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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의 과학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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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뷰티케어의 기초

화장품,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을까?
천연 화장품은 효능이 더 뛰어나고 안전할까?
화장품의 특정 성분은 인체에 유해할까?
비싼 화장품이 더 좋을까?
활성 성분이란 무엇일까?
뷰티 제품에 함유된 다양한 성분은 어떤 기능을 할까?
포장재도 중요할까?
뷰티 마케팅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어떤 의미일까?
뷰티 마케팅에서 내세우는 연구 결과를 신뢰할 수 있을까?
제품 겉면의 라벨로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뷰티 제품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친환경 화장품이 가능할까?
내 화장품은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았을까?
폐경은 모발과 피부에 어떤 영향을 줄까?
임신은 모발과 피부에 어떤 영향을 줄까?

일상적인 스킨케어

피부란 무엇일까?
스킨케어가 필요한 이유
클렌저는 어떻게 고를까?
피부 보습은 꼭 해야 할까?
내 피부는 어떤 타입일까?
나이가 들면서 피부는 어떻게 달라질까?
스킨케어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을까?
세안에는 비누보다 페이스 워시가 더 좋을까?
각질은 꼭 제거해야 할까?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피부가 좋아질까?
스킨케어 제품의 실제 효과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식습관은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 상태가 좋아질까?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이유
수제 DIY 화장품은 안전할까?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한 이유
피부색이 어두워도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할까?
자외선 차단제의 종류
자외선 차단제는 어떻게 고를까?
자외선 차단제는 몸에 해로울까?
피부를 햇볕으로부터 보호하는 또 다른 방법

스킨케어의 모든 것

내 피부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스킨케어 제품에 함유된 성분은 어떻게 피부에 흡수될까?
스킨케어 제품과 피부과 시술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보톡스란 무엇일까?
스킨케어 제품이 피부에 해롭다고?
주름은 왜 생길까?
주름은 어떻게 예방할까?
셀룰라이트를 줄일 수 있을까?
기미나 고르지 못한 피부색은 어떻게 해결할까?
여드름이나 뾰루지는 어떻게 해결할까?
어떻게 하면 흉터가 옅어질까?
모공과 피지는 어떻게 줄일까?
튼살은 어떻게 관리할까?
레이저 및 광파 시술로 가능한 피부 미용
홈 케어 기기로 직접 시술해 볼까?
인공 태닝은 어떤 원리일까?
건강 보조제는 피부에 효과가 있을까?
겨울철 피부 관리의 포인트

모발

모발은 어떻게 구성되었을까?
모발의 형태는 어떻게 결정될까?
모발이 손상되는 이유
헤어 컨디셔너를 사용하는 이유
머리는 얼마나 자주 감아야 할까?
샴푸와 컨디셔너는 어떻게 고를까?
모발 타입에 따라 필요한 제품이 다른 이유
다양한 헤어 제품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
모발 케어 제품의 특정 성분이 몸에 해롭다고?
탈색과 염색의 원리
파마와 스트레이트파마의 원리
모발 손상을 방지하는 법
부스스한 머리와 흩날리는 잔머리가 고민이라면?
탈모가 생기는 이유
비듬을 줄이는 방법
가늘어지는 모발을 해결하는 방법

메이크업

안료란 무엇일까?
어떤 메이크업 제품으로 표현해 볼까?
립스틱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파운데이션이란 무엇일까?
파우더 메이크업 제품에는 무엇이 들어갈까?
마스카라는 어떤 효과를 연출할까?
그 밖에 어떤 아이 메이크업 제품이 있을까?
메이크업 지우기
자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제품이라도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할까?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자도 괜찮을까?
브러시는 얼마나 자주 세척해야 할까?
트렌디한 미용 문신에 도전해 볼까?
올바른 메이크업 순서
메이크업을 더 오래 유지하려면?
아이 메이크업은 안전할까?
메이크업 제품에 사용된 성분은 안전할까?
생기 있고 또렷한 인상 만들기

