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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는 모르는 게 없어
거름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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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조금 아는 ‘지식’을 ‘힘’으로 바꾸는 법

제1장 전문가가 돼야 한다고?
직장인을 쓰고 버리는 시대
전문가는 만능인가 / 전문가가 대접받는 이유 / 인재에 대한 요구는 시대에 따라 변한다
왜 지금 많이 아는 기술이 필요한가?
전문에 얽매이지 않는 응용 가능한 지식 / 3일 동안 1만 원으로 버텨라 / 전문가가 넘지 못하는 벽 / 언제라도 전문 분야를 바꿀 수 있어야 한다 / 근무지를 이용해서 ‘멀티’를 목표로 삼는다 / 자격증은 정기적으로 갱신하라 / 멀티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

제2장 제너럴리스트의 시대가 온다
지식이 풍부하면 해결력도 좋다
인지심리학에서 본 잡학 / 에누리할 줄 알면 머리가 좋다?
시대가 원하는 인간형, 제너럴리스트
선진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키우고 있는 제너럴리스트 / 카를로스 곤이 성공한 이유 / 국가의 수장도 넓게 알아야 한다 / 경제학 책을 혼자 쓸 수 있는 학자가 없다 / 타 분야와 연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 전문가를 기용하고 포진할 수 있는 사람 / 제너럴리스트는 궁극적으로 많이 아는 사람

제3장 지식을 쌓는 세 가지 요령
지식을 쌓는 데도 요령이 필요하다
잡학은 ‘덤으로 얻는 지식’이 아니다
호기심에 솔직해져라
넓은 지식을 쌓는 계기는 ‘호기심’ / 비즈니스는 욕망 위에 성립한다 / 호기심의 범위를 넓혀라
문제의식을 가져라
문제의식으로 정보를 낚아 올려라 / 여러 가지 문제의식을 지녀라
정보의 유용성을 판단하라
그 정보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 무엇을 사용할 수 있고, 무엇을 사용할 수 없는가? / 정보에 신빙성이 있는가? / 호기심, 문제의식, 유용성의 순서로

제4장 요령 있게 지식을 쌓는 방법
신문 ? 잡지에서는 이렇게 배워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 신문은 꼼꼼히 읽어라 / 잡지는 앞뒤 상황을 상상하면서 읽어라 / 잡지나 신문은 기억하기 위해 두 번 읽는다
생생한 정보는 주변에서 얻어라
평범한 대화에서 알짜를 발견하자 / 알고 싶은 분야는 전문가에게 배워라 / 접객업계는 돈 되는 잡학의 보고 / 지적 태만에 주의하라 / 고위층일수록 좋은 얘기를 들을 기회가 많다 / 뒷받침이 되는 조사를 꼭 거쳐라 / 정보를 선별하는 방법에 주의하라 / 다른 사람에게 얘기함으로써 이해가 깊어진다 / 의견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제5장 내 머릿속의 정보 상자
많이 알기 위해서는 정보 상자가 필요하다
넓게 쌓은 지식은 정리하면서 기억이 더해진다
기본은 문제의식을 갖는 것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정보 상자로 만들어라
정보 상자를 만들려면 틀을 사용하라
스키머는 기억 속에 축적된 지식구조 / 음모이론의 일원이 되어 보자 / 스키머에 휘둘리면 정보가 치우치기 쉽다 / 다른 관점에서 스키머를 바라보라
지식을 두 배로 늘리는 정보 상자 만들기
어떤 지식에도 역설과 이설이 있다 / 매체 보도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라 / 김정일은 어쩌면 착한 사람?

