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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사상신서

책소개

목차

제1장 신들의 세계
고대 그리스의 신들
로마의 신들
제2장 인간의 등장
프로메테우스
판도라
데우칼리온과 피라
제3장 슬픈 사랑의 전설
피톤의 등장
아폴론과 다프네
피라모스와 티스베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
제4장 신의 저주를 받은 인간
이오
칼리스토
아르테미스와 악타이온
레토와 농부들
제5장 태양신의 아들
파에톤의 죽음
제6장 신의 보답
미다스 왕
바우키스와 필레몬
제7장 첫눈에 반한 사랑
페르세포네와 하데스
글라우코스와 스킬라
제8장 모든 것이 신의 뜻대로
피그말리온
드리오페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아폴론과 히아킨토스
제9장 죽음도 막지 못한 사랑
케익스와 알키오네
제10장 님프를 사랑한 신
베르툼누스와 포모나
제11장 영원한 사랑의 힘
에로스와 프시케
제12장 새로운 도시의 탄생
카드모스
미르미돈
제13장 님을 향한 마음
니소스와 스킬라
에코와 나르키소스
클리티에
헤로와 레안드로스
제14장 신과 경쟁한 인간
아테나와 아라크네
니오베
제15장 페르세우스의 모험
그라이아이와 고르곤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아틀라스
바다의 괴물
안드로메다
제16장 신화 속의 괴물들
기간테스
스핑크스
페가소스와 키마이라
켄타우로스
피그마이오스
죱 그리핀
제17장 이아손과 아르고호
황금 양모
메데아
제18장 피할 수 없는 운명
멜레아그로스
아탈란타
제19장 신화가 된 영웅
헤라클레스
헤베와 가니메데스
제20장 재주가 뛰어난 인간
테세우스
다이달로스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
제21장 신앙으로 숭배된 술의 신
디오니소스
아리아드네
제22장 여러 자연의 신들
전원의 신들
물의 신들
바람의 신들 342

저자 소개 1

토머스 불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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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Bulfinch

토머스 불핀치는 미국의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뒤 박물학, 문학, 교육 등에 관한 일을 했습니다. 그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르면 유럽 문화의 대부분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며, 신화 · 민담 · 전설을 연구하여 『전설의 시대』, 『기사도의 시대』, 『샤를마뉴의 전설』 등의 책을 썼습니다. 그 가운데 『전설의 시대』는 영어로 된 가장 유명한 신화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들을 소개한 『전설의 시대』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야기 솜씨가 뛰어나고 서술이 간결하여 오랜 세월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신화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책
토머스 불핀치는 미국의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뒤 박물학, 문학, 교육 등에 관한 일을 했습니다. 그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르면 유럽 문화의 대부분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며, 신화 · 민담 · 전설을 연구하여 『전설의 시대』, 『기사도의 시대』, 『샤를마뉴의 전설』 등의 책을 썼습니다. 그 가운데 『전설의 시대』는 영어로 된 가장 유명한 신화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들을 소개한 『전설의 시대』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야기 솜씨가 뛰어나고 서술이 간결하여 오랜 세월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신화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시리즈는 『전설의 시대』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하여 엮었습니다.

토머스 불핀치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인영
영어영문학 박사. 1962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피츠버그 주립대학에서 영문학 석사학위, 그리고 서강대에서 영어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윌리엄 포크너, 헤밍웨이, 워커 퍼시 등의 작품을 분석한 논문 여러 편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16g | 153*224*30mm
ISBN13
9788970554471

책 속으로

이 책을 쓰기 위해 ‘문학과 관계가 깊은 신화’를 선별하면서 수준 높은 문학 작품을 읽는 독자에게 필요할 만한 이야기는 하나도 빠뜨리지 않으려고 애썼다. 미풍양속을 해치는 이야기나 시구는 하나도 수록하지 않았다. 그와 같은 이야기는 자주 화제에 오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쩌다 오른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그러한 이야기는 모른다고 정직하게 고백하면 된다.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할 필요는 조금도 없다.
이 책은 학자를 위해서 씌어진 것이 아니다. 또 신학자를 위한 책도, 철학자를 위한 책도 아니다. 오로지 문학 작품을 읽는 독자들을 위해서 씌어진 것이다. 남녀의 구별 같은 것도 없다. 연설가나 강연가, 비평가, 시인들이 자주 인용하는 이야기, 그리고 늘 사용하는 세련된 회화에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를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씌어진 책이다.
젊은 독자들은 이 책을 즐거움의 원천이라고 여길 것이다. 나아가서 나이 많은 독자는 이 책을 유익한 독서의 동반자로 생각해 줄 것이며, 여행 중에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회화와 조각의 해설서, 그리고 교양 있는 모임에 자주 참석하는 분들에게는 이따금 주고받는 인유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생을 오래 살아온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문학의 길로 되돌아가는 기쁨으로 생각해 줄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베누스, 비너스를 가리킴)는 제우스와 디오네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또다른 이야기로는, 아프로디테는 바다의 거품에서 태어났다고도 한다. 그녀가 서풍에 실려 물결을 따라 키프로스 섬에 도착하자 계절의 여신들은 그녀를 영접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혀 신들이 모여 있는 궁전으로 데려갔다. 그 자리의 신들은 모두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아내로 삼기를 원했다. --- p.43

