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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가 걷고 보고 사랑했던 세계의 조각들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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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장 방랑자의 사색
농가_약속으로 가득 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산길에서_타오르는 그리움
마을_오직 사랑만을 사랑하리
다리_저녁 하늘이 속삭이는 노래
목사관_변덕스럽고 무해한 방랑자
농장_알프스의 속삭임
나무_모든 길은 집으로 향하네
비 오는 날_호수 위로 떨어지는 불안의 물방울
예배당_오직 한 가지 행복, 사랑
점심 휴식_보내지 않을 편지
호수, 나무, 산_호수 너머의 노래
흐린 하늘_고유히 흐르는 내면의 리듬
붉은 집_고독한 길 위에서


2장 고요한 산의 노래
방랑의 추억_그때 우리는 아무것도 몰랐다
여름 여행Ⅰ_푸른빛의 밤 속으로 사라진 것
여름 여행Ⅱ_바람이 속삭이던 날
고트하르트에서_길이 허락하는 한 계속 걸어나가리
그라우뷘덴의 겨울날들_이마 위의 다정한 손
베르너 오버란트의 목동 오두막 앞에서_봄이 깨어나는 소리
겨울 휴가_산의 태양, 눈, 별빛 공기
리기산에서의 휴식_아름다운 날을 위한 찬미
알프스에서의 경험_반세기를 넘어 들려온 시의 노래
엥가딘에서의 체험_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3장 여행의 단상
저 멀리 푸른 곳_방랑자가 꿈꾸는 낙원
베른에서 빈까지_찬란한 선물
마울브론 회랑의 분수_가장 조용한 고백
도시 여행_그저 삶을 받아들일 뿐
여행 편지_나를 찾아오는 꿈들
짐 꾸리기_여행이라는 오래된 방식
한때 뷔르츠부르크에서_죽지 않는 영혼

저자 소개2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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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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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김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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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미술사와 사회학 학사를 마치고, 현재 대학원에서 박물관학을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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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2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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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38.41MB ?
ISBN13
979119105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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