제6장 잡학을 어디에 이용할 것인가
모아둔 정보를 썩히지 말라
‘많이 아는 사람’과 ‘잡학의 기술이 있는 사람’
지식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가
지식과 지식이 만나면 아이디어가 된다 / 박식한 빈자로 끝날 것인가 / 아이디어의 이면에는 다양한 지식이 있다 / 모르는 척하면 뭐든지 알아낼 수 있다
상대를 설득하려면 많이 알아야 한다
상속세 100%, 당신은 찬성? / 소재거리가 풍부하면 억지도 통한다 / 다양한 소재거리를 찾아라 / 반론을 예상하고 미리 소재를 준비하라 / 숫자에는 정서로 승부하라 /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얘기에는 순진하게 대응하라 / 시대별 심리적 특성에 따른 설득의 기술
교양인은 인간관계 개선에도 능하다
처음 만나는 상대와 이야기를 나눌 때 / 이야기를 재밌게 하려면 / 강의를 재밌게 하는 법 / 이성, 가족, 친구와 대화할 때 설득력을 높이려면

맺음말_많이 아는 기술을 갖춘 교양인이 돼라

저자 소개 1

저와다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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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ki Wada,わだ ひでき,和田 秀樹

1960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도쿄대학교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조수,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교 국제 펠로우, 고령자 전문 종합병원인 요쿠후카이 병원을 거쳐 현재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히토쓰바시대학교 경제학부 비상근 강사, 가와사키사이병원 정신과 고문,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의 클리닉 원장, 리쓰메이칸대학교 생명과학부 특임교수이다. 주요 저서로 『80세의 벽』, 『치매의 벽』, 『감정적으로 변하지 않는 마음 정리술』, 『불안에 지지 않는 마음 정리술』, 『고민하는 법의 작법』 등이 있다.

와다 히데키의 다른 상품

역자 : 최현숙
인하대학교 일어일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 대학 일본문화 과정을 거쳐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역번역과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 『칭찬의 기술』 『아침형 인간(인생을 두배로 사는)』 『억대 영업맨의 성공 습관』 『행복한 삶을 위하여 30대여 행동하라!』 『남 앞에서 떨지 않고 말하게 해주는 책』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3분 안에 OK를 받아내라!』 『회사에 들어가서 바로 읽어야 할 책』 『심리전에서 절대 지지 않는 여자, 협상에서 반드시 이기는 남자』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82쪽 | 30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002864

책 속으로

전문가가 넘지 못하는 벽
전문가의 대부분은 이런 식의 잡학적 발상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다.
자기 분야에만 관심 갖는 것이 도를 넘는 스페셜리스트를 가리켜 흔히 '전문가 바보'라는 말을 하는데, 실제로도 자신의 전문 분야에 관한 것밖에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세상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폭넓게 사고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 p.30

타 분야와 연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예를 들어 앞으로 무슨 특효약을 만들려면 DNA를 다루는 분자생물학이나 의학, 약학 같은 서로 다른 전문 분야 간에 경계를 뛰어넘는 협력이 절실해질 것이다. 그런 여러 분야의 연계를 스페셜리스트가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 분야를 한데 묶을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가 있다면 실현 가능성은 크게 높아질 것이다. --- p.57

.

출판사 리뷰

전문성과 함께 교양을 갖춰라
전문가가 되기를 강력 추천받던 예전의 대학생들은 전공 과목에만 신경쓰고 교양 과목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 40대 이후의 사회생활에서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교양의 내공을 쌓은 이가 훨씬 유리하다. 교양은 사회 변화에 맞춰 평생에 걸쳐서 쌓아야 할 숙제이다. ‘지식사회'라는 말을 처음 사용했던 피터 드러커는 자신의 저서에서 “나의 인생을 바꾼 지적 경험 중 하나는 3, 4년마다 다른 주제를 선택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공부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같은 맥락에서 이 책의 저자는 제너럴리스트가 되기 전 단계로 ‘멀티스페셜리스트'가 되어 볼 것을 권한다. 그렇게 하면 상당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주제와 새로운 시각, 새로운 방법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다.
저자는 컴퓨터의 진화와 인간의 지적 활동을 비교 설명하는 인지심리학의 관점에서 평소에 우리가 왜 풍부한 지식을 입력해 놓아야만 하는지를 설명하고, 지식을 쌓는 요령으로 항상 호기심과 문제의식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인터넷의 발달로 박식한 사람이 많아진 시대에 어떻게 하면 정보와 지식을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연결시킬 수 있을지도 이 책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겁내지 않고 중년을 맞고 싶은 이 땅의 수많은 김 대리들이여! 이제부터는 전문가적 깊이뿐만 아니라 관리자적인 넓은 시각을 가져보자.

