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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몽요결(나를 깨우치는 가르침)
POD 도서
YEOREUM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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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제1장 큰 뜻을 세우다
제2장 낡은 습관을 개혁하다
제3장 몸가짐을 바르게 하다
제4장 독서로 지혜를 쌓다
제5장 부모를 모시다
제6장 상례의 예를 갖추다
제7장 제례를 올리다
제8장 가정을 화목하게 하다
제9장 인간관계를 바르게 하다
제10장 세상살이를 현명하게 하다

저자 소개1

율곡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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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珥, 석담, 숙헌

조선시대 최고의 성리학자이자 정치가로 꼽히는 율곡 이이는 1536년(중종 31) 오죽헌에서 아버지 이원수李元秀와 어머니 신사임당申師任堂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곳은 외가가 있던 강릉이고, 고향은 파주 율곡으로, 그는 율곡을 자신의 호로 삼았다. 어린 시절부터 영특하여 13세에 진사 초시에 합격한 이래 모두 아홉 번의 과거에 합격하고 그중 일곱 번 장원하였다. 선조 2년, 홍문관 교리였던 율곡은 일종의 연구 휴가인 사가독서를 얻는다. 그 기간에 열정적인 정책 제안서인 [동호문답東湖問答]을 지어 제출하지만 그 개혁안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실망한 그는 관직을 떠난다. 이후
조선시대 최고의 성리학자이자 정치가로 꼽히는 율곡 이이는 1536년(중종 31) 오죽헌에서 아버지 이원수李元秀와 어머니 신사임당申師任堂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곳은 외가가 있던 강릉이고, 고향은 파주 율곡으로, 그는 율곡을 자신의 호로 삼았다. 어린 시절부터 영특하여 13세에 진사 초시에 합격한 이래 모두 아홉 번의 과거에 합격하고 그중 일곱 번 장원하였다.

선조 2년, 홍문관 교리였던 율곡은 일종의 연구 휴가인 사가독서를 얻는다. 그 기간에 열정적인 정책 제안서인 [동호문답東湖問答]을 지어 제출하지만 그 개혁안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실망한 그는 관직을 떠난다. 이후 은거와 출사, 사직을 반복하다 38세에 홍문관 직제학으로 다시 중앙 정치에 복귀한다. 이듬해 정3품 우부승지가 된 율곡은 기상 이변으로 인해 당황한 선조가 신하들에게 제언을 구하자, 사회문제에 대한 대책을 제시한 [만언봉사萬言封事]라는 상소문을 올린다. 그 밖에도 평생 학문과 저술에 힘써 제왕의 지침서인 『성학집요聖學輯要』, 선비들의 기본 교육서인 『격몽요결擊蒙要訣』 등 많은 저술을 남긴다.

1582년, 이조판서에 임명되어 세 번이나 사양했으나 허락되지 않았다. 이 해 7월에 「인심도심설」을 지어 바쳤고 『김시습전』을 지었다. 8월에는 형조판서가 되고, 9월에는 의정부 우참찬이 되었다. 선조의 신임을 받아 고위직을 두루 거친 율곡은 병조판서로 있던 1583년(선조 16), 조정에 나아가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십만양병설’을 주장했다. 군정을 마음대로 하고 임금을 업신여긴다는 이유로 동인의 탄핵을 받아 사직하고 고향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이듬해 정월 4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그의 개혁안들은 당시 거의 채용되지 못했으나 그의 학문과 경세 사상은 조선 후기의 학자와 정치인들에게 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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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86쪽 | 148*210*15mm
ISBN13
9791199181731

출판사 리뷰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 흔들리지 않는 삶의 목표 설정: ‘성인(聖人)을 목표로 하라’는 가르침을 통해, 평범함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나를 향해 나아갈 큰 뜻과 방향을 세웁니다.

- 성장을 가로막는 낡은 습관 타파: 게으름, 헛된 명예욕, 감각적 쾌락 추구 등 발전을 저해하는 8가지 습관을 직시하고, 이를 과감히 끊어낼 용기와 구체적인 방법을 얻습니다.
- 단단한 내면과 바른 몸가짐: ‘구용(九容)’과 ‘구사(九思)’ 등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는 수양법을 익혀, 어떤 상황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내면의 중심을 잡습니다.

- 지혜로운 독서와 평생 학습: 『소학』부터 사서오경까지, 삶의 단계에 맞는 독서법을 통해 앎을 넓히고 깊은 통찰력을 길러, 배움을 삶의 성장을 위한 동력으로 삼습니다.

- 조화로운 인간관계와 가정 경영: 효도, 우애, 부부 관계, 자녀 교육, 아랫사람을 대하는 법 등 건강하고 지혜롭게 관계를 맺고 가정을 이끄는 원칙을 배웁니다.

- 진정한 나를 찾는 내면의 평화: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고 ‘경(敬)’과 ‘성(誠)’의 자세로 매 순간 충실함으로써,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고 내면의 고요함과 참된 만족에 이릅니다.
더 이상 망설이지 마십시오.

쏟아지는 정보와 자극 속에서 방향을 잃었다면, 율곡 이이가 『격몽요결』을 통해 제시하는 명확하고 실천적인 길을 따라 당신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우십시오.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여정,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배움의 본질은 일상 속에서 도를 실천하는 데 있다" - 율곡 이이

조선 최고의 유학자 율곡 이이 선생이 직접 집필한 『격몽요결』은 혼란한 시대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지혜를 전해주는 동양 고전입니다. 단순한 철학서가 아닌, 인간됨의 본질을 다듬고 삶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실천적 지침서로서, 시대를 초월해 독자들의 마음에 울림을 줍니다.

이번 번역판은 원문의 깊은 뜻을 현대 한국어로 쉽고 정제되게 풀어내어, 청소년부터 성인 독자까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큰 뜻을 세우는 법', '낡은 습관을 고치는 법', '몸가짐과 독서, 부모 봉양과 인간관계에 이르는 삶의 자세'까지, 고전이 삶의 철학으로 어떻게 녹아들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 청소년과 청년 독자에겐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고
- 성인 독자에겐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잡는 거울이 되어주며
- 학부모나 교육자에겐 아이들에게 물려줄 ‘삶의 태도’를 성찰하게 합니다.

세상의 소음 속에서 마음을 잃고 살아가는 오늘, 율곡 이이의 『격몽요결』은 진정한 나를 되찾는 길을 묻고, 삶의 중심을 회복하게 하는 고전적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지금 이 책과 함께 마음을 경(敬)으로 다스리는 여정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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