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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PART 01 ∥ 선불교 지식인들의 특성 CHAPTER 01 책을 남기는 흔적은 누구의 지혜를 위한 것인가/8 CHAPTER 02 작가와 독자의 상호작용/13 CHAPTER 03 언설문자의 가치와 의미/25 CHAPTER 04 불교의 메타적인 음식철학/42 CHAPTER 05 선불교 지식인들의 특성/53 CHAPTER 06 ‘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의존적으로 있는 것/61 CHAPTER 07 사상의 선물보다 더 중요한 것에 대해/71 PART 02 ∥ 허공에서 단단해진 지구처럼 CHAPTER 01 불교지혜의 목적은 해방과 자유와 진화/77 CHAPTER 02 영원한 현재보다 더 귀한 것은/87 CHAPTER 03 네 인생이 어떻게 펼쳐지든 부디 초심을 잃지 마라/89 CHAPTER 04 아무것도 아닌 자가 해야 할 일은/91 CHAPTER 05 시간과 싸우지 않고 일하는 것/102 CHAPTER 06 신체적 자유와 심리적 자유와 창조적 자유/107 CHAPTER 07 갈구하는 자가 이루는 것/113 CHAPTER 08 어리석은 실수와 지혜로운 실수/117 CHAPTER 09 반문학적인 너무나 반문학적인 사람들/120 CHAPTER 10 두 개의 진리와 하나의 진리/125 CHAPTER 11 내 모습을 비추는 거울 앞에서/132 CHAPTER 12 불교가 설하는 ‘유심주의와 현재주의’에 대하여 /140 PART 03 ∥ 남을 위한 지혜와 자기를 위한 지혜 CHAPTER 01 지혜와 해방과 자유의 상호 관계 작용/151 CHAPTER 02 인간의식은 수많은 모방과 표절의 복합체/155 CHAPTER 03 문제해결의 두 가지 방법/166 CHAPTER 04 평범한 것과 비범한 것의 상호작용/170 CHAPTER 05 불립문자와 설립문자의 의미와 가치/175 CHAPTER 06 끈질김과 놓아버림/179 CHAPTER 07 불교지혜의 특성/184 PART 04 ∥ 내가 비트겐슈타인과 하이데거를 비판하는 이유 CHAPTER 01 내가 비트겐슈타인과 하이데거를 비판하는 이유/191 CHAPTER 02 오! 니체의 몸을 벗어난 사상 유전자여!/206 CHAPTER 03 의존중독적인 신앙심의 병페에 대하여 /222 CHAPTER 04 작가의 양극적인 동시성 /238 CHAPTER 05 교사본능과 논사본능과 사상가 본능의 다른 점/251 PART 05 ∥ 석가불교와 대승불교의 다른 점 CHAPTER 01 대승불교의 전사들은 모순과 부조리를 무서워하지 않는다/258 CHAPTER 02 대승불교는 끝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268 CHAPTER 03 인간적인 뇌와 지구적인 뇌와 우주적인 뇌의 묘용/274 CHAPTER 04 죄책감이 없는 연민이 건전한 것/296 CHAPTER 05 석가불교와 보살불교의 다른 점도 넘어서/299 CHAPTER 06 문제는 감동적인 연결이 아니라 무서운 연결이다/309 CHAPTER 07 법화경과 화엄경은 금강경의 찌꺼기다/315 CHAPTER 08 화엄경의 믿음과 서원보다 더 중요한 것은/319 CHAPTER 09 불속의 뜨거운 달/324 PART 06 ∥ 석가불교와 다른 조사선 불교의 진화를 위하여 CHAPTER 01 간화선을 넘어가는 여여선의 길/332 CHAPTER 02 언어도단과 불립문자만 아니라 시각화도 중요한 것/341 CHAPTER 03 팔만대장경에서 내가 찾는 불경은 어디 숨어있는가/350 CHAPTER 04 타생적인 화두의식과 자생적인 화두의식/357 PART 07 ∥ 시대가 만들어내는 불교들 CHAPTER 01 틱낫한의 참여불교에서 더 나아가기/368 CHAPTER 02 숭산행원의 설법을 피드백하며/381 CHAPTER 03 바로 지금 여기라는 현재주의를 비판적으로 지지하며/396 PART 08 ∥ 창의적인 불교는 가능한가 CHAPTER 01 인간의식의 기원과 특성을 생각하며/408 CHAPTER 02 마음과 환경조건의 상호작용에 대해/413 CHAPTER 03 CIA와 NIS 불교신자들에게 주는 나의 메모/418 CHAPTER 04 개인과 사회와 전체의 업에 대하여/422 CHAPTER 05 실체가 없는 데도 역동적 구조와 묘한 에너지 작용을 하는 것/436 CHAPTER 06 왕유전자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441 CHAPTER 07 지옥과 아귀와 축생과 인간과 천신은 불교심리학이다/451 CHAPTER 08 지구별 생태계의 자연지혜/459 부록 금현재 작가가 낸 책들/469 금현재 작가가 그동안 써낸 책들의 공통적인 특징/472 『뿌리 없는 나무』 번역 후기/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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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번역자 역후소감
“〈종교 단체에 국한되지 않는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책 『뿌리 없는 나무』를 읽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불교를 너무 강하게 믿는 사람들은 〈종교 단체에 국한되지 않는 가르침〉을 넌센스로 여길 것이고, 불교를 전혀 믿지 않는 사람들은 〈불교에 관한 책〉을 주목할 가치가 없다고 여길 것입니다. 이 책은 불교를 반신반의하거나, 반신반의하거나 관심이 없지만 여전히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만 적합합니다. 100% 신자이거나 100% 비신자라면 이 책을 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모호한 학문적 언어를 사용하지 않아서 매우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을 때는 미리 정해진 목적을 가지고 접근해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입니다....지성의 빛은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이 책에는 지성의 빛과 무관한 모든 애착을 제거하는 킬링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미신의 안개는 마음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이 책은 미신의 안개와는 무관한 새로운 생각과 감정을 키워줍니다. 『뿌리 없는 나무』는 실천을 위한 책, 부지런한 사고를 위한 책, 마음을 맞추는 책, 독자의 현재 상태에서 깨어나는 책입니다. 이 책에 적합한 독자라면, 저자가 불교를 다루는 것처럼, 끊임없이 의심하고, 믿고, 다시 의심할 수 있습니다. 책을 덮고 나서도 연습, 부지런한 사고, 그리고 교정된 마음의 효과를 여전히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ZHU RAN 〈Classic Critic. Prose-Writer. Po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