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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나의 첫 한국사 1』
머리말.............4 1장 선사 시대 1. 선사 시대란? 12 2. 뗀석기를 사용하다 14 3. 구석기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7 4. 뗀석기 대신 간석기가 나타났다고? 20 5. 신석기 시대의 대표 유물, 빗살무늬 토기 22 6. 신석기 시대, 혁명이 일어나다 25 7. 신석기 시대의 종교 28 8. 신석기인들의 생활 모습 31 2장 청동기 시대와 고조선 1. 청동기 시대란? 36 2. 계급 사회가 시작되다 39 3. 정복 전쟁과 국가의 탄생 42 4.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 고조선 45 5. 고조선은 법치 국가? 48 6. 고조선은 어디에 있었을까? 50 7. 고조선의 성장과 멸망 53 3장 철기 시대와 여러 나라들 1. 철기 시대의 시작 58 2. 부여의 등장 60 3. 옥저와 동예, 초기 국가로 성장하다 63 4. 삼국의 기초를 마련한 삼한 65 4장 삼국 시대 1.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 신라를 열다 70 2. 주몽 고구려를 건국하다 72 3. 백제를 세운 고구려 왕자, 온조 74 4. 구지봉의 김수로, 가야를 세우다 76 5. 고구려의 발전 79 6. 백제는 어떻게 발전했을까? 81 7. 백제의 전성기는 언제일까? 83 8. 신라를 어떻게 발전했을까? 86 9. 불교는 언제 전해졌을까? 88 10. 고구려의 전성기 90 11. 장수왕의 꾀 94 12. 백제와 신라가 손을 잡았다고? 96 13. 신라의 전성기를 준비한 왕은 누구? (1) 98 14. 신라의 전성기를 준비한 왕은 누구? (2) 101 15. 신라의 독특한 신분 제도, 골품제 103 16. 신라의 전성기는 언제일까? 105 17. 화랑도와 화백 회의 108 18. 못다 이룬 꿈, 가야 111 19. 백제를 다시 강국으로, 무령왕 113 20. 실패한 백제 중흥의 꿈, 성왕과 무왕 115 21. 수나라의 침공과 을지문덕 118 22. 삼국 통일의 주역들 121 23. 당나라의 고구려 공격과 연개소문 124 24. 의자왕, 신라를 공격하다 127 25. 황산벌 전투와 계백 그리고 백제의 멸망 129 26. 고구려의 분열과 멸망 132 27. 고구려의 문화유산 135 28. 백제의 문화유산 138 29. 신라의 문화유산 141 30. 가야의 문화유산 144 5장 남북국 시대 1. 신라와 당나라가 싸웠다고? 148 2. 삼국 통일의 의의와 한계 150 3. 통일 후 나라의 기초를 놓은 신문왕 152 4. 대조영, 발해를 세우다 154 5. 왕권이 약해지다 157 6. 다시 강한 왕을 꿈꾸다 160 7. 대공의 난과 혜공왕의 죽음 162 8. 신라 하대의 사회 변동 164 9. 해동성국이라 불린 발해 167 10. 해상왕, 장보고 170 11. 비운의 천재, 최치원 173 12. 견훤과 후백제 176 13. 궁예와 후고구려 178 14. 왕건, 고려를 건국하다 180 15. 발해의 멸망 182 16. 견훤의 포석정 습격 사건 184 17. 후백제의 압도적 승리, 공산 전투 186 18. 고려의 결정적인 승리, 고창 전투 188 19.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190 20. 통일 신라의 문화유산 192 21. 발해의 문화유산 196 6장 고려 시대 전기 1. 왕건은 고려를 어떻게 다스렸을까? 200 2. 고려 역사의 기초를 다진 광종 203 3. 불교의 나라, 고려 206 4. 성종과 최승로의 〈시무 28조〉 208 5. 고려의 대외 관계 210 6. 거란의 1차 침입과 서희의 담판 212 7. 거란의 2차 침입과 양규 장군 215 8. 거란의 3차 침입과 귀주 대첩 218 9. 전쟁 후에 찾아온 평화 220 10. 천년의 아름다움, 고려청자 222 11. 고려 시대에는 남녀가 평등했을까? 226 12. 윤관, 여진족을 정벌하다 228 13.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난 231 7장 고려 시대 후기 1. 무신 정변이 일어나다 236 2. 민란이 발생하다 239 3. 몽골, 고려를 침략하다 242 4. 스님이 몽골군을 물리치다 244 5. 위대한 유산, 팔만대장경 246 6.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249 7. 고려의 항복과 삼별초의 난 252 8. 원나라, 고려에 간섭하다 254 9. 기황후와 기씨 가문 257 10. 고려양과 몽골풍 260 11. 공민왕과 신돈의 개혁 262 12. 이인임과 세도 정치 264 13. 신흥 무인 세력과 신진 사대부 267 14.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린 이성계 270 15. 신진 사대부가 나뉘었다고? 272 16.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 274 『한눈에 보는 나의 첫 한국사 2』 머리말.............4 〈1장 조선 시대 전기〉 1. 새 나라의 이름은? 12 2. 수도를 한양으로 옮기다 14 3. 조선은 어떤 나라였을까? 16 4.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18 5. 왕자의 난 20 6. 태종은 어떤 왕이었을까? 23 7. 실록을 기록하다 26 8. 형 대신 왕이 된 세종 28 9. 세종은 무슨 일을 했을까? 30 10. 