웃음을 되찾고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힌트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