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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쓰기 딱 좋은 날
정끝별의 1월 EPUB
정끝별
난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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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어쩌다 시처럼 그러니까 사랑처럼 … 7

1월 1일 에세이 상자를 여는 마음 … 11
1월 2일 시 우리집에 온 곰 … 17
1월 3일 에세이 별과 벌, 그리고 발 … 21
1월 4일 에세이 옛날이야기 하나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27
1월 5일 에세이 단짝과 단편들 … 33
1월 6일 에세이 나무의 미라 … 41
1월 7일 시 눈 그림 … 45
1월 8일 에세이 지나가고 지나가는 … 49
1월 9일 시 웅크레주름구릉 … 53
1월 10일 에세이 웅크레주름구릉에 사는 흰센머리쪼글할머니누나 … 57
1월 11일 시 언니야 우리는 … 65
1월 12일 시 강그라 가르추 … 71
1월 13일 에세이 뽀또가 왔다, 그리고 장비가 왔다 … 75
1월 14일 에세이 이제 새를 노래해도 되겠습니까? … 81
1월 15일 에세이 얼음덩어리를 발목에 매단 채 비틀거리며 걷던 두루미를 떠올리며 … 89
1월 16일 에세이 물그림자 … 93
1월 17일 시 누군가는 사랑이라 하고 누군가는 사랑이 아니라고 한다 … 97
1월 18일 시 까치밥은 어디에? … 101
1월 19일 에세이 맑고 멀고 그리하여 쓸쓸한 … 105
1월 20일 에세이 세상에서 제일 낮은 어깨를 닮은 서귀포 돌담 … 117
1월 21일 에세이 전생이 나무였을 것만 같아 … 125
1월 22일 시 함박눈이 그렇게 백색의 점묘화를 그리던 한밤 내 … 131
1월 23일 에세이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 … 135
1월 24일 에세이 철길이 철길인 것은 … 143
1월 25일 에세이 과골삼천, 휘리릭 … 147
1월 26일 에세이 유리병에 시를 모아 담는 마음으로 … 153
1월 27일 시 고로쇠 한철 … 163
1월 28일 에세이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 167
1월 29일 에세이 우리 마음을 ‘설’게 나누는, 설날! … 173
1월 30일 에세이 괜찮아, 괜, 찮, 아, 괜…찮…아…… … 179
1월 31일 에세이 2월이 오는 소리 … 187

저자 소개 1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으며 시를,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평론을 썼다. 시집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은는이가』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모래는 뭐래』를 비롯해 시론집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파이의 시학』 『시심전심』 『시론』 외, 다수의 시선해설집이 있다.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청마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박인환상 등을 수상했다.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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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0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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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3.9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만자, 약 1.3만 단어, A4 약 25쪽 ?
ISBN13
9791194171379

출판사 리뷰

‘시의적절’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시詩의 적절함으로 시의적절時宜適切하게!
제철 음식 대신 제철 책 한 권


난다의 ‘시의적절’ 시리즈는 2025년에도 계속됩니다. 열두 명의 시인이 릴레이로 써나가는 열두 권의 책. 매일 한 편, 매달 한 권, 1년 365가지의 이야기. 시인에게 여름은 어떤 뜨거움이고 겨울은 어떤 기꺼움일까요. 시인은 1월 1일을 어찌 다루고 시의 12월 31일은 어떻게 다를까요. 하루도 빠짐없이, 맞춤하여 틀림없이, 매일매일을 시로 써가는 시인들의 일상을 엿봅니다.

시인들에게 저마다 꼭이고 딱인 ‘달’을 하나씩 맡아 자유로이 시 안팎을 놀아달라 부탁했습니다. 하루에 한 편의 글, 그러해서 달마다 서른 편이거나 서른한 편의 글이 쓰였습니다. (달력이 그러해서, 스물여덟 편 담긴 2월이 있기는 합니다.) 무엇보다 물론, 새로 쓴 시를 책의 기둥 삼았습니다. 더불어 시가 된 생각, 시로 만난 하루, 시를 향한 연서와 시와의 악전고투로 곁을 둘렀습니다. 요컨대 시집이면서 산문집이기도 합니다. 아무려나 분명한 것 하나, 시인에게 시 없는 하루는 없더라는 거지요.

한 편 한 편 당연 길지 않은 분량이니 1일부터 31일까지, 하루에 한 편씩 가벼이 읽으면 딱이겠다 합니다. 열두 달 따라 읽으면 매일의 시가 책장 가득하겠습니다. 한 해가 시로 빼곡하겠습니다. 일력을 뜯듯 다이어리를 넘기듯 하루씩 읽어 흐르다보면 우리의 시계가 우리의 사계(四季)가 되어 있을 테지요. 그러니 언제 읽어도 좋은 책, 따라 읽으면 더 좋을 책!

제철 음식만 있나, 제철 책도 있지,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기획입니다. 그 이름들 보노라면 달과 시인의 궁합 참으로 적절하다, 때(時)와 시(詩)의 만남 참말로 적절하다, 고개 끄덕이시라 믿습니다. 1월 1일의 일기가, 5월 5일의 시가, 12월 25일의 메모가 아침이면 문 두드리고 밤이면 머리맡 지킬 예정입니다. 그리 보면 이 글들 다 한 통의 편지 아니려나 합니다. 매일매일 시가 보낸 편지 한 통, 내용은 분명 사랑일 테지요.

[2025 시의적절 라인업]

1월 정끝별 / 2월 임경섭 / 3월 김용택 / 4월 이훤 / 5월 박세미 / 6월 이우성
7월 박지일 / 8월 백은선 / 9월 유계영 / 10월 김연덕 / 11월 오병량 / 12월 고선경

* 사정상 필자가 바뀔 수도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2025년 시의적절의 표지는 글과 사진을 다루는 작가 장우철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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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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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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