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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아몬드 열쇠 … 10
· 다판다 탐정의 과학 퀴즈 / 26 2 캠핑장 화재 사건 … 28 · 다판다 탐정의 과학 퀴즈 / 44 3 사라진 황금독수리 알 … 46 4 보이지 않는 손 … 62 · 다판다 탐정의 과학 퀴즈 / 78 5 범인을 잡기 위한 함정 … 80 · 다판다 탐정의 과학 퀴즈 / 96 6 절벽 위에서의 대결 … 98 *다판다 탐정의 과학 교실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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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슨 소리죠? 비명 소리예요!”
레니가 까치발을 하고 계곡 쪽을 기웃거렸어. 그때 계곡을 향해 걸어 들어가고 있는 프레리도그 한 마리가 보였어. 그리고 풍성한 갈기를 가진 사자가 팔짱을 낀 채, 감독관처럼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지. --- p.13 “전설의 야광 동물요?” 다판다는 입가에 빵 부스러기를 묻힌 채 고개를 갸웃했어. “포포를 촬영해서 방송하면 조회 수가 폭발할 테니까요. 그럼 난 우주 대스타가 되는 거죠! 가자, 쫑알!” 쫑알이와 짠내킹은 촬영 장비를 챙겨 들고 후다닥 캠핑카 밖으로 달려 나갔어. --- p.25 “불을 낸 범인이 무뚝이였군!” 쫑알이가 삿대질하며 소리쳤어. “세상에! 무뚝 씨가 얼마나 점잖은 분인데…….” 반 교수는 두 눈을 휘둥그레 치켜뜨며 그럴 리가 없다는 표정이었어. --- p.39 “거봐요. 대답을 제대로 못 하는 걸 보니 범인 맞다니까! 셜롯 형사님, 빨리 체포하세요!” “당장 황금독수리 알을 내놔요! 구독자 여러분! 범인의 얼굴을 보시기 바랍니다!” 쫑알이와 짠내킹이 분노 어린 표정으로 소리쳤어. 모두가 무뚝이를 범인으로 확신하는 분위기였지. --- p.54 “내 카메라가 사라졌어요! 내 보물 1호! 내 구독자를 위한 카메라가!” “금고에 넣어 둔 수천만 원짜리 고가의 카메라가 사라졌다고요?” 셜롯 형사가 물었어. 공포에 질린 안절부는 밀가루 반죽처럼 하얗게 질려 있었지. --- p.70 “근데 방금 스피커로 나온 목소리, 좀 이상하지 않았 어요? 누구였을까요? 기계음 같기도 하고……. 왜 지도를 준 걸까요?” 레니가 의심스럽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렸어. --- p.81 그림자는 절벽 끝으로 다가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나무둥치 속에 숨겨둔 검은 보따리를 꺼내 들었어. “다판다, 대체 저게 뭘까요? 야식인가요?” “쉬잇! 야식보다 비싼 거야.” 검은 그림자가 보따리를 풀어 헤치자, 둥근 물체가 달빛을 받아 번쩍였어. 바로 사라진 황금독수리의 황금알이었지! --- p.99 “형사님, 지금 즉시 반 교수의 텐트를 수색해 주시죠. 아마 그곳에서 관리자 안절부 씨를 괴롭히던 사장님의 휴대전화가 나올 겁니다. 제 추리가 맞는지 아닌지는 뚜껑을 열어 보면 알겠죠.” 다판다의 확신에 찬 말을 들은 반 교수의 얼굴이 돌처럼 굳어졌어. “오호! 감이 왔어! 퉤! 잠깐만 기다리시오! 내 명예를 걸고 찾아오리다! 퉤퉤!” --- p.106 “냉장고 다섯 대라…… 끌리긴 하지만, 전 지금이 좋습니다. 제 만물 트럭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손때와 비상식량이 있거든요.” 모두 다판다의 엉뚱한 거절에 박수를 보냈어. 셜롯 형사만 흥, 하고 콧방귀를 꼈지. --- p.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