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잭 런던의 『불을 지피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뜬다』, 팔리 모왓의 『울지 않는 늑대』, 웬델 베리의『온 삶을 먹다』, 데이비드 스즈키의 『강이, 나무가, 꽃이 돼보라』, 『우리 아이들 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이 있으며, 이 외에도 『장기 비상시대』, 『인간 없는 세상』, 『리아의 나라』, 『작은 경이』,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 등을 번역했다.
사티쉬 쿠마르는 인도에서 태어났다. 불교를 공부한 바 있으며, 9년 동안 자이나교 승려로 지낸 바 있다. 현재는 <리서전스>지의 편집인이자 슈마허칼리지의 프로그램 기획자로 일하며 영국에 살고 있다. <리서전스>지는 <가디언>에 따르면 '녹색운동의 영적, 예술적 기함'이다. 슈마허칼리지는 생태교육의 국제적인 주요 센터다. 저서로는 에세이집인 『그대가 있어 내가 있다』와 자서전인 『목적지 없는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