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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學輯要 爲政 篇을 통해서 본 바람직한 지도자 象 POD도서
BOOKK(부크크)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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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9

서문(序文) 19

가. 진차(進箚: 『성학집요(聖學輯要)』를 선조(宣祖)에게 올리면서 책을 쓴 목적을 밝힌 상소(上疏) 글) 26

나. 서(序: 『성학집요(聖學輯要)』의 구성과 체계를 설명한 글) 52

다. 범례(凡例: 『성학집요(聖學輯要)』의 편집 내용을 설명한 글) 66

라. 목록도(目錄圖: 『성학집요(聖學輯要)』의 핵심 제목을 한 눈으로 볼 수 있게 그린 그림) 72

Ⅰ. 통설(統說:『성학집요(聖學輯要)』 전체를 아우르는 말)) 73

1. 통설(統說)에 들어가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73
2. 지도자의 덕(德: 성품에서 울어 난 품격) 75

Ⅱ. 위정(爲政: 정치하는 일) 105

Ⅰ. 위정(爲政) 총론(摠論) 105
1. 정치하는 근본 105
2. 정치하는 규모 135
3. 정치하는 조목(條目) 144

Ⅱ. 용현(用賢: 어진 이를 쓰는 일) 157
1. 관인지술(觀人之術: 사람을 살펴보는 방법) 157
2. 변군자지행(辨君子之行: 군자의 행동이 옳고 그름을 가려 앎) 166
3. 변소인지간(辨小人之奸: 소인(小人)의 간사함이 옳고 그름을 가려 앎) 186
4. 통론소인군자(通論小人君子: 소인(小人)과 군자에 대한 전반적이고 일반적인 이론) 197
5. 인재용사지의(人才用捨之宜: 재주 있는 자의 쓰고 버림에 대한 마땅함) 228
6. 구현지도(求賢之道: 어진 이를 구하는 도리) 240
7. 임용지도(任用之道: 쓰고 맡김에 대한 도리) 253
8. 예경친신지도(禮敬親信之道: 임금, 신하 간에 예의, 공경, 친함, 믿음에 대한 도리) 269
9. 원소인지도(遠小人之道: 소인(小人)을 멀리하는 도리) 280

Ⅲ. 취선(取善: 잘하는 것을 취함) 307

1. 선(善)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특장점(特長點: 사람마다 차별화되는 유일한 장점) 308
2. 취선지도(取善之道: 잘하는 것을 취하는 도리) 310

Ⅳ. 식시무(識時務: 힘써야 할 시기를 앎) 324

1. 범언식시무지당식 (泛言識時務之當識: 때에 힘쓸 업무를 마땅히 아는 것을 개괄적으로 말함) 324
2. 창업지도(創業之道: 새로운 업무를 구성하고 만드는 도리) 327
3. 수성지도(守成之道: 이루어진 업무를 지키는 도리) 330
4. 경장지도(更張之道: 망가졌거나 망가질 업무를 고치는 도리) 333

Ⅴ. 법선왕(法先王: 앞선 세대의 훌륭한 왕들의 업적을 본받음) 350

1. 소이법선왕(所以法先王: 앞선 세대의 훌륭한 왕들의 업적을 본받는 이유) 351
2. 법선왕지도(法先王之道: 앞선 세대의 훌륭한 왕들의 업적을 본받는 도리) 357

Ⅵ. 근천계(謹天戒: 하늘이 주의시킴을 공경이 받듦) 377

1. 복선화음지도(福善禍淫之道: 선함은 복, 악하고 음란함은 화(禍)를 받는다는 도리) 378
2. 언우재수성지도(言遇災修省之道: 재앙을 만나면 반성하고 수양(修養)하는 도리를 말함) 383
3. 예방환난지도(預防患難之道: 환란을 예방하는 도리) 392

Ⅶ. 입기강(立紀綱: 으뜸이 되는 중요한 규율과 질서를 세움) 399

1. 기강지당립(紀綱之當立: 으뜸이 되는 중요한 규율과 질서의 세움은 마땅함) 399
2. 무사심시립기강지본(無私心是立紀綱之本: 사사로움 없는 것이 기강을 세우는 근본) 402
3. 공상벌시입기강지법(公賞罰是立紀綱之法: 상과 벌의 공정함이 기강을 세우는 법) 407

Ⅷ. 안민(安民: 백성을 편안하게 함) 421

1. 군민상수지도(君民相須之道: 임금과 백성이 서로를 필요로 하는 도리) 421
2. 애민지도(愛民之道: 백성을 사랑하는 도리) 425
3. 외민지도(畏民之道: 백성을 두려워하는 도리) 430
4. 혈구지도 (?矩之道: 자기(自己)처럼 남을 대하는 도리) 434
5. 박세렴지도(薄稅斂之道: 세금과 공과금을 가볍게 하는 도리) 443
6. 경요역지도 (輕?役之道: 나랏일로 백성의 노동력을 쓰는 것을 가볍게 하는 도리) 452
7. 신형벌지도(愼刑罰之道: 형벌은 신중하게 해야 하는 도리) 455
8. 변별의리(辨別義利: 하는 일이 의리에 맞는지, 잇속에 따른 지를 가려 앎) 464
9. 절용생재(節用生財: 쓰는 것을 절약하고, 재화를 생산함) 474
10. 제민항산(制民恒産: 백성에게 평생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제도) 478
11. 수명군정(修明軍政: 병무 행정을 밝게 고치고 다듬어 줌) 486

