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수학문화 연구소의 연구책임자로 일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동화 《웅진수학》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학책의 기획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03가지 수학이야기》,《수학은 재미있어》시리즈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마법의 숫자》,《수학으로 바뀌는 세계》,《친절한 중학수학》등이 있다.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 짓는 일을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비가 오는 날에』 『달려』 『달밤에』 들이 있고, 『누구게?』 『꼬리가 있으면 좋겠어』 『가시연잎이 말했네』 『우리 몸의 구멍』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품 대부분이 프랑스와 독일, 스위스, 일본, 중국, 대만, 멕시코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축 처진 입꼬리, 시무룩한 표정. 뭔가 속상한 일이 있나 봐요. 대수롭지 않은 이유일 거라 지레 짐작하지 마세요. 아이는 제법 심각하답니다. 아이의 속상함을 아이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