손톱

손톱의 구조
건강과 미용 모두 챙기는 손톱 관리
네일 폴리시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을까?
꼭 ‘10-프리’ 네일 폴리시를 골라야 할까?
네일 폴리시를 오래 유지하는 방법
네일 폴리시는 어떻게 지울까?
아크릴 네일, 젤 네일, 딥 파우더는 어떻게 작용할까?
네일숍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네일 아트는 손톱 건강에 해로울까?
네일 램프는 위험할까?
잘 부러지는 손톱은 어떻게 관리할까?
손톱 색이 달라지는 이유

용어해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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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저자 소개2

Dr.미셸 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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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Wong

미셸 웡 박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화학자로 랩 머핀 뷰티 사이언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플랫폼을 통해 뷰티 제품에 숨겨진 과학을 설명하며 소비자들이 더 나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1년에 개설된 이 플랫폼은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에서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제품 개발 및 과학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셸은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약하면서 로레알과 P&G를 포함한 여러 유명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APAC 트러스티드 미디어 서밋’에 연사로 초청되기도 했다. 미셸의 작업
미셸 웡 박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화학자로 랩 머핀 뷰티 사이언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플랫폼을 통해 뷰티 제품에 숨겨진 과학을 설명하며 소비자들이 더 나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1년에 개설된 이 플랫폼은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에서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제품 개발 및 과학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셸은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약하면서 로레알과 P&G를 포함한 여러 유명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APAC 트러스티드 미디어 서밋’에 연사로 초청되기도 했다. 미셸의 작업은 <와이어드>, <뉴욕타임스>, <엘르>, <애틀랜틱>, <케미스트리 앤 엔지니어링 뉴스>, <코스메틱스 앤 토일레트리스> 등의 매체에 소개되었다. 아울러 여러 온라인 화장품 과학 학술회의를 공동 주최했으며, 뷰티 과학에 관련된 올바른 콘텐츠의 양과 질을 향상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니셔티브인 <뷰티 사이컴>을 공동 창립했다. 『기초 스킨케어를 위한 랩 머핀 가이드』라는 전자책을 출간했으며, 어도어 뷰티의 팟캐스트 ‘스킨케어 스쿨’의 공동 진행자로 활동했다.

미셸은 고등과학 학사 학위(최우등 및 대학 메달 수상)와 화학 박사 학위(의약 및 초분자화학)를 소지하고 있으며 화장품 조제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미셸 웡의 작업은 온라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한양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동물의 감정은 왜 중요한가: 동물의 삶을 사랑하는 과학의 모든 시선』, 『스페이스X의 비밀: 인류 최후의 개척지와 일론 머스크의 마스터플랜』, 『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물리학』, 『AI 메디컬 레볼루션: 챗GPT4 너머 열리는 뉴 패러다임』, 『다시 보는 블록체인: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데이터 전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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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730g | 176*224*25mm
ISBN13
9791168623187

책 속으로

지금껏 10년 이상 뷰티의 과학을 다루어 왔지만 아직도 밝혀내야 할 세간의 오해, 해석해야 할 각종 개념은 끝도 없다. 뷰티 업계에서는 예전부터 제품에 관한 과학적 세부 사항을 일일이 공개하기를 꺼리며 잘못된 정보가 양산될 여지를 두었다. 게다가 많은 기업은 소비자에게 헛된 희망을 판매하고 기업에 이득이 되는 온갖 오해가 확산하도록 부추기면서 이윤을 남기기도 한다.
--- p.9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중에서

제품에 향이 첨가되면 소비자가 해당 제품의 다른 기능을 인식하는 데 굉장히 큰 영향을 준다. 이른바 ‘후광 효과’다. 한 연구에서, 동일한 성분의 샴푸라도 실험 참가자들은 장뇌 향을 첨가한 경우보다 시트러스 향을 첨가했을 때 모발이 더욱 부드럽고 윤기가 난다고 느낀다는 반응을 보였다.
--- p.30 「뷰티 제품에 함유된 다양한 성분은 어떤 기능을 할까?」 중에서