Ⅸ. 명교(明敎: 가르침을 밝힘) 497

1. 흥교지본(興敎之本: 교화(敎化)를 일으키는 근본) 497
2. 입교지목(立敎之目: 가르침을 세우는 조목(條目)) 505
3. 흥학교이정사습(興學校以正士習: 학교를 일으켜서 선비들의 습관을 바르게 함) 509
4. 분사특이규풍속(分私慝以糾風俗: 숨긴 사특함을 분리해서 풍속을 바로잡음) 531
5. 정사전이절신간(正祀典以絶神姦: 제사 규정을 바로 해 신령의 간사함을 근절함) 538

Ⅹ. 위정공효(爲政功效: 정치를 바로 한 결과에 대한 효과) 551

1. 인피천하지효(仁被天下之效: 어짊으로 천하를 입힌 효과) 552
2. 덕합천심지효(德合天心之效: 지도자의 덕이 하늘의 마음과 합치된 효과) 558
3. 택류후세지효(澤流後世之效: 하늘의 혜택이 후세까지 미치는 효과) 561

참고문헌 573
글을 마치면서 575

저자 소개2

2015년 지난 30여 년간 공무원과 금융기관 등에서의 직장 생활을 하고, 2016년 약 9년 가까이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국회도서관에서 틈틈이 동양 고전을 독학, 체계적으로 공부할 목적으로 대학원에 들어가 속세에 인연을 잠시 접어두고 대학기숙사에서 오로지 고전과 학업을 병행하여 2019년 2월에 “『周易』 水火 旣濟 卦와 火水 未濟 卦의 함의(含意)에 관한 연구(硏究)”로 석사학위 취득. 비록 석사학위이긴 하지만 학계에서 처음 도전했다는 면에서 조금의 자부심(自負心)이 있다. 현재 충남대학교 일반대학원 한자문화연구소의 회원이며, 발표 논문으로는 『천안, 아산지역의 사적(史蹟)
2015년 지난 30여 년간 공무원과 금융기관 등에서의 직장 생활을 하고, 2016년 약 9년 가까이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국회도서관에서 틈틈이 동양 고전을 독학, 체계적으로 공부할 목적으로 대학원에 들어가 속세에 인연을 잠시 접어두고 대학기숙사에서 오로지 고전과 학업을 병행하여 2019년 2월에 “『周易』 水火 旣濟 卦와 火水 未濟 卦의 함의(含意)에 관한 연구(硏究)”로 석사학위 취득. 비록 석사학위이긴 하지만 학계에서 처음 도전했다는 면에서 조금의 자부심(自負心)이 있다. 현재 충남대학교 일반대학원 한자문화연구소의 회원이며, 발표 논문으로는 『천안, 아산지역의 사적(史蹟)을 통해 본 文과 사상(思想)』이 있다.

원저율곡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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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珥, 석담, 숙헌

조선시대 최고의 성리학자이자 정치가로 꼽히는 율곡 이이는 1536년(중종 31) 오죽헌에서 아버지 이원수李元秀와 어머니 신사임당申師任堂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곳은 외가가 있던 강릉이고, 고향은 파주 율곡으로, 그는 율곡을 자신의 호로 삼았다. 어린 시절부터 영특하여 13세에 진사 초시에 합격한 이래 모두 아홉 번의 과거에 합격하고 그중 일곱 번 장원하였다. 선조 2년, 홍문관 교리였던 율곡은 일종의 연구 휴가인 사가독서를 얻는다. 그 기간에 열정적인 정책 제안서인 [동호문답東湖問答]을 지어 제출하지만 그 개혁안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실망한 그는 관직을 떠난다. 이후
조선시대 최고의 성리학자이자 정치가로 꼽히는 율곡 이이는 1536년(중종 31) 오죽헌에서 아버지 이원수李元秀와 어머니 신사임당申師任堂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곳은 외가가 있던 강릉이고, 고향은 파주 율곡으로, 그는 율곡을 자신의 호로 삼았다. 어린 시절부터 영특하여 13세에 진사 초시에 합격한 이래 모두 아홉 번의 과거에 합격하고 그중 일곱 번 장원하였다.

선조 2년, 홍문관 교리였던 율곡은 일종의 연구 휴가인 사가독서를 얻는다. 그 기간에 열정적인 정책 제안서인 [동호문답東湖問答]을 지어 제출하지만 그 개혁안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실망한 그는 관직을 떠난다. 이후 은거와 출사, 사직을 반복하다 38세에 홍문관 직제학으로 다시 중앙 정치에 복귀한다. 이듬해 정3품 우부승지가 된 율곡은 기상 이변으로 인해 당황한 선조가 신하들에게 제언을 구하자, 사회문제에 대한 대책을 제시한 [만언봉사萬言封事]라는 상소문을 올린다. 그 밖에도 평생 학문과 저술에 힘써 제왕의 지침서인 『성학집요聖學輯要』, 선비들의 기본 교육서인 『격몽요결擊蒙要訣』 등 많은 저술을 남긴다.

1582년, 이조판서에 임명되어 세 번이나 사양했으나 허락되지 않았다. 이 해 7월에 「인심도심설」을 지어 바쳤고 『김시습전』을 지었다. 8월에는 형조판서가 되고, 9월에는 의정부 우참찬이 되었다. 선조의 신임을 받아 고위직을 두루 거친 율곡은 병조판서로 있던 1583년(선조 16), 조정에 나아가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십만양병설’을 주장했다. 군정을 마음대로 하고 임금을 업신여긴다는 이유로 동인의 탄핵을 받아 사직하고 고향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이듬해 정월 4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그의 개혁안들은 당시 거의 채용되지 못했으나 그의 학문과 경세 사상은 조선 후기의 학자와 정치인들에게 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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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575쪽 | 148*210mm
ISBN13
979111208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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