조선의 발명왕, 장영실 32 11.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34 12. 조카의 왕위를 빼앗은 세조 36 13. 훈구파와 사림파 38 14. 조선을 완성한 성종 40 15. 《경국대전》은 어떤 책이었을까? 42 16. 선비들, 화를 당하다 45 17. 조선 최초의 반정이 일어나다 48 18. 개혁을 시도한 조광조 50 19. 붕당 정치의 시작 53 20. 임진왜란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56 21. 23전 23승의 신화 58 22. 의병의 활약 61 23. 임진왜란의 3대 대첩 64 24. 임진왜란의 끝 67 25. 조선의 도자기 70 〈2장 조선 시대 후기〉 1. 광해군의 고군분투 74 2. 한의학의 결정체, 《동의보감》 76 3. 조선의 두 번째 반정, 인조반정 78 4. 정묘호란이 일어나다 80 5. 청나라, 조선을 또다시 침략하다 83 6. 효종의 북벌 정책 86 7. 또다시 불붙은 붕당 정치 88 8. 숙종의 환국 정치 90 9. 숙종은 어떤 일을 했을까? 93 10. 울릉도와 독도를 지킨 안용복 96 11. 영조는 어떤 일을 했을까? 98 12. 정조는 무슨 일을 했을까? 101 13. 정조의 꿈, 수원 화성 104 14. 조선의 새로운 가능성, 실학 106 15. 나라와 백성을 생각한 실학자, 정약용 108 16. 풍속화의 유행 110 17. 경제생활이 바뀌다 112 18. 서민 문화의 발달 115 19. 세도 정치의 시작 118 20. 삼정의 문란 120 21. 민란의 시작, 홍경래의 난 122 22. 진주 민란이 일어나다 124 23. 〈대동여지도〉를 완성한 김정호 126 24. 고종, 왕이 되다 128 25.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130 26. 오페르트 도굴 사건 133 27. 강화도 조약 135 28.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137 29. 동학 농민 운동 140 30. 명성 왕후 시해 사건 142 31.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한 고종 144 32. 사라진 개혁의 꿈, 독립 협회 146 33. 조선이 대한 제국으로 148 34. 을사조약과 을사오적 150 35. 헤이그 특사, 고종의 비밀 명령을 받다 152 36. 국채 보상 운동으로 나랏빚을 갚자! 154 37.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를 제거하다 156 38. 일본의 식민지가 되다 158 〈3장 일제 강점기〉 1. 군대와 경찰이 조선을 짓밟다 162 2. 토지 조사 사업과 농민의 몰락 164 3. 해외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 166 4. 3·1 만세 운동이 일어나다 170 5. 만세 운동의 상징, 유관순 173 6.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수립 176 7. 문화 정치로도 막을 수 없었던 독립운동 178 8.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 181 9. 국산품을 사용합시다! 184 10. 조선의 쌀을 빼앗아 가다 186 11. 6월 10일, 또 한 번의 만세 운동이 일어나다 188 12. 광주 학생들이 들고일어나다 190 13. 한인 애국단의 활동 192 14.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 194 15. 민족 말살 정책 197 16. 조선어 학회 사건 200 17. 펜으로 써 내려간 독립운동 202 18. 일본의 강제 동원 204 19. 한국광복군을 조직하다 206 20. 광복, 자유의 빛을 되찾다 208 〈4장 대한민국〉 1. 남쪽은 미국, 북쪽은 소련 212 2. 신탁 통치로 남북이 나뉘다 214 3. 대한민국 정부가 세워지다 216 4.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 219 5. 한국 전쟁이 일어나다 221 6. 인천 상륙 작전 224 7. 1·4 후퇴로 다시 서울을 내주다 226 8. 거제 포로수용소 이야기 228 9. 전쟁을 멈추다 230 10. 전쟁의 결과 232 11. 부정 선거를 응징한 4·19 혁명 234 12. 군사 독재의 시작, 5·16 군사 반란 237 13. 무너져 버린 서울의 봄 240 14. 광주 시민들, 민주화를 부르짖다 242 15. 독재를 끝내다, 6월 민주 항쟁 245 16. 손에 손잡고, 88 서울 올림픽 248 17. 대한민국 최대의 위기, IMF 구제 금융 250 18. 북한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252 19. 통일을 위한 노력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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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선사 시대에서는 인류의 기원과 뗀석기, 간석기, 빗살무늬 토기와 같은 대표 유물을 통해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 있어요. 이 시기에 일어난 농업 혁명 등을 통해 인류가 자연과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며 만들어 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답니다.
