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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 만유인력의 법칙 : 남들보다 더 멀리 침을 뱉는 법 · 엘리베이터에서의 다이어트, 소파 위의 무중력 · 엘리베이터 : 공간의 뒤틀림과 상대성 이론 · 마찰력 : 바퀴가 뿜어내는 불꽃과 마법의 스케이트 ·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와 풍선 · 아보가드로의 법칙 : 기체의 질량은 어떻게 측정할까? · 베르누이의 법칙 :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까? · 불변의 기체, 하지만 얼음은 예외다! · 회전 운동 : 대걸레질 속 지렛대 원리 · 파스칼의 법칙 : 코끼리를 들어 올리는 법 · 열역학 법칙과 더러운 양말 · 정역학 : 어떻게 지어야 무너지지 않을까? · 쿨롱의 법칙 : 번개를 피하는 방법 · 옴의 법칙 : 왜 콘센트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면 안 될까? · 직류냐 교류냐, 그것이 문제로다 · 전기와 자기는 쌍둥이 형제다 · 전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 전자기 복사 : 벽난로부터 원자폭탄까지 · 표면 장력 : 어떻게 마지막 한 방울까지 따라낼 수 있을까? · 파란 하늘과 노란 태양 : 빛이란 무엇인가? · 광학 : 빛을 구부리는 법 · 도플러 효과 : 구급차와 팽창하는 우주 · 자기장 : 우리는 어떻게 태양을 견딜 수 있을까? · 주머니 속의 상대성 이론 · 양자 물리학 : 만능 레이저 · 반도체 : 숫자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 마치며 |
Yuri Virovets,Юрий Вирове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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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아버지’ 뉴턴부터,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아버지’ 튜링까지 인류의 천재들이 밝혀낸 세상의 은밀한 작동 방식을 경험한다 도대체 물리학자가 되려고 하지도 않는데, 왜 물리학 지식이 필요할까? 우리가 물리학의 복잡한 정의, 난해한 공식, 알 수 없는 설명으로 힘들게 머릿속을 채워야 하는 이유는 뭘까? 어떻게 하면 꼭 필요한 과학 지식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까? 세대를 이어 학생들은 이러한 질문을 해왔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학생이 물리학 하면 두려움이 느껴지는 어렵고 까다로운 분야라고 생각하곤 한다. 저자는 그저 복잡한 문제를 풀어내느라 물리학과 거리감을 느끼고는 이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하기를 포기한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자신이 엄선한 내용으로 채운 이 책이라면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물리를 이해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뿐만 아니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미를 느끼고 한껏 자극받은 호기심에 대한 대답을 찾아 나서기 위해 광활한 디지털 공간 속 지식의 바다를 항해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 책이 분명 물리학 교과서는 아니라고 강조한다. 복잡한 수학 문제나 공식은 온전히 배제한 채 인류 역사를 바꿔 온 주요 물리 이론에 관한 간단하고 명확한 설명으로 우리를 둘러싼 모든 자연 현상과 만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쁜 그림을 보는 재미는 덤이다. 멋진 그림과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물리 여행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한 모든 사람을 위한 책 - 겨울철 아스팔트는 왜 움푹 파이며 균열할까? - GPS는 어떻게 우리 위치를 그렇게 세세하게 알아낼까? - 스케이트를 타면 어떻게 힘들이지 않고도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을까? - 허공에 뜬 다리는 어떻게 거대한 열차의 무게를 지탱할까? - 왜 병을 아무리 흔들어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따라낼 수 없을까? 물리 법칙은 우리 몸에도 작용한다. 우리가 잠을 자고 걷고 수영할 때, 또는 단순히 숨을 쉴 때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우리의 신경과 뇌가 전기 자극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우리 몸에도 전자기파를 감지할 수 있는 감각 기관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렇게 물리학 지식은 우리 자신의 안전을 돌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기차가 지나가는 플랫폼 가장자리에 서 있으면 안 되는 이유, 발아래 빙판에서 덜거덕거리는 소리가 날 때 바닥에 엎드려서 기어야 하는 이유, 콘센트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면 안 되는 이유 등을 책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우리는 모두 물리적 법칙의 세계 속에서 살고 있으며 이를 피할 도리는 없다. 그러니 물리를 외면한 채 산다는 것은 자신의 삶 자체를 외면하고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 지금 당장 저자의 안내에 따라 이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경험하러 떠나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