그저 주름을 가려 주는 효과만 내는 제품이라도 ‘주름이 눈에 덜 띄게 해준다’며 같은 주장을 내세울 수도 있다. 한편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주름을 완화한다’고 홍보한다면 훨씬 효과가 우수한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의약품이 아닌 이상 대개 이러한 주장은 규제를 위반한 것이며, 결국 해당 브랜드 업체가 관련 법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음을 보여 줄 뿐이고 더 나아가 제품 개발 과정에서 다른 단계도 무시해 버렸을지도 모를 일이다.
--- p.34 「뷰티 마케팅에서 내세우는 연구 결과를 신뢰할 수 있을까?」 중에서

성분 목록만으로 제품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는 없다. 자사 제품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경쟁업체에 정확히 공개하지 않으려는 기업의 의도 때문이기도 하다. 게다가 제품이 얼마나 효능을 잘 발휘하는지도 알 수 없다. 요리와 굉장히 비슷하다. 완전히 똑같은 재료를 사용했지만 훌륭한 요리가 나올 수도 있고 형편없는 요리가 나올 수도 있다. 같은 재료로도 내 입맛에 잘 맞는 음식이 따로 있듯이 제품도 내 몸에 잘 맞는 제품이 따로 있는 것이다.
--- p.38 「제품 겉면의 라벨로 무엇을 알 수 있을까?」 중에서

항생제 성분 외의 일반적인 스킨케어 제품의 경우 계속 사용하면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지므로 주기적으로 제품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에 관한 근거는 거의 없다. 스킨케어 제품은 처음 사용했을 때 확실히 효과가 드러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가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대체로 해당 제품의 사용을 중단하고 나면 피부는 다시 사용 전의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 p.66 「스킨케어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을까?」 중에서

자외선 차단 지수(SPF)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지표로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를 비교하는 데 유용하다. SPF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는 증상(홍반)을 기준으로 해당 제품을 사용한 피부와 사용하지 않은 피부를 비교해 수치화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SPF 30 자외선 차단제를 적절히 사용한다면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자외선에 30배 더 노출되어야 피부가 붉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 p.90 「자외선 차단제는 어떻게 고를까?」 중에서

TV 속의 50~60대 연예인들이 마치 아기 피부처럼 매끈한 얼굴로 등장하는 모습이 점차 흔해지고 있다. 그런 모습을 계속 접하게 되면 자신의 주름진 얼굴을 자꾸만 의식하게 되고 해결 방법도 찾아보게 된다. 하지만 연예인들이 그런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수술이나 고성능 시술에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p.110 「주름은 어떻게 예방할까?」 중에서

샴푸와 컨디셔너를 반드시 동일한 세트 제품으로 쓸 필요는 없지만 대개 세트 제품을 함께 사용하도록 제조한다. 예를 들어 컨디셔닝 폴리머가 다량 함유된 샴푸는 다소 가벼운 컨디셔너와 세트로 출시되어 전반적으로 균형이 맞게 된다. 모발의 길이가 긴 경우라면 샴푸는 두피 상태에 적합한 제품, 컨디셔너는 모발 상태에 적합한 제품을 고르면 좋다.
--- p.154 「샴푸와 컨디셔너는 어떻게 고를까?」 중에서

우리는 평생 3kg의 립스틱을 먹게 된다는 말이 있다. 3kg은 립스틱 800개와 맞먹는 양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러한 주장은 엄청나게 과장된 것이다! 하루에 바르는 립스틱의 양은 평균 24mg 정도다. 그러면 70년 동안 매일 립스틱을 바른다고 해도 총사용량은 600g 정도에 불과하다. 게다가 입속으로 들어가는 양은 그보다 훨씬 적다.
--- p.184 「립스틱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중에서

