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박사학위 & 영국 퍼즐 협회 이사
퍼즐킹 개러스 무어 박사가 만든 명품 퍼즐!

이 책 《오늘부터 시작하는 두뇌 피트니스 퍼즐 160》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머신러닝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영국에서만 수백만 부 이상 판매된 두뇌 계발 도서를 쓴 개러스 무어 박사가 만든 명품 두뇌 피트니스 퍼즐이 수록되어 있다. 어린이, 학생,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누구나 즐겁게 도전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온 가족이 모여 다같이 퍼즐 놀이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왜 두뇌 피트니스를 시작해야 할까?

건강한 신체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듯, 건강한 두뇌도 꾸준한 운동으로 차근차근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개러스 무어는 잠들어있던 두뇌를 깨우기 위해서는 책에 수록된 퍼즐을 모두 풀어보는 것이 좋으며, 어려운 퍼즐을 풀수록 두뇌 계발에 더욱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오늘부터 바로 두뇌 피트니스 퍼즐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평소에 두뇌 계발에 소홀했거나, 이 책의 퍼즐이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건강한 두뇌를 챙길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퍼즐을 본격적으로 풀기 전, 준비운동을 하듯 비주얼 퍼즐 맛보기와 함께 퍼즐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힌트를 제공해 두뇌 스트레칭을 돕고, 비주얼 퍼즐을 시작하는 데 흥미를 더하도록 했다. 모든 퍼즐의 하단에는 정답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의 번호가 기재되어 있어 퍼즐을 풀고 정답을 확인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정답을 추론하는 과정에 설명이 필요한 퍼즐은 해설까지 기재되어 있어, 왜 정답인지 혼자 고민할 필요가 없다.

시각 퍼즐이 인지능력을 향상시킨다!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퍼즐은 해외에서는 ‘비주얼 퍼즐’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쉽게 말하면 ‘시각 퍼즐’이라고 할 수 있다. 복잡한 공식을 외워서 적용할 필요 없이 그림이나 도형, 형태 등을 보고 그 속에 숨겨진 패턴을 찾는 능력을 자극하는 데 중점을 두는 퍼즐이다. 비주얼 퍼즐은 시각적인 요소를 이용해 푸는 퍼즐인데, 시각기능은 인지기능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시각기능은 정보를 수집하는 첫 번째 단계로서, 눈으로 보는 모든 정보는 뇌에서 처리되어야만 이해할 수 있다. 시각기능과 인지기능은 상호작용을 하면서 우리가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적절히 반응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비주얼 퍼즐을 푸는 동안 우리 뇌는 여러 시각적 자극을 분석하고 패턴을 인식한다. 이 과정에서 기억력과 사고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활성화되고, 시각적 정보와 공간적 정보 처리를 담당하는 두정엽이 활성화된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이 증진되고, 인지 기능 유지와 인지 기능 퇴화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비주얼 퍼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감을 얻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

두뇌 피트니스 퍼즐의 효과

☆ 퍼즐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를 위한 집중력 향상!
☆ 학업성취도를 높이고 싶은 청소년을 위한 논리력 향상!
☆ 두뇌 건강을 신경 써야 하는 성인을 위한 기억력 향상!
☆ 신체보다 젊은 두뇌를 원하는 실버 세대를 위한 인지능력 향상!

이 책의 특장점

☆ 영국의 퍼즐킹 개러스 무어 박사가 개발한 명품 두뇌 피트니스 퍼즐 160개 수록
☆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규칙 찾기 등 36가지 유형의 다양한 퍼즐 수록
☆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두뇌 계발 도서
☆ 정답 페이지와 친절한 해설 제공
☆ 저자 개러스 무어 박사 사인 인쇄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