정보 가공능력이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내가 속한 전문 분야가 향후 어느 시점에 사회적인 필요성이 없어져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이 책의 저자는 나이 50에 가까워진 후 갑자기 자신의 전문 기술이 어느 기업에서도 찾지 않는 기술이 되거나 평가절하되는 상황을 맞지 않으려면 평소에 여러 분야의 전문지식에 관심을 두라고 말한다. 마니아적인 성향을 가지고 전문가에 버금가는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이런 때는 도움이 된다. 여러 분야의 전문지식을 넓히다 보면 앞으로 전망 있는 분야를 찾는 것도 그만큼 쉬울 것이다.
지금은 인터넷 검색창에 단어만 입력하면 원하는 정보를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정보의 양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정보의 유용성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하고, 정보 가공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어디에 원하는 정보가 있는지 알려면 전체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하고, 여러 전문 분야를 연계해서 효과를 높이거나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전문가와 전문가를 연결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만이 김 대리에서 도태되지 않고, 부장도 되고 CEO도 될 수 있는 것이다.

많이 아는 사람은 인간관계에도 능하다!
‘해바라기’를 고갱이 그렸는지 고흐가 그렸는지 모른다 해도 사는 데는 아무 지장 없다고 생각하는가? ‘오페라의 유령’이 오페라인지 뮤지컬인지 구별하지 못한다 해도 그게 무슨 대수냐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세련되지 못한 것은 요즘 인간관계에서 미덕이 되지 못한다. 다시 말하면 ‘괜찮게’ 살기 힘든 것이다.
예를 들어 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화를 한다고 해보자. 더군다나 그 사람이 비즈니스와 관련된 중요 인사라면, 또는 좋은 정보를 얻어내야 할 사람이라면 일단 그 사람 눈에 들어야 한다. 이때 평소에 쌓아놓은 지식이 힘을 발휘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지금은 배우자를 고를 때도, 친구를 사귈 때도 ‘무식’한 사람은 열외가 된다. 다시 말해 지식 쌓기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영화 ‘모터 사이클 다이어리’에서 게바라가 나환자촌에서의 생일파티 후 왜 아마존을 건너려고 했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 애인은 당신을 무시하지 않을 것이며, 후배들의 고민에 대해 후지지 않은 충고 정도는 해줄 수 있을 것이다. 직장 내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괜찮은 사람으로 평가받고 싶다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한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
이 책에서 최종 목표로 삼은 인간형은 종합적으로 많이 아는 제너럴리스트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잡학'의 기술을 익히라고 말한다. 잡학은 제너럴리스트의 손길을 거쳐 서로 연결하고 응용함으로써 업무나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형태의 지식임을 설명하면서, 저자는 잡(雜)자를 쓴다고 해서 잡다한 지식을 연상하지는 말 것을 당부한다. 잡학이 필요한 순간, 즉 다음의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꼭 펴들어야 할 것이다.

1.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2. 전직을 결심하고 다른 분야를 찾을 때
3. 프레젠테이션 등 발표를 해야 할 때
4. 미래의 CEO, 사회의 리더를 꿈꿀 때
5.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대화를 이끌고 싶을 때
6. 연인과의 대화에서 설득력을 얻고 싶을 때
7. 자녀와의 대화에서 이해력을 높이고 싶을 때
8. 이야기를 재밌게 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을 때
리뷰 총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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