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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발렌티노 발보니(람보르기니 前 수석 테스트 드라이버)
시작하며 - 황소의 탄생 1장: 미우라 세계 최초의 미드-엔진 슈퍼카 2장: 주류가 되다 슈퍼카 성능의 가정용 자동차 3장: 쿤타치 슈퍼카의 전형 4장: 루프를 들어 올리다 미국 시장 진출 5장: 디아블로 거듭난 슈퍼카 6장: 무르시엘라고 아우디, 실력을 발휘하다 7장: 가야르도 운전자의 슈퍼카 8장 레벤톤 독보적인 성능 9장 아벤타도르 슈퍼카의 공식을 바꾸다 10장 세스토 엘레멘토 출력은 올리고, 무게는 줄이고 11장 우라칸 현재가 미래다 12장 괴물들 ‘람보 람보’ 출시 13장 미래의 과거를 향해 리메이크, 재해석, 리부트 감사의 글 주요 용어 |
Stuart Codling
James 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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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의 젊고 야심만만한 엔지니어링 팀은 우직하게 밀고 나갔다. 1965년 11월, 그들은 토리노 모터쇼에 신차를 공개한다. 아직 보디 셸도 없고, 정식 모델명도 붙지 않은 자동차였지만 모터쇼를 찾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들어 세울 만큼 매혹적이었다.
--- p.21, 「1장 미우라」 중에서 당시 크라이슬러 이사회는 세 가지 옵션을 놓고 고심했다. 람보르기니를 모든 걸 자체 조달하는 완전 독립체로 만들 것인가? 후광 효과만 내는 브랜드로 남겨 ‘스포츠’ 모델을 대량 생산할 것인가? 아니면 급성장 전략을 택해 빠른 시일에 람보르기니를 페라리 규모로 키워 1년에 2500대 이상 판매하는 기업으로 만들 것인가? --- p.92, 「5장 디아블로」 중에서 미우라 같은 자동차가 ‘람보르기니 전설’을 만들었다면, 가야르도는 그 전설에 오랜 생명력을 불어넣은 주인공이었다. --- p.141, 「7장 가야르도」 중에서 람보르기니가 합성 소재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단순히 마케팅 차원에서 부풀린 내용이 아니었다. 람보르기니는 실제로 많은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787 드림라이너를 생산하고 있는 보잉과 제휴하는 등, 다른 기업들과 협력해 새로운 주물 기술을 개발했다. 2007년에는 보잉과 미국연방항공국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미국 시애틀에 자리한 워싱턴대학교에 ‘아우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첨단 합성 구조 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했다. --- p.183, 「10장 세스토 엘레멘토」 중에서 출시 당시 람보르기니는 우루스가 세계 최초의 슈퍼 SUV라고 선포했다. 기이할 정도로 웅장했던 LM002 모델의 스타일을 포기하고 실용주의를 택한 전략이 대성공의 열쇠였다. 2012년 콘셉트카를 디자인하면서 수석 디자이너 필리포 페리니는 아벤타도르 모델의 드라마틱하게 접힌 모서리 부분과 음울한 스타일을 잘 살려냈다. --- p.220, 「12장 괴물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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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의 60년을 집대성한 탐구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엔초 페라리와 언쟁을 벌인 뒤 자신이 직접 더 좋은 자동차를 만들기위해 회사를 설립했다는 1963년부터, 아우디가 람보르기니를 인수하며 브랜드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이후 활기를 되찾은 람보르기니가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60년 역사를 총망라한다. 브랜드의 도전 정신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대표 모델들 최초의 350GT에서 시작해 신기원을 이룬 미우라, 이 세상 자동차라고 믿기 힘든 쿤타치를 거쳐 오늘날의 우라칸과 우루스까지 결정적인 모델들을 분석한다. - 미우라 - 람보르기니의 전설이 될 기념비적 작품 - 쿤타치 - 공격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는 간디니의 걸작 - 무르시엘라고 - 람보르기니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은 황소의 부활 - 가야르도 - 람보르기니에 오랜 생명력을 불어넣은 주인공 - 레벤톤 - 궁극의 독창성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꿈의 자동차 - 아벤타도르 - 슈퍼카를 새롭게 정의한 모델 - 세스토 엘레멘토 - 람보르기니만의 초경량화 엔지니어링의 실현 - 우라칸 - 현재와 미래를 잇는 다재다능한 슈퍼카 - 우루스 - 드라마틱하고 위풍당당한 매력의 슈퍼 SUV 람보르기니만의 개성과 열정을 정의하는 세심한 기록 이탈리아의 슈퍼카 유니버스에서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람보르기니가 영광과 좌절의 순간을 거치며 쌓아온 브랜드의 개성, 그리고 산타가타 볼로냐 공장에서 람보르기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책임지며 연구하고 제작하고 시험을 거듭하는 이들의 열정을 기록한다. |