여러 연구에서 여전히 일부 성분들이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메이크업 성분은 눈에 들어갈 수 있고 각막에 흠집을 낼 수도 있으며 안구의 윤활 기능을 저해할 수도 있다. 눈 화장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안구 건조증 발생 확률이 높고 눈에 자극도 더 심한 편이다. 드문 경우 마스카라나 아이라이너의 색소 입자가 각막이나 속눈썹에 들러붙기도 하며 콘택트렌즈를 착용한다면 더욱 위험하다.
--- p.210 「아이 메이크업은 안전할까?」 중에서

눈이 커 보이면 더욱 또렷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사용했을 때 눈이 더 커 보인다고 인식했다. 이는 델뵈프 착시와 유사한 효과로 사물의 경계가 사물에 더 가까이 있을 때 그 사물이 더 크게 보이는 현상이다.
--- p.216 「생기 있고 또렷한 인상 만들기」 중에서

손톱은 샤워 후 수분을 머금고 있을 때 깎는 것이 가장 좋다. 손톱이 평소보다 유연한 상태이고 깨지더라도 길게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일 파일로 손톱을 다듬을 때는 건조한 상태여야 한다. 그릿 수가 중간 이상인 부드러운 파일을 사용해 다듬으면 손톱이 갈라지거나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해준다.

--- p.222 「건강과 미용 모두 챙기는 손톱 관리」 중에서

출판사 리뷰

“미셸 웡은 뷰티 과학계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목소리다.”
〈와이어드〉

매일 쓰는 화장품으로도 더 예뻐지는 과학적인 스킨케어 가이드를 만나보자!


탄력 있는 피부, 또렷한 눈매, 섹시한 입술, 반짝이는 머릿결… 아름다워지기 위해 더 많이 투자하고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는가? 이 책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의 성분부터 효능, 작용 원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최고의 효과를 누리는 관리법을 알려준다.

저자 미셸 웡은 제품 개발자 및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약하면서 로레알과 P&G 등 여러 유명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아울러 의약 및 초분자화학 박사로서 2011년부터 뷰티 사이언스 플랫폼을 운영하며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에서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뷰티 플랫폼을 운영하게 된 계기는 각종 뷰티 제품의 효능과 성분에 관해 공개된 정보 자체도 부족하거니와 그러한 제품에 관한 잘못된 정보가 제대로 검증되지도 않은 채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퍼져 있다는 사실에 불만을 느꼈기 때문이다.

『뷰티의 과학』은 그간의 학문적 연구와 현장에서의 경험이 집약된 결정체로서 지난 수년간 받아온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상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해설서와 같다. 클렌징부터 메이크업, 모발과 네일 케어에 이르기까지 특정 제품이 어떤 원리로 작용해 어떤 효과로 이어지는지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스킨케어 루틴을 찾는 데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준다.

아름다워지기 위해 비싼 화장품만이 정답은 아니다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을 찾는 방법과 노하우!


이 책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화장품의 성분과 제조 과정을 간략히 살펴봄으로써 뷰티케어의 기초를 다지고, 환경적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할 지속 가능한 제품의 진실을 알아본다. 이어 피부 유형별 특징과 이에 적합한 제품을 매칭하고 필수적인 스킨케어 루틴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모발과 네일 관리, 메이크업 포인트를 짚어주고 각종 뷰티 제품과 도구, 최신 트렌드까지 두루 소개한다.

이제 독자들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신뢰도 높은 뷰티 정보로 무장되어 기업의 마케팅 전략 속 허구와 진실을 가려내는 힘이 생긴다. 또 어떠한 제품이 내게 필요한 효과를 실제로 제공할 것인지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함으로써 더욱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올바른 제품 선택과 과학적인 피부 관리 노하우로 나이보다 젊고 빛나는 외모를 가꾸고 싶다면 『뷰티의 과학』이 제안하는 정보로 현명하고 아름다운 소비자가 되어보자. 집 앞 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저렴한 제품으로도 비싼 피부과 시술 못지않은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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