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다판다 만물 트럭 2 : 한밤중 위조지폐 사건
양장
서지원이종혁 그림
니케주니어 2025.04.25.
가격
14,500
10 13,050
YES포인트?
7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 하늘에서 돈이 비처럼 쏟아져 … 10

·다판다 탐정의 과학 퀴즈 / 28

2 사치 왕이 누굴까? … 30

·다판다 탐정의 과학 퀴즈 / 44

3 수상수상 인쇄소 … 46

·다판다 탐정의 과학 퀴즈 / 60

4 위기의 다판다 … 62

★다판다 탐정의 과학 교실 / 83

저자 소개2

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해, 지식과 교양을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하는 이야기꾼입니다.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답니다. 서울시 올해의 책, 원주시 올해의 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2012 우수문학도서 등에 선정된 저서 외에도 2009 개정 초등 국정교과서와 고등 모델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왔다』 『자두의 비밀 일기장』 『귀신들의 지리 공부』가 있고, 쓴 책으로 『한눈에 쏙 세계사 2: 고대 통일 제국의 등장』, 『만렙과 슈렉과
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해, 지식과 교양을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하는 이야기꾼입니다.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답니다. 서울시 올해의 책, 원주시 올해의 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2012 우수문학도서 등에 선정된 저서 외에도 2009 개정 초등 국정교과서와 고등 모델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왔다』 『자두의 비밀 일기장』 『귀신들의 지리 공부』가 있고, 쓴 책으로 『한눈에 쏙 세계사 2: 고대 통일 제국의 등장』, 『만렙과 슈렉과 스마트폰』, 『안녕 자두야 역사 실력이 빵 터지는 한국사 퀴즈』,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고구마 탐정 과학』 시리즈 등 250여 종이 있습니다.

서지원의 다른 상품

그림이종혁

관심작가 알림신청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어린이 학습 만화 스토리 작가로 데뷔했다. 스토리뿐 아니라 일러스트와 만화 작가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 일상 만화도 그리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흔한남매 이무기〉, 〈소맥거핀 일상 만화〉 시리즈가 있다.

이종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2쪽 | 308g | 148*210*10mm
ISBN13
979119480900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사건? 그, 그걸 네가 어떻게? 역시 대단한 추리 능력이야!”
돈조아 씨의 눈이 휘둥그레졌어. 순간 레니가 솔깃한 표정으로 물었지.
“뭔데요? 무슨 사건이에요? 어떤 일이든 저희에게 의뢰해 주세요. 저랑 다판다 탐정님은 정말 유능한 탐정이거든요!”
--- p.16

“위조지폐가 발견된 게 언제부터인가요?”
“지난주? 아니, 지지난 주였던 것 같기도 하고. 사실 훨씬 오래전부터 위조지폐가 돌아다녔을지도 모르지.”
돈조아 은행장은 이 사실이 알려지면 마을 동물들이 은행에 맡겨둔 돈을 너도나도 찾아가려 할 거고, 그러면 은행이 망하고 말 거라며 걱정했어.
--- p.24

그때 피그렛 부인이 엄청나게 화려한 보석을 주렁주렁 휘감고 걸어가는 게 보였어. 몸에 휘감은 보석이 얼마나 많은지 그 무게 때문에 피그렛 부인이 지나갈 때마다 바닥에 발자국이 쿵쿵 찍힐 정도였지.
--- p.32

타타 양은 가방을 뒤적뒤적거리더니 돈을 꺼내기 시작했어. 타타 양의 가방에는 돈이 휴지 뭉치처럼 가득했지. 다판다는 타타 양이 꺼내 준 돈을 눈여겨보았어.
순간, 반짝! 다판다의 눈동자가 빛났지. 돈에 그려진 그림 색깔이 얼룩덜룩 살짝 흐릿한 걸 발견했거든.
--- p.43

“아, 출근할 때도 멋진 옷을 입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사장님은 왜 쇼핑한 물건을 몽땅 집에 두고 오라는 건지 모르겠어. 흥, 아무리 그래도 오늘 산 이 아름다운 흑진 주 목걸이만큼은 포기할 수 없지!”
타타 양이 투덜거리며 걸어갔어. 그때 검은 옷에 복면 을 쓴 동물들이 타타 양의 집으로 몰래 들어가지 뭐야.
--- p.56

부엉이가 다판다를 향해 총을 겨누었어. 놀란 타타 양이 두 손을 번쩍 들고 바들바들 떨었지.
“사, 사장님! 왜 이러세요!”
“내가 인쇄소의 위치는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도록 하라고 했지! 그런데 나 몰래 다른 동물을 데려오다니, 무슨 수작이야?”
--- p.71

부엉이가 다판다를 피해 몸을 획 돌릴 때, 레니가 잽싸게 부엉이의 옷 주머니에서 떨어져 바닥에 있던 종이를 슬쩍 했어. 다판다가 크게 소리를 치며 쇠창살을 흔드는 바람에 레니가 한 행동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지.

--- p.80

리뷰/한줄평10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3,050
1 1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