여신이 몸단장을 하고 있을 때, 악타이온은 친구들 곁을 떠나 특별한 목적지도 없이 거닐다가 운명에 이끌려 이곳에 오게 되었다. 그가 동굴 입구에 모습을 나타내자 님프들은 놀라 비명을 지르면서 여신 쪽으로 달려가 자기네 몸으로 여신의 나체를 가렸다. 그러나 여신은 님프들보다 키가 컸기 때문에 머리가 드러나고 말았다. 순간 해가 질 무렵이나 뜰 무렵에 구름을 물들이는 저 붉은빛이 아르테미스의 얼굴에 번졌다. --- p.94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만든 작품에 감탄한 나머지 자연의 창조물처럼 보이는 여자의 조각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는 마치 그 조각상이 살아 있는지 아닌지 확인하려는 듯 몇 번이나 만져 보곤 했다. 손으로 직접 만져 보았지만 그것이 단순한 상아에 불과한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았다. 그는 그것을 포옹하기도 하고, 젊은 처녀가 좋아할 만한 반짝이는 조개껍질, 반들반들한 돌, 작은 새, 가지각색의 꽃, 구슬과 호박 같은 것들을 선물로 주기도 했다. --- p.143

어느 날, 나르키소스는 사냥을 하다가 더위와 갈증에 쫓겨 그 샘가로 왔다. 몸을 굽히고 물을 마시려는 순간 그는 물속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았다. 그는 그것을 이 샘에 살고 있는 어떤 아름다운 물의 님프라고 생각했다. 그는 빛나는 두 눈, 디오니소스나 아폴론의 머리칼같이 곱슬곱슬한 머리, 둥그스름한 볼, 상아 같은 목, 조금 벌어진 입술, 그리고 건강과 활력에 넘치는 온몸을 넋을 잃고 내려다보았다. --- p.208

이아손은 모험을 좋아하는 그리스 청년들을 모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용감한 청년들의 대장이 되었다. 그들 대부분은 훗날 그리스의 영웅 및 신인(神人)들과 더불어 명성을 떨쳤던 청년들이다. 헤라클레스, 테세우스, 오르페우스, 네스토르 같은 영웅들도 그 무리에 끼여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배의 이름을 따서 아르고나우타이(아르고호의 승무원)라고 불렸다. --- p.262

헤라클레스의 마지막 공적은 케르베로스(저승의 입구를 지키는 개)를 하계에서 데리고 온 일이다. 헤라클레스는 헤르메스와 아테나의 안내를 받아 하데스의 나라로 내려갔다. 그는 하데스로부터 만일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케르베로스를 끌고 갈 수 있다면 지상으로 데려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냈다. 그래서 그는 이 괴물이 맹렬하게 저항하는데도 꼭 붙잡아 에우리스테우스에게 데리고 갔다가 다시 하계로 데려다 주었다. --- p.291

아리아드네가 혼자 남은 곳은 디오니소스가 좋아하는 섬으로, 티레노스의 선원들이 그를 납치하여 노예로 팔아 버리려고 궁리할 때 데려다 달라고 애원했던 바로 그 섬이었다. 아리아드네가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고 있을 때 디오니소스는 그녀를 발견하고 위로하며 자기 아내로 삼았다. 결혼 선물로 그는 그녀에게 보석으로 장식한 금관을 주었다. --- p.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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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자료

이 책의 주요 신들 - 올림포스 12신
◇ 제우스(로마명 유피테르 / 영어명 주피터)
올림포스 산의 주신(主神)으로 신과 인간의 아버지로 불린다.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에서 태어난 제우스는 아버지의 제관을 탈취해 올림포스 신국을 정립한 뒤 포세이돈, 하데스와 세상의 지배권을 분할했다. 하늘을 상징하는 신으로 모든 신의 우두머리다.

◇ 헤라(유노 / 주노)
제우스의 누이이자 부인으로 올림포스 최고의 여신이다. 결혼과 출산, 가사의 여신으로 소중한 가정의 평화를 파괴하는 행동은 단호히 처벌한다.

◇ 아테나(미네르바)
지혜와 평화의 여신으로 제28회 아테네올림픽 마스코트이기도 하다. 아테나와 아레스는 모두 군신이지만 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아레스가 전투의 난폭한 면을 갖고 있다면 아테나는 지적인 전술을 나타낸다.

◇ 아프로디테(베누스 / 비너스)
사랑과 미의 여신이다.

◇ 아레스(마르스)
전쟁의 신.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이다. 호전적이지만 아름다운 청년이다.

◇ 헤파이스토스(불카누스 / 벌컨)
화산과 대장간의 신이다. 신들이 사는 호화 궁전은 물론이고 제우스의 번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남매의 화살, 판도라 등이 그의 작품이다.

◇ 아폴론(포이보스 / 아폴로)
태양의 신이자 궁술·예언·의료·음악·시의 신이다. 12신 가운데 가장 뛰어난 외모를 지녔으며 성격은 차분하다. 아테나와 함께 올림픽 마스코트로, 빛과 음악의 신인 페보스(Phevos)로도 불린다.

◇ 포세이돈(넵투누스 / 넵튠)
제우스의 형제이자 신 가운데 2인자로서 바다와 물의 신이다. 과격하고 쉽게 격분하는 편이라 무서운 파괴력을 지닌 신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 데메테르(케레스 / 세레스)
농업의 여신으로 곡물의 성장을 주관한다.

◇ 아르테미스(디아나 / 다이애나)
달·사냥의 여신, 출산의 수호신이다. 처녀성과 순결을 상징하기도 한다.

◇ 헤르메스(메르쿠리우스 / 머큐리)
신들의 전령이며 부와 행운의 신이다. 상업, 도박, 격투, 도둑질 등 숙련과 기민성을 요하는 분야를 주관한다.

◇ 디오니소스(바쿠스 / 바커스)
술·포도주의 신이다. 잔인함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도취와 쾌락의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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