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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모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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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 MOYES

런던에 있는 로열 홀로웨이 대학(RHBNC)에서 공부했고, 시립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배웠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인디펜던트」에서 1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한 뒤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1,400만 부 이상 팔린 『미 비포 유』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미 비포 유』는 동명의 영화로도 각색되어 흥행에 성공했다. 첫 책인 『Sheltering Rain(비를 피하기)』 이후 『원 플러스 원』 『허니문 인 파리』 『당신이 남겨두고 간 소녀』 『더 라스트 레터』 『스틸 미』 등
런던에 있는 로열 홀로웨이 대학(RHBNC)에서 공부했고, 시립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배웠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인디펜던트」에서 1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한 뒤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1,400만 부 이상 팔린 『미 비포 유』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미 비포 유』는 동명의 영화로도 각색되어 흥행에 성공했다. 첫 책인 『Sheltering Rain(비를 피하기)』 이후 『원 플러스 원』 『허니문 인 파리』 『당신이 남겨두고 간 소녀』 『더 라스트 레터』 『스틸 미』 등의 소설을 썼는데, 모든 작품이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의 소설은 46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12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4,000부 이상 팔렸다. 로맨스의 여왕이라는 수식이 붙는 그는 로맨스 소설 협회상을 두 번 받았다. 최신작 『The Giver of Stars』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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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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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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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8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1만자, 약 9.2만 단어, A4 약 182쪽 ?
ISBN13
9791130666280

출판사 리뷰

★[미 비포 유] 시리즈 완결편
★전 세계 31개국 번역 출간
★아마존·뉴욕타임스·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굿리즈 독자가 선정한 최고의 소설 1위(2018)
★굿리즈 어워드 베스트 픽션 선정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한 낯선 도시 뉴욕에서
자기 길을 찾아 나선 루이자의 당찬 도전기


윌을 떠나보내고 상실의 아픔에 빠졌었지만, 릴리와 샘을 만나 일상을 회복한 루이자. 그녀는 마침내 “대담하게 살아”라고 말했던 윌의 마지막 당부를 실현하기로 한다. 익숙한 런던을 떠나 대서양을 건너 낯선 도시 뉴욕 맨해튼으로 향한 것이다. 끝없이 솟은 마천루와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도시에서, 그녀는 백만장자 사업가 고프니크의 아내 애그니스의 개인 어시스턴트로 일하기 시작한다. 애그니스의 일상을 속속들이 챙기면서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번잡한 사교계에 동행하고, 출퇴근도 일정하지 않은 바쁜 일상을 소화하면서 루이자는 런던에 있는 샘과 장거리 연애를 이어 간다.

처음엔 모든 것이 신기하고 낙관적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루이자는 알게 된다. 남을 뒷받침하며 보내는 하루하루가 그녀 자신을 점점 투명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보다, 남들이 기대하는 모습에 맞추는 데 더 많은 힘을 쓰고 있다는 것을. 샘과의 관계는 처음의 기대와 달리 뉴욕과 런던 사이의 거리만큼 점점 멀어지고, 자신이 뉴욕에 절대로 속할 수 없는 이방인처럼 느껴진다. 그제야 루이자는 깨닫는다. 남의 그림자가 아니라, 나다움을 잃지 않은 채 살아야 한다고. 이제 루이자는 낯선 도시의 소음 속에서 자기만의 길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우리가 내내 염원했던 가장 완벽한 결말!”_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미 비포 유] 시리즈의 가슴 벅찬 대단원!
자신을 잊은 채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


『스틸 미』는 전 세계 3000만 부 이상 판매된 현대 로맨스 소설의 걸작, [미 비포 유]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윌을 만나 처음으로 뜨거운 사랑을 경험하지만, 단 육 개월 만에 그를 떠나보낸 루이자는 상실과 애도의 시간을 거쳐, 이제 더 이상 누구의 그림자도 아닌 자기 본연의 삶을 꾸려나간다. “때가 되면 루이자 클라크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알아내야 할 거야”라는 소설 속 등장인물의 말에 답하는 것처럼, 루이자는 시리즈의 끝에 이르러 타인의 기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며, 자기 기준으로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다시 말해 삶의 주인이 되는 순간들을 펼쳐 보인다.

“여자들은 늘 어려운 선택을 해야만 해. 하지만 말이지. 사랑하는 일을 한다는 건 그 자체로 꽤 괜찮은 위로가 되지.” _본문 중에서

낯선 도시에 어색한 옷을 입고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바삐 일하는 루이자의 모습은 어딘가 우리와 닮았다. 남들이 기대하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이루는 삶을 살겠노라 다짐하며 루이자는 자신에게 묻는다. “도대체 루이자 클라크는 누구지?”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루이자는 “남들이 내게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본다. 이 책은 익숙했던 세계를 떠나온 사람들에게 말한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누구 곁에 있든 당신은 ‘여전히’ 당신일 수 있으며,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지금까지 루이자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울고 웃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낸 독자라면, 이 마지막 이야기가 선사하는 울림을 쉽게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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