2장 청동기 시대와 고조선에서는 계급 사회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고조선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멸망에 대해 다루어요.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로서 고조선이 법과 문화를 어떻게 형성했는지를 흥미롭게 설명하지요. 3장 철기 시대와 여러 나라들에서는 철기의 등장과 함께 발전한 부여, 옥저, 동예, 삼한의 역사를 통해 초기 국가들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이를 통해 삼국 시대의 기틀이 어떻게 다져지는지를 배울 수 있어요. 4장 삼국 시대는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신라, 고구려, 백제와 가야의 탄생부터 각 왕국의 발전과 전성기를 거쳐 삼국 통일에 이르기까지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펼쳐지지요. 박혁거세, 주몽, 온조, 김수로 등 영웅들의 전설과 함께, 광개토왕, 장수왕, 김춘추, 김유신 등 뛰어난 지도자들이 역사를 이끌었던 순간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답니다. 5장 남북국 시대는 신라와 발해가 각각 남쪽과 북쪽에서 강하게 자리 잡은 시기예요. 신라는 삼국을 통일했지만, 나라 안의 갈등은 계속되었고 대조영이 세운 발해는 ‘해동성국’이라 불릴 만큼 강해졌어요. 이 시기에 장보고는 바다를 지배하며 무역을 발전시켰고, 최치원은 훌륭한 글을 남겼답니다. 6장 고려 시대 전기에는 왕건이 고려를 세운 이후의 과정이 나타나 있어요. 불교를 국교로 삼고 나라의 기초를 다진 광종과 「시무 28조」로 제도를 정비한 성종을 비롯하여 길고 긴 거란과의 전쟁에서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도 살펴볼 수 있지요. 이 장을 통해 고려가 어떻게 강한 나라로 발전했는지와 그 속에서 문화를 꽃피운 과정을 배울 수 있답니다. 7장 고려 시대 후기에는 무신 정변으로 시작되는데, 이때는 정치적인 혼란과 민란이 일어나기도 했어요. 또 몽골의 침략과 그에 맞서 싸운 스님들의 활약은 중요한 전환점을 이루었고, 팔만대장경과 금속 활자 같은 고려의 위대한 유산은 오늘날까지 남아 있답니다. 그러나 원나라의 간섭으로 고려의 혼란은 계속되었고, 이로 인해 공민왕은 개혁을 실행했어요. 이 장에서는 고려 후기 사회의 갈등과 변화,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새로운 국가의 탄생으로 이어졌는지를 배울 수 있답니다. 《한눈에 보는 나의 첫 한국사 1》은 독자 여러분에게 우리 민족의 아주 먼 옛날이야기를 단순히 알려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역사의 흐름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어요. 어린이 여러분이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질문하며 역사를 탐구하도록 돕는 이 책은, 특히 역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우리 민족의 시작과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랍니다.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어린이를 위한 첫 한국사 이야기 한국사는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발자취와 역사가 담긴 아주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그 안에는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해답이 숨어 있지요. 과거의 사건들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어 나가다 보면, 현재를 더 깊이 이해하고 밝은 미래를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한국사는 단순히 옛날이야기를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찾고, 그 속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고조선에서 시작된 우리의 역사는 삼국 시대를 거치며 삼국 간의 치열한 경쟁과 협력을 통해 발전했습니다. 또한 고려의 화려한 문화유산과 조선의 유교적 전통은 지금도 우리 사회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요. 이 책은 특히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은 되도록 쉽게 풀어 쓰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꾸며졌습니다. 또한 ‘똑똑한 팁!’이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실어 주었지요. 역사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아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현재를 이해하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힘이 되지요. 이 책은 어린 독자들이 한국사를 처음 접하며 '역사는 재미있다!'라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책 속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우리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배우고, 그들이 남긴 소중한 유산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이 흥미진진한 여행에 함께해 보세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우리의 역사가 던지는 새로운 메시지를 발견할 것이며,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